저번에는 첫째아들 뚜비 자랑을 했다면
오늘은 드디어 슈렉
모든 지인들이 더 좋아하는 슈렉임
뚜비를 입양한후 한시간이라도 밖에있으면 미안했음
워낙에 보호소에 두루두루 지내던 아이라
아무리 고양이가 혼자 잘지낸다고 해도
마음에 걸려 둘째를 입양했음
솔직히 혼자서 내가 다 하나부터 열까지 부담하기 때문에
잠시 망설였음
하지만 절대로 후회하진않음
슈렉도 유기묘이며,
이아이는 구석에 숨어있던 3개월로 추정되는 아이로
무서워하길래 데리고옴
첫날부터 절대로 둘은 싸우지 않음
슈렉이 더 인기가 많은 이유는 친화력이 좋음
첫째는 거실에 밤에 몰래나감
둘째는 누구든 두려워하지 않음
두려워하길래 데려왔는데 다 연기였음
처음엔 서로 눈치만 보더니
이젠 매우 시끄럽게 잘놈
엄청나게 살살 들어올리기만 했음
근데 난 저 핑크 입이 너무 좋아서 매일 뽀뽀함!
일갔다가 돌아오니 이렇게 나를 반겨줬..음!!!!
둘다 식빵굽길래 찍었는데 슈렉이 비싸게굴었음
집에 가구가 남길래
켓타워 직접만들어줬는데
뚜비는 안올라갔는데 슈렉이 올라가줌
매우고마웠음
슈렉은 모든 사람들한테 어려움이 없지만
우리 뚜비는 어려움이 많고 나한테만 애교가 아주 죽겄음
슈렉은 정말로 까탈스러움
만질라하면 싫다함
여튼!!
Mah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