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디흔한 15女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분들께 뭐하나 물어보려고 이렇게 잘쓰지도 않는 글을 써요
제가 헤어졌던 남친이랑 네톤으로 대화를 했어요
원래 가끔씩 하는 편이였거든요
오늘도 제가 먼저 인사했어요
노래방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할말하고 나갈려고했어요
대화건 이유가 할말있어서였거든요
제가 캡쳐를 못해서 조금 아쉽긴 한데 대충 글로만이라도 설명해드리죠
제가 다니는 공부방에 저랑 동갑인 여자애가 한명있어요
학교에서 찐따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본명깔게요
부산 해운대 신곡중 2학년9반 구민정
신곡중 몇명은 아실꺼예요
애들말로는 얘 전따라고 했으니깐ㅋ
암튼 중요한건 이게아니라
이 찐따년이랑 제가 헤어졌던 남친이랑 저희가 사귀고있을동안에도
카톡으로 문섹을 많이 했어요
심지어는 만나서 하려고도 했고요(둘다 늦잠자서 못만남;;)
근데 한번이 아니라 세번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상처도 많이 받고해서 헤어졌거든요?
아무일없이 지내다가 찐따년 폰을 봣어요
근데ㅋㅋㅋㅋㅋㅋ
헤어진남친이랑 카톡한내용이 있는거예요ㅋㅋ
내용이 밤먹었냐 오늘 뭐했냐 이런 평범한거면 아무말 안하는데
타락방인가?
찐따년이 그런곳에서 톡을 좀 많이 해요
문제는
헤어진남친이 거기에 나도 초대해달라고 그렇게 말한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없고 그래서 네톤으로 말했어요
그런거 하지말라고 아니면 대화내용을 삭제해라고
말하니깐 신경끄라네요?ㅋㅋ
제가 잘못한건가요??
지금 여친을 위해서라도 이런짓은 그만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전 여친이 아니라서 신경을 안써줘도 되긴하지만
그 여친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그냥 잘못된거 하나 짚어줬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일인가요?
제가 잘못한점도 있죠
그 찐따년 폰 함부로 만진거
근데 저는 쿠키런 그 게임초대하는거 와서 본거거든요(게임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된거예요..
제가 잘못한점은 인정할게요
그래도 이건 좀 아닌것같아요..
짜증부리네요
신경꺼라면서 나여친있으니까 니가 싱경안써줘도 된다고
진짜 너무 어이없고 그래서..
남자분들
여자랑 문섹하는게 뭐가 그리 좋아요?
단지 성욕때문에그런건가요?
제남친만 이러는거예요 아님 다들 그래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너무 힘들어요...
부탁드려요
대답좀 해주세요....
얼마나 욕구가 채워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