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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행 어디까지 갈까?!

개병진 |2013.07.21 15:09
조회 94 |추천 0

일본 정치계에서 아베 정권과 극우세력들이 발표한 지 20년이 지난 “고노 담화”를 수정하자는 목소리 높이고 있다고 한다..

 

다 알다시피 고노 담화는 1993년 8월 4일 당시 고노 관방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 모집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담화로써 당시 ‘미야자와’ 내각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탄생했다는 인식과 아울러 그동안 한일 관계 개선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온 게 사실이다..

 

위안부 문제에 불을 당 긴 것은 아베 총리와 하시모토 유신회 대표 등 극우 세력이 일본 정부가 강제로 위안부를 모집한 증거가 없으며, 증거가 있다면 한국이 내놨으면 좋겠다는 등 인간이하의 망언, 망동을 거듭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20년 전 일본정부가 위안부 강제 모집을 공식 인정한 ‘고노 담화’ 산파역을 담당했던 당시 이시하라 관방부(副)장관이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일본 정가에서 일고 있는 ‘고노 담화’ 수정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일본군이 강제로 모집한 것이 확실하다고 거듭 단언해 아베총리, 하시모토 등의 주장이 얼마나 궤변, 엉터리인지를 분명하게 지적했다.. 철면피 극우 정치인들이 가슴깊이 새겨들어야 할 선배 정치인의 훈계인 것이다..

 

아베정권이 포퓰리즘 인기에 자아도취 돼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치졸하고, 뻔뻔한 짓이다


http://news.zum.com/articles/79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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