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온갖 핑계 다 되며 절 비참히 차 버린 남자입니다.
저한테 좋은 거라곤 제 몸밖에 없다며 절 두번이나 죽이고,
늘 함부로 대하곤 양심의 가책따윈 없었죠.
하지만 좋았던 추억도 있기에 연락이 닿아 얼굴 한번 보게
됐어요. 전 저한테 미안해할줄 알았는데.. 아직도 자뻑에 살고
있더군요. 여자 만날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만난다. 몇몇 여자들
중 자길 진심으로 사랑해줄 여자가 누군지 재고 있다고...
3번만 보면 자기 매력에 빠진다고....
이거 미친놈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