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잡니다.
영화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보고싶은게 생기면 보러 다니는 편이구요.
이번에도 재밌다하는 영화 몇편 보러 갔습니다.
영화볼 때 마다 시간때가 겹쳐서 그런지 학생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번에도 영화보는데 학생들 무더기가 뒤에 앉아서 떠들고 의자발로차고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이 주위에 앉는다는게 좀 그랬지만 그냥 앉아서 봤습니다.
다 같이 돈내고 보는거니까요. 제가 싫다고 뭐라고 할 순 없죠
그치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봉지과자 뜯는소리부터 코푸는소리, 애인이랑 싸웠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자기 앞 의자 뻥차고 나가는사람, 또 무슨 핸드폰을 그렇게 자주 보시는지요
이번에 무서운 영화보면서 옆에 뒤에 쫙 다 학생분들이시더라구요.
전 뭐 견학 온 줄 알았어요.
여기저기 분포되어 앉아서 큰소리로 떠들고, 앞에 의자 빵빵차고 욕하고
옆에 앉은 학생은 무섭다고 무섭다고 입에서 끊임없이 중얼중얼 거리고
어떻게 됐냐면서 물어보고 ..
아 진짜, 영화를 눈으로보지 입으로 봅니까?
무서우면 눈을감고있던지 나가던지 해야되는게 예의아닌가요?
자기가 못본다고 계속 중얼중얼거리고 어떻게 됐냐고 계속 물어보고.
또 친구옆 부분지 애인인지 모를분들
집에서 영화보는것도 아니고 물어보거나 대답해주실때 속삭이는거 모르시는건가요?
통화하듯이 그렇게 큰소리로 말씀하시면서 다른사람 피해볼꺼 생각안하시나요?
아 진짜 영화한편보기 어렵더라구요.
기본 에티켓 지키는게 어려운건가요?
영화보기전엔 떠들더라도 영화시작할 땐 앉아서 조용히 영화만 보시는게 어려워요?
저만 그게 쉽고 익숙한가요?
제!!!!!발!!!!!!!!! 영화관에 대한 에티켓 좀 지켜주세요.
혼자 사용하는 곳이 아닌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잖아요.
예의좀지키자고 할래도 한두사람도 아니고, .. ㅠㅠ
물론 제가 말한사람들은 소수분들이시구요.
모든분들이 그런다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아 ㅠㅠ너무 짜증나서 막썼더니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