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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월드투어 임모털 by 태양의 서커스

김빅맥 |2013.07.22 10:14
조회 59 |추천 1
7월 초에 마이클 잭슨 월드투어 임모털 by 태양의 서커스 공연 다녀왔습니다. 
트리뷰트 쇼라서 서커스보단 콘서트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확실히, 태양의 서커스라기보단 마이클 잭슨 콘서트에 가까웠어요. 예상적중!! 마이클 잭슨 콘서트는 실제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다 티비로 봤었죠 ㅋ. 마이클 잭슨은 없었지만 확실히 태양의 서커스 팀은 너무 멋있었네요. 
감동적인 공연 이었습니다. 저도 막 이렇다 저렇다 리뷰 쓰고 싶은데 글 솜씨가 없어서 잘 쓴 블로거 리뷰 퍼왔습니다. 원문 출처 ▶ http://motor-review.net/301721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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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모터리뷰입니다.  

 

긴 장마와 끝을 모르는 폭염은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장마와 폭염이 지난 자리에 찾아오는 여름휴가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그런 묘한 매력을 가진 계절 여름.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만큼 보양식도먹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보다 활동적으로 여름 나기에 나서는 것을 저는 추천하는데요. 그냥 추천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그래서 전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by 태양의 서커스공연이 바로 제가 선택한 문화 생활.

 

 

 

태양의 서커스와 마이클 잭은은 굳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될 만큼 익숙하고 유명한 공연이죠. 이번공연은 기존 태양의 서커스와 달리 마이클 잭슨의 전설을 잇는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 투어라고 합니다. 이러한공연이 성사된 배경에는 지난 2009년 This is it 월드투어를준비하던 마이클 잭슨이 갑작스레 고인이 되며 준비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지 못했던 데 있는데요. 태양의서커스와 마이클 잭슨 재단은 미완으로 남았던 This is it 월드투어를 되 살리기로 하고 단 한차례의 월드투어로 마이클 잭슨의 무대를 기다렸던 사람들을 찾은 것이죠.

 

단 한 차례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면 감상할 수 없는 태양의 서커스 더 임모털 월드 투어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 계속하기로 하고...

 

 

 

제가 이번 공연을 찾게 된 이유를 먼저 말씀 드리자면, 태양의 서커스의 공식 후원사인 인피니티덕분인데요.

 

인피니티는 지난 2009년 태양의 서커스 팀과 글로벌 파트너쉽을 체결 한 뒤 지속적으로 태양의서커스 공연을 공식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태양의 서커스 팀의 내한 공연 역시 공식 후원하고있죠.

 

 

 

 

저 역시, 지난 2010년 인피니티 중형세단 M 세단의 론칭을 위해 방한한 태양의 서커스 팀의 공연으로 M세단은 물론, 태양의 서커스만의 매력에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요. 약간은 올드하고 고루한 느낌의 서커스와 달리 다양한 종류의 기예와 퍼포먼스로 공연 내내 눈 돌린 새 없는 그야말로, 몰입력 있는 공연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신차 발표회만을 위해 방한하고, 또 그들의 전용 무대가 아닌 곳에서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모습은 태양의 서커스 팀이 가진 프로 의식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는데요. 처음 접하는 공연 구성과프로의식 덕분에 그 날 처음 만난 태양의 서커스와 인피니티 M 모두 기억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약 4년여의 시간이 지난 2013년 다시인피니티와의 인연으로 태양의 서커스를 만나 볼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인피니티는 태양의 서커스 글로벌 파트너다운 면모를 공연장 곳곳에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공연장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에는 연신 인피니티 로고가 비춰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공연장 외부에 별도로 인피니티를 소개하는 공간도 준비해 두었거든요.

 

 

 

왠지, 태양의 서커스를 형상화 한 것 같은 인피니티의 부스에는

 

 

 

인피니티 M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한 건가요? 인피니티는 글로벌 파트너답게 공연장 입구에별도로 부스를 마련하여 주력 차종인 M 세단을 소개함은 물론 차량 관련 구입 상담과 태양의 서커스를위한 별도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부스 옆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간략하게 이벤트 카드를 작성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이벤트 경품은 파나소닉 루믹스와 레드불 레이싱 자켓, 그리고 인피니티 시승권인데요.

해당 이벤트는 7월 중순 대구 공연에서도 동일하게 참여 하실 수 있으니, 대구 공연장 앞에 마련된 인피니티 부스!! 빼놓지 말고 들러야겠죠?

 

이벤트 참여한 김에, 태양의 서커스 임모탈 인피니티 부스를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했던 지라 공연장 내에서 기다리기 보다는에어컨이 빵빵~ 시원시원한 인피니티 부스에서 기다리는 게 더 좋았거든요. 헤헤

 

 

 

2층으로 꾸며진 인피니티 부스의1층은 차량 구입 관련 상담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태양의 서커스임모털 공연을 위해 만든 임시부스의 느낌인데 이렇게 안으로 들어와보면 인피니티 전시장 한켠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잘 꾸며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죠.

 

 

 

 

벽에는 유명 작가들의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상담을 하거나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가볍게쉴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곳에서도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구요.

 

 

 

1층에서 나와 2층으로올라가면,

 

 

 

인피니티 M 세단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플로어나 조명을 비롯한 인테리어의 레이아웃이 인피니티 전시장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태양의서커스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공간이지만 허투루 만들지 않고 꽤나 공을 들였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인피니티 특유의 보랏빛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2층에는

 

 

 

 

한 대의 M37X 세단과

 

 

 

 

차량 구입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만 보면, 1층과 마찬가지로 여느 인피니티 전시장에 온 듯한 느낌이죠. :)

 

 

인피니티 부스에서 M37X를 둘러보다 보니 어느덧 공연 시간에 가까워졌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올림픽 공원을 찾은 수많은 인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인피니티 부스도 북적북적...

 

그렇게 조금 더 시간을 보낸 후

 

 

 

 

인피니티에서 준비한 가벼운 다과를 들고 공연 장으로 입장~ ㄱㄱ

 

 

 

앞서 잠깐 소개하였던 마이클 잭슨 임모털 by 태양의 서커스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 보자면~

 

이미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흥행신화를 써 내려왔던 "퀴담", "알레그리아", "바레카이"에 이어 태양의 서커스 팀이 선보이는 공연으로 마이클 잭슨의 전설을 잇는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 투어입니다. 단 한 차례의 월드 투어만을 진행하기 때문에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는 티켓 오픈 24시간 만에 20만장을 판매하고,2011년 개막이래 100개 도시에서 200만명이 관람하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는데요.

 

마이클 잭슨과 태양의 서커스 팀의 만남이라 그런지 공연의 내용도 만만찮은 구석이 있습니다. 주관사인마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마이클 잭슨 임모털 by 태양의 서커스는 국내 공연 사상 유례없는규모로 110분 동안 252벌의 의상을 선보이며 무대 세트만하더라도 트레일러 38대 분량! 덕분에 폴스타가 선정한 2012 전세계 최고 흥행공연 TOP67와 북미 TOP2에 등극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한 차례 태양의 서커스 팀의 공연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 역시 남달랐는데요.공연장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주관사 마스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하는 사진으로 간략하게 공연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공된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마이클 잭슨 임모털 by 태양의 서커스는 마이클 잭슨의 월드 투어를 태양의 서커스 팀을 통해 그대로 옮겨온 모습입니다. 이는 여느 콘서트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기도 한데요. 태양의 서커스임에도 서커스라기 보단 콘서트에 가까운 구성을 띄는 데는 태양의 서커스가 공연이 다양해 짐에 따라 장르별로 공연을 세분화 한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임모털 by 태양의 서커스는 앞서 공연한 비바 엘리스, 비틀즈 러브와 같은 트리뷰트 쇼로 구분됩니다. 특정 음악가의 작품을중심으로 뮤지컬을 만드는 트리뷰트 쇼는 해당 음악가의 작품이나 음악인생을 기리는데 그 목적을 찾을 수 있는데요.때문에 뮤지컬 애호가는 물론, 해당 음악가의 팬과 동 시대를 살았던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얻죠.

 

태양의 서커스는 비틀즈의 곡으로 만든 러브는 물론,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인생 마지막 7년에 포커스를 맞춘 비바 엘리스 공연을 통해 트리뷰트 쇼에서 그 들이 가진 재능을 뽐내었습니다. 그리고 선보인 것이 바로 마이클 잭슨의 작품과 생전에 진행한 공연을 집대성한 트리뷰트 쇼 임모털 입니다

 

 

 

 

트리뷰트 쇼인 마이클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by 태양의 서커스는 태양의 서커스 전매특허인 아크로바틱서커스나 무대장치 위주의 기술 중심의 쇼보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공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태양의 서커스 특유의 다이나믹하고 때로는 아슬아슬한 공연을 기대한 사람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인데요."퀴담"이나 "알레그리아"만큼의 서커스는 없지만 마이클 잭슨의 음악 인생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고 또,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전담했던 팀의 마지막 공연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공연의 가치는 충분하다는생각입니다.

 

또, 태양의 서커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효과 그리고 스크린을 적절히 활용한 시각효과는 일반적인콘서트가 아니라 태양의 서커스 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되는데요. 하나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진행되는 공연은 아니라 중간 중간 몰입도가 떨어지는 순간도 있지만, 잭슨파이브 시절 불렀던 i'll be there의 영상이 흘러나오는 순간이나 HumanNature 무대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팬이자 그의 음악을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써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음악이 가진 힘이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물론, 이와 같은 감동은 공연 초입 마이클 잭슨의 저택 네버랜드의 입구가 등장하면서부터 서서히시작되었지만 말이죠.

 

 

 

 

2시간에 걸친 공연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진행되었고, 지난 2009년 이후 서서히 잊고 있었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그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공연장을 찾은 대다수 마이클 잭슨 팬들은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추며 공연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도보였는데요. 이제 더 이상 이렇게 마이클 잭슨의 무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긴 하지만 마지막이니만큼 꼭! 챙겨봐야 할 공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태양의 서커스 글로벌 파트너인 인피니티 덕분에 한 여름 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by 태양의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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