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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세살 아이에게도 존댓말을 써야하나요?

조커 |2013.07.22 14:11
조회 50,701 |추천 252

베톡이 되었네요~

정말 격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쓸데없는 짓 했다고 꿀밤한대 맞고 톡커님들이 써주신 정성어린

댓글 보여드렸어요~^^

깜짝 놀라시던데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고 댓글 남겨주셨다고~^^

댓글 하나하나 정성껏 읽어보셨어요~

다 읽고 나시더니 욕 얻어 먹을줄 알았는데 응원의 글이 훨씬 많다고 좋아하셨구요

무엇보다도 유치원 선생님처럼 우쭈쭈 화법을 배워야겠다고 하셔서 저한테 먼저 연습해보라고

했어요~^^

그때 그아이엄마가 이해안됐는데 존댓말을 교육시킬려고 그런것 같다고 말씀하신분

내용에 많이 공감이 되신데요~

다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복 받으실꺼예요~짱

 

 

 

 

 

 

 

 

우선 방탈인점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제가 결시친에 사연 적게 된건 결시친에 올려서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우선 사연을 말하자면

우리 엄마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예요~

나이는 40대 중반이구요~

저번에 엄마가 친구분과 대화하시는걸 듣게 되었는데

엄마는 백화점 그릇매장에서 근무하시는데

어느날 3~4살 정도되는 아이가 매장에 진열되어있는 그릇을

확 만지더래요~ (아이가 그릇만져서 깨지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가 다치면 다 매장 책임이라서

조심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엄마가 못만지게 하면서 아이가 놀랠까봐 웃으면서

"아가야~ 조심히 만져야해 안그러면 다쳐~ 라고 부드럽게 말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앞매장에서 쇼핑하던 아이엄마가 뛰어오면서

소리를 치더랍니다.

" 왜 우리 애한테 반말하는거예요? 네?"

하면서 엄마한테 막 뭐라고 하더랍니다.

엄마는 그저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 얘기를 듣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우리 엄마가 하년가? 시년가?

백화점 직원들은 3~4살 된 아이한테도 존대를 해야하나요?

그 아이엄마 멘탈은 백화점 직원은 자신의 하녀나 시녀쯤으로 생각하나봐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쇼핑가셨을때 판매 직원들이 자녀들에게 반말하는게 잘못하는 행동인가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사연 올려봅니다.

솔직한 댓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52
반대수10
베플미친|2013.07.22 15:36
별 웃긴 뇬 다 보겠네 그렇게 귀한 자식새끼면 포대기에 꽁꽁싸매서 메주 뜨는것처럼 방구석에 고이 쳐박아두지 머하러 백화점에 데리고 왓대 고상한척 애새끼 데리고 다니면서 그랬쪄요? 하는 뇬들 내새끼 교육은 본인이 시키지, 왜 엄한데 와서 지적질이래 예전 좀 고가의 부페 화장실서 온갖고상을 떨며 아이를 떠받들던 엄마왈~~ " 우리 00이 조심해요 미끄러져요... 문가지고 장난하면 손가락 병신돼요 "ㅎㅎㅎ 우아한척 다하더니 참내
베플ㅇㅇ|2013.07.22 19:21
여기 미친년들 왜 이렇게 많어. 서너살 먹은 애한테 우쭈쭈해주면서 부드럽게 타이르면 됐지, 신분사회처럼 굽신굽신대면서 존댓말 써가면서 부탁해야돼? 너네 엄마가 직장에서 저 대접 받는다고 생각해보렴, 골 빈것들아.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게 될 애가불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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