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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죽였어요..고소를 당하게 생겼어요, 글에대한 의견

이틀 전쯤?

 

어떤남자(강아지를 무척 싫어하는) 가 밤에 귀가길에 이어폰을 끼고 가던중

짖으며 달려오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서 발로 차서 그 강아지가 이틀뒤

강아지가 죽고 주인이 그 남자를 고소한다는 내용 보셨나요?

처음 그 글이 올라왔을때 댓글들은

 

" 목 줄을 안 맨 주인이 미쳤네 어쩌네"

" 맞 고소를 해라"

" 개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자기방어였다"

" 정당방위"

" 나같아도 발로찼다"

등등 강아지 주인의 관리소홀 이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리고 하루정도 후에, 죽은 강아지 집의 딸이라는 분이 글을 올렸죠?

그 글은 거짓이다.

" 짖지도 못하게 성대수술도 했고, 14년인가 된 노견이라고"

이 글이 올라오자,  이젠 그 남자를 보고

 

" 지가 죽여놓고, 미리 글을 거짓으로썼다"

" 살인마"

" 정신분열 환자"

" 곧 사람도 죽일거다"

" 글쓴 강아지 가족분들도 조심해라"

" 앞으로 사람도 죽일거다"

등등 거의 흉악범 취급을 하는 수준이더군요

 

그럼 여기서, 그 남자라는 분이

딸이라는 분 글은 거짓이다. 분명히 개가 짖었고,

달려들었다, 그때 자신은 넘어져서 손도 까졌다. 라고 반박글을 쓴다면?

 

그럼 댓글 수준은 어떨까요?

 

저는 강아지를 죽인 남자 편을 드는것도,

죽은 강아지 식구분들의 편을 들자는 것도 아닙니다.

죽은 강아지야 불쌍하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글을 읽고 나서

댓글들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이 두 글이 사실이라면

어느분의 글이 사실일까요?

 

현재 그 남자분은 자신이 아니라며,

동네가 어디인지 그 딸 이라는 분에게 묻고 있는 상태네요

딸 분은 아직 답변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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