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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군인 기다리지 말란건가봅니다

0503 |2013.07.23 18:35
조회 8,733 |추천 17

(+추가)

 

톡됐네요 감사해요 많은관심주셔서요~

댓글들 꼼꼼히보고 생각많이했는데 정리하는게 맞는거같네요

기횔주려했는데 페이스북보니깐 더이상 그럴맘도 사라졌어요.

참고로 판에는 안좋은사연들이 많아요 좋은것보단 독한글들도 제법많구요

모든 군인들이 그런건아니에요. 제가 만난 남자친구는 제대해도 그럴사람이니깐요.

힘들겠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지겠죠~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는건 없다만

잘해주니깐 소중함을 잃는건 사실이네요.

어느순간부터 나는 당연한 존재

일하느라 전화를 못받으면 또 안받는다며 욕나온다는 그사람을 이제

이해해주지 못할거같네요.

표현이라도 잘해준다면 믿고 기다리겠지만

어느새 연인이 아닌 친구처럼 변질되어 있었어요

저는 중간곰신이구요 남자친구는 지금 일말상초에요.

모든 군인분들이 이런건아니지만 기다리면 헌신짝될거같아서 정리하려합니다..

이래서 군인은 만나지말라는 말이 있나보네요.

추천수17
반대수6
베플|2013.07.24 01:10
군인이 다 그렇다기보단 남친이 점점 소중함을 모르고 지 성격을 드러내는듯 하네요. 보다 좋은 남자 당연히 만나실테니 얼른 정리하세요
베플예비역3년|2013.07.24 14:32
아 솔직히... 군인되면 여자친구가 아쉽지 편지오는거, 면회오는거 바라는게 많으니까.. 휴가 땐.... 음.. 거시기한 것도 바라고.. 나도 그랬지.. 근데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면 가슴 한구석에는 제대하면 얘랑 어쩌지?? 라는 생각이 있었음. 군대안에서는 다른 여자 볼 기회가 없으니까 무조건 매달릴 수 밖에 없지만 막상 나오면 이쁜 애기들이 득시글 거리는걸...?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친구 붙잡는게 맞고.. 여자 입장에서는 그냥 정리하는 게 나음 휴가 때 먹여놔봐야 도망갈 놈들 많다..여친들은 백퍼 얘랑 결혼한다 확신 없음.. 판 깨고.. 새남자 잡는것이 개개의 인생에 좋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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