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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안주고 노래주점이라니...

굉굉 |2013.07.24 09:56
조회 278 |추천 1

진짜 어이가 없고 너무나 억울해서 몇글짜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바하는 곳 아니 그동안 알바했던 곳에서 급여가 지급이 단 한푼도 안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우선 제가 근무했던 곳은 씨에스월드라는 작은 유통,광고관련 법인업체입니다.

대표이사가 사업은 사업대로 말도 안되는 아이템을 계속 가지고와서 확장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직원들 월급은 안주고 봉사나 하라는 식으로 아이템만 던져놓고 회사사무실을 나가버린답니다.

월급관련 이야기만 하면 그동안 계속 좀 이따 다시 얘기하자라며 사람을 무시했던 적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밀린지도 10일이 넘었네요 벌써;; 저 같은 알바생 급여뿐 아니라 종사하시는 모든 직원들 월급조차 주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6월 28일부터 근무해서 2주에 한번씩 급여를 받기로 했었지만

7월 12일 주급 약속일로부터 10일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자 저는 7월 22일 (월)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문자,카톡으로 급여부분이 전혀 해결이 안되는 관계로 퇴사한다는 식에 문자와 카톡을 보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신고를 했습니다.

대표이사에게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신고했다고하니까 그동안 카톡이나 문자 다씹더니

신고하니 그제서야 "진정처리오면 처리한다"는 이런식에 답장이 왔습니다. (카톡내용 아래 있음) 이런 천하의 나쁜놈이 어딨습니까

더웃긴건 지금부터 입니다. 정직원분들 월급전날이 7월10일인데 그 전날인 7월9일 월급줄돈 없다는 인간이 노래주점가서 법인카드로 48만9천원을 결제한 기록 또한 경리님이 찾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10몇만원씩 주점을 2차례 갔던 기록또한 있구요, 뿐만 아니라 집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법인카드로 모텔고시원 결제기록도 있습니다.

직원들 급여 못준다는 사람이 혼자 사생활은 법인카드로 신나게 즐기고있네요~

정말 어이가 없고 이런개념상실한 놈들은 어떻게해야 이 바닥에서 매장할 수 있을까요??

모든 직원들이 배신감 느껴서 지금은 업무마비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영업사원들 모집해야하니 실장님에게 면접은 계속 보라고 시킨답니다

이제는 모두 대표이사 말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회사는 망할것 같은데 대표이사라고 나대는 씨에스월드 이용민이라는 사람이랑

혹시 사업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천하의 사기꾼)

또한 퇴사할때 회사에서 근무했던 자료랑 법인카드 결제내역 다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노동고용부에 임금체불 접수하고 대기만하고 있어야하나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 있으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씨에스월드에서 하는 숯불착화기 사업이구요

그 아래는 대표이사가 저에게 보냈던 진정처리오면 처리한다는 카톡 내용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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