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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후드 플레이가 맞다는 증거.

ㅡㅡ |2013.07.24 10:09
조회 829 |추천 2

 

네이버 후드 플레이는 정황상 아웃을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고, 수비수 보호 차원과 역동적인 경기 플레이를 위해서 있는 건데, 수비수가 충분히 아웃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베이스를 직접 밟거나 베이스 위에 있으면 위험할 수 있을 때 베이스를 밟지 않더라도 인정해주는 플레이다. 너무 터무니 없이 베이스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의도하지 않게 베이스를 밟지 않을 경우는 제외. 상황 판단은 심판의 재량에 맡긴다.

저 높이 공을 잡으려고 김용의가 점프를 뛰었다고? 그것도 상체는 거의 그대로고 다리만 살짝 뛰는 점프를? 그것도 오지환이 아리랑으로 던진 느린 공을? 타자주자 위치보면 알겠지만, 김용의가 베이스에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던졌어도 병살코스. 하지만 그랬으면 뒤에 보이는 저 슬라이딩이 김용의를 덮쳤겠지.

정황상 아웃 타이밍에 수비수 보호, 심판의 네이버 후드 플레이 선언. 이게 오심?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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