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째 연애중인데요..
지금 남친과는 직장동료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날 때부터 제 이상형인데다가 성격도 잘 맞아서 금방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연히 남친 가족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글쎄 남친 친동생이 제 전남친이더군요.ㅠㅠ
닮은 사람인가 해서 슬쩍 이름 물어봤는데 맞네요..
전 남친은 5년전 대학교 다닐 때 CC였구요..
외모는... 몰랐는데, 형제인거 알고나서 보니 닮은 것도 같네요.........
참고로 전 남친은 1살 연하였고, 지금 남친은 4살 연상입니다.
전 남친하고는 1년 정도 사귀었는데, 형이 있다는 것만 들었지, 얼굴은 본 적이 없구요..
제 나이도 있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