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고 복학해서 졸업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네요...
4년동안 대학교 다니면서 1학년땐 신입생이라 학점 망치고
군대 갔다가 2학년 복학하면선 잠깐 마음가짐이 좋았는데
mt다 뭐다 해서 술만 먹고 놀다 보니까 4학년이 됬고 학점은 망했고
자격증 하나 딴 것도 없이 고등학교 수능 끝나고 땄던 운전면허가 끝이네요
전 연구원이나 전문직 하다못해 사무직으로 가고 싶었는데..
1년넘게 취직을 못했고, 친한 친구가 놀면 뭐하냐고 하다못해 생산직이라도 하면서
너 쓸돈이라도 벌어라 라고 해줬지만 제 적성상 공장일은 잘 맞지 않고
부모님도 넌 공장 체질 아니다 라고 하셔서 자격증이나 따자 하고 마음먹었던게
2년전인데 결국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3년이 지났네요..
이번엔 제대로 공부해서 공무원 준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도 공무원 준비 하겠다니까 좋아하시기도 하셨고 응원한다고 하셨고...
정말 이번엔 제대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