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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음식챙겨주는 시어머니

아이사랑 |2013.07.24 14:35
조회 4,638 |추천 0
저는 어느 한 가족의 큰며니리입니다.

동서가 한명있고요

동서는 저보다 5살이나 더많구요

그리고 저희보다 결혼더 1~2년정도 더빨리했고
혼전임신으로 3살이된 아들이 하나있고 딸아이하나있습니다

저도 물론 작년에 딸아이 하나낳았구요.

근데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아님 처음제가 그집에 들어왔을때부터 일지도 몰라요.

동서는 시아버님하고소리내어서 싸움적도있고
첫애낳고 쫓말뻔도 한거 죄송하다고 싹싹빌어서 살고 있다 들었습니다.싸운이유는집안 재산 무튼돔과관련해서 라고들었어요
그래서 신랑은 동서가 눈밖에 났다고 합니다ㅈ자기부모님은 장사를오래하셔서 보통 분들이아니라고저한테항상말해요.근데 전 잘몰르겠거든요??
그리고저는 뭐 시아버님하고싸운일도하나없고
진심으로 잘대해드리고있는데..

어머님이 저랑있을땐 동서 흉을보시곤해요저희집에오시거나하셔서
물론 순간 맘에 안들거나 하면 그러시는 거겠죠.

근데 항상시댁식구들하고 밥을같이모여먹을때도
제사끝나고 제사음식으로 밥먹을때도심지어 제생일날까지도 동서한테만 너이거 좋아하는거잖아 너이거 잘먹잖아 하면서 그릇을 앞으로 갖다놓을때도있고 항상그래요.
제가 뭘좋아하는진 모르시면서 알아도 그렇게 동서처럼 대놓고 챙겨주지않아요 진짜로

그래서 어느날은 제가 어머니 동서 시언니 저랑 음식만들때
고사리나물무칠때 저도 고사리 좋아하는데
이랬는데도 그날 동서싹다 싸주라고 허더군요 보란듯이
일부러 그러신것은 아닐지 몰라도 기분은 안좋았죠
신랑한테말해도 신경쓰지말라고
자기네 엄마는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고 그러고
제가 예민해서그런거라고

그러면서 저한테는 동서몰래 큰며느리니까 몰래몰래 집안 가훈인뭐.. 오래된앨범 등 을 주시면서 동서한테는 말하지말라하시고

그런데 왜치사하게 음식갖고 그러냐구요 똑같이 해줄순없나요
일부러 시어머니한테잘하라고 그러는건지 도통 알수없어
속만 끊이내요..
속마음은대체뭘까요
제가 너무얄미워서?
정말짜증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8
베플|2013.07.24 14:44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시댁에서 동서가 눈 밖에 났는데 시어머님은 동서만 잘 챙겨 주신다? 오래된 앨범이 집안 가훈(가보아니구요?)이며 그걸 글쓴님에게 주고 동서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근데 님은 고사리를 못 받고 가보인 앨범(앨범이 왜 가보인거죠?)을 받아 섭섭하단건지... 죄송하지만 이해할 수 있게 다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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