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엔 제가 이런걸로 고민상담 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신랑때문에 올려요..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보면
나쁜것이 아니고 각자의 성향이달라서 그런거라고만
나오는데 전..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
결혼전엔 페티쉬의 페자도 모르고살아왔는데..
신랑은 결혼전부터 중고나라 이런 사이트에서
다른여자가 신었던 스타킹을 샀었나봐요
처음에 발견됐을땐 다른 핑계로 둘러댔었는데
당연히 전 그런거에 대해서 몰랐으니까
그러려니하고 그냥 넘겨버렸어요
근데 결혼후에도 계속해서 양복 안주머니
회사가방 차다시방 트렁크 이런데서
박스채로 나오더라구요..
그거 보고나서 대체 넌 머하고 다니는거냐고
추궁했더니 페티쉬 얘길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오구해서 입닫아버렸어요
새 스타킹 이면 이해를 하겠어요 근데 남이 신던거라니..
도저히 제상식선에서는 해결이 안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구 그렇게 구입한 스타킹으론 대체 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