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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차에서 스타킹이나왔어요

ㅇㅇ |2013.07.24 17:27
조회 17,018 |추천 3
결혼하기전엔 제가 이런걸로 고민상담 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신랑때문에 올려요..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보면

나쁜것이 아니고 각자의 성향이달라서 그런거라고만

나오는데 전..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
결혼전엔 페티쉬의 페자도 모르고살아왔는데..

신랑은 결혼전부터 중고나라 이런 사이트에서

다른여자가 신었던 스타킹을 샀었나봐요

처음에 발견됐을땐 다른 핑계로 둘러댔었는데

당연히 전 그런거에 대해서 몰랐으니까

그러려니하고 그냥 넘겨버렸어요

근데 결혼후에도 계속해서 양복 안주머니

회사가방 차다시방 트렁크 이런데서

박스채로 나오더라구요..

그거 보고나서 대체 넌 머하고 다니는거냐고

추궁했더니 페티쉬 얘길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오구해서 입닫아버렸어요

새 스타킹 이면 이해를 하겠어요 근데 남이 신던거라니..

도저히 제상식선에서는 해결이 안나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구 그렇게 구입한 스타킹으론 대체 뭘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9
베플브래드피트|2013.07.24 18:12
글쓴이꺼 주면서... 남에꺼 갖고다니지 말라고 하세요... 좋아할껍니다......
베플그건|2013.07.25 11:41
제아는분도 그런류인데~ 냄새맡으면서 막~ 상상을 펼치면서 자위한다고 하던데요. 가끔 착용도 하고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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