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아침 현미밥2/3 연어300g
파인애플200g
출근하며 30분 걸음
녹차1잔
점심 갈비탕 : 밥1/2 갈비.양파.파.곤약
07:00퇴근
저녁 시리얼1그릇 연어구이100g 바나나1개 치즈50kcal 요거트70kcal
웨이트
크런치 20 X 6set 간고등어 코치 하복부운동 15 X 4set 스쿼트 30 X 3set 와이드스쿼트 30 X 3set
유산소
09:00~10:30 스텝퍼
이날은 회사에서 점심때 짜장면을 시켰는데
저는 다이어트 중이므로 짜장면을 먹을 수 없어서 ... 꽤 난감했지만
짜장면집에 갈비탕 이라는 메뉴가 있는것을 보고
갈비탕을 먹으면 밥도 올것이고 건더기만 건져 먹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침!
식단은 그냥 저는 복잡하게 안하고 몇가지 원칙만을 세워서 지킴 .. 이것에 벗어나지 않으면 뭐든 먹음 (일단 생각나는 것만 쓸게요ㅎㅎ) 밀가루와 고칼로리 음식은 당연 피하는 거고~
1. 한번 맛보고 간이 적은 것만 골라 그것 위주로 먹는다. 불가능할 시 물에 담궈서
2. 최대한 자연상태에 가까운 음식
3. 영양소 밸런스에 맞춰 먹는다. (단백질>채소>지방>탄수화물)
다른반찬 다 먹고도 배고플시 나머지 배채우기로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 식..
4. 배가 조금이라도 부르면 더 이상 먹지 않는다.
5. 저녁 이후로는 탄수화물.당류.지방 절대 먹지 않는다 (요거트제외, 요거트도 먹고나서 반드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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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아침 시리얼1.5그릇 + 파인애플 150g
09:00 출근
10:30 바나나1개
점심 흰밥1/2 콩나물냉국 돈육,피망 굴소스볶음 감자야채샐러드 오이장아찌무침(물에 담가서)
02:30 커피2잔
저녁 흰밥2숟갈 오징어무미나리초무침 야채춘권2개 메추리알 장조림 삼계탕(닭가슴살)
07:30~10:00 쇼핑 걸어다님 + 녹차라떼200kcal
오늘 친구랑 옷을 구경하러 갔어요 (저번이랑 다른 친구 ㅎㅎㅎㅎ)
근데 진짜 살쪘을땐 누가 옷사러가자고하면 짜증만나고 솔직히 더 비참해져서..ㅠㅠ
싫었는데.. 전 그걸 그냥 옷을 싫어한다고 합리화를 하고 있었나 봐요..
빠지고 나니 시각이 달라지더라고요. 예쁜 옷들 .. 욕심도 좀 나고..
이렇게 이쁜 옷이 많은데 살찐 채였더라면 입지도 못했을거고 엄청 억울하지 않았을까..
이 생각이 들면서 처음 다이어트 할때 힘들었던 만큼 보상을 받는 느낌입니다
아직 이쁜옷 입을 정도로 빠졌다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미미하나마 한발짝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꿈이 계속해서 커지네요. 한때는 살빼는거 정말.. 전 인구의 5~10%정도 아주 의지쩌는 분들만 가능한거라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시작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끊임없는 자기암시 최면같아요
자기가 이뻐진 모습을 계속해서 상상하면서 확고히 하는거죠. 마치 기정사실이 된 것마냥.ㅎㅎㅎ 먹기싫은거 먹으면서도 "아 이 고등어를 먹으면 이 고등어가 내 근육이 되어 내 몸매를 더 이쁘게 만들어주겠지? 이 채소를 먹으면 이 채소가 다이어트는 물론 내 피부도 매끈하게 만들어주겠지?" 하면서 먹는거죠
성과가 잘 안나와도 계속해서 믿으며 꿋꿋이 하는것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기쁩니다.ㅎㅎㅎ 다이어트판 여러분 오늘도 힘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