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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은 봐야합니다.. (오늘 첫 월급을 받았네여;;;)

처음글씀 |2013.07.25 09:04
조회 87,745 |추천 82

안녕하세요? 오늘 첫월급을 받았습니다.^^:

근데 네이버에서 공기업이 스팩을 안보려고 노력한다는데..

스팩은 봐야합니다.

( 이제부턴 편의상 반말로 말하겠습니다.)

 

스팩을 안보고 무슨 스토리 텔링 어쩌고 면접을 본다는데 말도 안된지 ㅋㅋ

솔직히 스팩타령 학연지연 탓하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아직취업 준비를 안해 본 사람들이다.

 

정말 진지하게 준비한 사람들이라면

공기업= 전공/자격증/영어 +논술 (학교, 학점 안봄, 아에 적는란 없는데도 많고)

대기업= 학교/학점/영어   

 

이 공식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보태면 스팩을 안보면 도대체 멀 보겠다는 건지 정말 모르겟다.

젊었을때 공부를 안했다면 학교, 학점을 안보는 공기업을 지원하면 될 것이고 공부를 좀 했다면 대기업으로 지원을 하면 될 것이다.  네이버 기사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다. 학연지연으로 뽑는다느니.. 학교를 본다느니..

 

학연지연은 물론 나도 안타깝지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기업들은 너무도 많다. 100개중에 95개는 가능하다. 남 탓 할 시간에 어떻게 원하는 기업에 들어갈까를 생각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함 ㅎㅎ

 

 PS: 오늘 첫 월급이 나왔네요^^:;;  으 국민연금 .. 14마넌이나 뗘가네요 ㅠㅠ

 L모 그룹에서 이직했는데 좋은 거 같에요!!

 

------여기서 부터는 공기업 대기업 취업준비자만 봐주세요-----

 

우선 저는 현재 메이저 공기업 재직 중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들 어디를 목표로 하시나여?

 

앞서 말했듯이 목표를 정하시고 준비하면 꼭 합격할 것입니다.

 

말했다시피 요새 트렌드는 공기업서류= 전공자격증+토익+스피킹 끝입니다.

학교 학점을 안봅니다!

그리고 한전/5대발전소는 전공시험을 없애는 추세죠.. 실제로 한수원 빼고 작년에 전공시험 안봤습니다. 

즉 역사학과 나와도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저희회사에 정치외교학과 나와서 전기직 선배님 계십니다. 물론 이분은  전기자격증을 취득하셨죠.

대기업은 알다시피 학교/학점/토익입니다.

 

여러분들이 학교가 딸리신다면 공겹을 준비하시고 학교가 좀 된다 싶으시면 대기업을 준비하면 유리하겠죠. 꼮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또한 기계/전기/화공은 학교나 영어점수가 낮아도 취업이 잘 되는 편이죠. 

취업이 불리한 과가 있죠, 인문학이나, 사회학 등이여. 그런분들은 대기업 영업직, 마케팅으로 갈 수 있지만 구멍이 좁져;;

 

하지만 전공자격증을 취득하면 다른 직군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아에 학력무관, 전공무관으로 뽑은 메이저 공기업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가고자 하는 기업이 있다면 정보를 구하고 준비하세요. 길을 분명히 열리니깐여. 또한 공기업 요새 학연지연 거의 없습니다.

 

참 나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대기업 마지노선 남자 31~32입니다. (특출나다면 그 이상도 가능하겠죠;;)

나이에 관대한 기업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기업은 삼성/두산/동부/CJ 는 30대에 관대한 편입니다.

두산 면접에서 34도 봤구여 

공기업 사무직은 나이를 약간 봅니다.. 대기업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31~33정도입니다. 기술직은 나이 정말 관대합니다. 동기중에 37 있습니다.  여자도 30초반 있구여.

 

나이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37보다 많나여?^^:

 

기사 댓글에 스팩본다고 욕하고 신세한탄 하시는 분이 많아서 안타깝네여..

경쟁률 자체가 50:1~100:1 인데 스팩을 당연히 봐야죠;;;

스팩을 안보고 면접, 스토리텔링을 보면 그동안 준비한사람만 억울한 하겠죠.

다만 우리는 그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학교, 학점이 나빠도 좋은 곳 취업할 수 있다.

전공이 달라도 메이저 공기업 취업할 수 있다.

나이가 많아도 대기업 혹은 공기업에 갈 수 있다.

물론, 위 조건에 걸리신 분들은 타과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영어를 높이거나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야겠죠!!

 

마지막으로 짧게 연봉을 말씀드릴께여.

대기업연봉 많이 줍니다. 삼전 무선사업부나 현대차에 있는 동기들 보면 꽤 받더군여;; 대신 업무강도가 좀 있습니다. 연봉 세전으로 4천 중반에서~6천초중반 까지 받더군여

공기업은 스팩트럼이 큽니다. 적게 주는대는 2천 중반에서 3천초정도 주고여.

(주로 뒤에 공단붙은데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대기업보다는 좀 적게 줍니다.

이번달에는 세전 3백정도 나왔구여, 2년차에 고정성과 포함해서 5천정도 됩니다.

Case by Case지만 평균적으로 근무강도는 사기업에 비해서 적구여;;

공기업을 준비할지, 사기업을 선택할지는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도전하세요. 대신 차근차근히 세밀하게 계획을 짜서 접근해 보세요!

전 이직했는데 지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구여ㅎㅎ 이직준비하면서 마음고생좀 했는데... 이직하길 잘 한 것같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ㅋㅋㅋ

마음만 확고하다면 준비하고 도전하세요~ 문은 열려있습니다.!! 20~30대 여러분 파이팅 하시고 청고법도 금방 시행되진 않을 것 같네요. 30대여러분들 기죽지 마시고~ 건승하세여!

 

(연봉 적는거 이거 문제 될려나여;; 문제되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_-;)

 

 

추천수82
반대수79
베플헗ㄹ|2013.07.26 13:56
솔직히 스펙이라는게 그때 그때마다 제대로 공부를 했나 안했나를 보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기준인데 뭣하러 고등학교시절에 제대로 공부안해서 안좋은 대학 간애들, 대학시절에는 학과공부 제대로 안해서 학점 낮은애들, 졸업후 취업준비할때 영어공부 전공자격증 공부 제대로 안한애들을 왜 뽑고 싶겠음 난 스펙보는게 당연한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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