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반년정도사귀다가
저에게 권태기가와서 정말 차갑고
매정하게대하다가 ...결국 제가먼저헤어지자했어요
내가너무변한거같아 내자신도그렇게느끼고
다시좋아지려노력해도 단점만 보이는 너
끝까지 내 짜증과 화를 모두 받아주며 왜 그러냐고
달래듯 하루에도몇번 물어봐주고
헤어지자는 내 말에
그게 최선이었냐며 결국 그말을하냐며
후회없냐는말을하고 자기는 나랑사귀는동안 힘들대로
힘들고 지칠때로 지쳤다며 최선을 다했었기때문에
절대후회없다던... 다시 잘 된다고해도 자기는 자신없다는 말을 했던너...
헤어지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우리가 헤어진 지 3주째...헤어진 다음날부터 미치도록 후회가 된다....
너만한 사람없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고 너무나빴어..
연락한통이라도 해주면안되냐
잡고싶은데..어떻게지내는지 너무 궁금한데
끝까지 매정하고 차가웠던 내모습때문에
도저히 연락할 용기가없어
반년이지만 처음같이가본곳 처음으로 같이한게많아
추억도너무많고 .. 뭐만하면 니생각이나
넌 내생각이라도 하니.. 아니 내가 너였다면
내생각이라도 나면 정말 증오할거같아.... 그게너무 슬프다
내가 벌여놓고 내가 못되게해놓고 이렇게 후회하면뭐해
있을때 잘할걸..
너무 못해주기만 해서..욕심이많아서
상처만주고 힘들게해서 정말..많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