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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사귄 남자친구의 새여자친구..도와줘여 ㅠ

날아라백조 |2013.07.25 17:27
조회 1,030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남친이랑 사귄지는 거의 3년 다되갔구요..

헤어진지는 지금 한달 ? 정도 되었어요..

 

거의 3년을 사귀며 티격태격하고 헤어지네 마네 했지만

결국 다시 잘 만났구요...

 

헤어지게 된계기는 ..제가 부산살거든요 ?

전남친도 같은부산에 살다 일을 옮겨서 대전으로 간뒤부터였어요,,

거의 매일 만나다  이삼주에 한두번보니 너무 미치겠더라구요..

 

일때문에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래도 만날땐 좋았어요..

그러데 크게 두어번정도 싸웠어요 아마 제 잘못도 많겠죠..

 

제가 연락도 잘안되고 자주 못보니 자꾸 짜증도 부리고..

남자친구도 계속 힘들어하고..  그러다 한번은 전화로 싸우다

전남친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뒤 연락두절이 되더군요

 

미친듯이 울며 붙잡아서 생각해볼께 라는 말을 듣고

연락은 하면서 한달뒤에 만나자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느날  전화를 한다해놓고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고

저녁쯤에 전화가와서 왜이렇게 전화가 안되냐고  전화기다리는 사람 신경도

안쓰냐며 전화한대해놓고 애 안하냐..(남친 쉬는날이였습니다..)

하고 싸우도 또 전활 끊더군요.. 그뒤로 또 연락두절

 

카톡으로 문자로 왜그러냐 막 문자하니

귀찮게 하지말라며 감정정리 다했다하더군요

그게 헤어진거였어요.. 그뒤로 전 기다릴려 마음먹은중에

절 좋아해주는 남자가있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쁘게도 이남잘 만나면서도 그전남친을 기다렸죠

근데 그남친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한참 멍때리다

문자했죠.. 잘지내라고 ..미안했다고..이런식으로 보내니

 

다음날 문자가왔더라구요  너도 좋아보인다고.. 헤어지고도 니생각 많이했다고

미안하고 얼마나아팠을지 알고 미안 행복해라 라고 왔더군요..

그거보고 또 한참을 울었어요 ㅠㅠ 그리고 또 찌질하게도..문자를 보냈죠..

 

못잊겠다고 너 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그러니 그다음날  니가 아무리그래도 안간다고 지금여자가 좋다고

난 니가 다른사람생겨서 문자한건데 이럴줄알았음 안보낼껄 후회된다고..

 

하... 제가 이렇게 오래사귄것도 처음이고 결혼생각했던 사람도 첨이였어요..

답답햇죠.. 근데 제가 진짜 나쁜년인게.. 지금 남친 만나면 또

전남친 생각이안나요.. 근데 안만나면 자꾸 생각나고

지금남친이랑 뭘하든 뭘먹든 전남친이랑 한거니까..자꾸 오버랩되고..

 

저 진짜 미치겠어요.. 주위에선 다시만나고싶음 연락하지말고 잘사는거

보여주라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마에 글 남겨봅니다...

자꾸 생각난고 얼굴한번이라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은데..어쩌죠 저..?

지금남친도 참 괜찮고 좋은데..

제가 괜한 미련붙잡고 있는건가요 ?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

단지 오래사귄게 첨이라 이러는건가요...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

 

너무 답답해요 도와주세요..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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