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구, 만난지 10일 되는 3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저를 좋다고 따라다녔어요. 계속 만나다 보니 저도 좋아졌고, 사귀게 되었지요.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그런데 10일밖에안됬는데, 요즘 여자친구가 저한테 뭔가 소홀한 듯한 기분이 들어요.여자친구는 혼자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활동적인 성격입니다. 어느날 저한테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여자친구가 열심히 사는거 아니까혼자 머리도 식힐겸 다녀오라 했죠. 그런데 완전 혼자서 여행에 빠져서는 연락도 잘 되지않고,붙임성이 좋아서 모르는 여자한테 말을 걸어서 친구가 됬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여행가는건데 오빠로써 너그럽게 해주려했지 연락을 이렇게 재촉하고 싶진 않았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너무 저한테 믿음을 못주는거에요.무튼 그 여행지에서 만난 그 친구랑 함께 계속 여행을 하는데, 너무 불안 불안 한거에요. 새벽까지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3일전에는 제 생일이었는데 제가 말은 안해주었지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히 알수 있는데, 축하도 해주지않았어요. 솔직히 축하는 아니더라도 연락은 계속 해 주길 바랬어요. 그것때문에 제가 제입으로 오늘 내 생일이라고 말했는데도, 별로 시큰둥한 반응이에요.카톡을 보고나서도 1시간 가량 연락이 안되는건 뭐죠?요즘 세상이 너무 험하잖아요.여행지에서 남자들 혼자 다니는 여자 꼬셔서 모텔방에 많이 데리고 가더라구요. 남자 친구 있든 없든요. 또는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고 클럽에 가진 않았을까 너무 걱정되구요.연락도 없으니까 너무 걱정되는거요. 여자친구를 못믿겠는거죠.그리고 어제는 여행지에서 밤을 샌것 같아요. 평소에 일찍일어나는 여자친구가 아직도 답장이 없구요. 술을 마시고 다른남자랑 놀았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저한테 믿음 가는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이렇게 계속 연락하진 않았을거에요. 걱정은 되지만 여자친구가 여행한다는데, 존중하지 않을 남자는 없어요.아니 솔직히 말하면 여자친구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을 못믿겠어요.여자친구가 만난 친구가 발라당 까진 여자 일수도 있잖아요.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여자친구는 저보다 여행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너무 스트레스 받고, 제스스로가 벌써 지치는것 같아요.이 여자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