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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의 이런행동 이해가 되시나요?

158241 |2013.07.27 14:13
조회 4,722 |추천 9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급히 글남겨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30대 후반의 두아이 아빠인데요.

마누라의 행실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초등학생인 아들 뒷바라지 하는게 힘들다는 핑계로 2~3일에 한번씩 지인.. 동네아줌마..

초등학교 학부형 등등.. 만나서 술파티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몇일 전에는 저희 아버지가 아퍼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한 당일에도 술을먹고 늦게오고..

또 막내딸이 감기로 몸에 열이나고 있는 상황인데도 피씨방에서 있었습니다.

그것도 모잘라 어제는 술을먹고 새벽 4시에 집에 겨들어오더군요.

 

잦은 술자리에 점점 늦어지는 귀가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있는 상황인지라 

야이 미친년아 이 알콜중독자 같은년아 라는 욕설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다 한술더 뜨더군요. 더 심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더니 분이 안풀리는지 자기는 이런대우 받고 못산다면서 이혼을 하자더군요.

 

그순간 한대 치고싶었지만 자고있는 애들 생각해서 정말 간신히 간신히 참았는데

출근을해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이대로 넘어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사 남자인 제가 그시간까지 술을먹고 왔더라도  참 미안해하고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싹싹 빌었을텐데...이사람 그런 잘못을 하고도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요...

 

한 남편의 아내로 또 두아이 엄마 자격으로 이런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나이 또래가 비슷한 가정주부 님들의  의견과 조언 진심으로 부탁드릴게요~~

 

참 씀쓸하네요ㅠ

사랑과 전쟁에서나 봐왔던 사건들이었는데...당사자가 되고 또

이런글을 남기고 조언을 구해야 한다는것이 ㅠㅠ

추천수9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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