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9월에 결혼하는 27새신부입니다
예랑은 31살이구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예랑아버님이 저고등학교 3학년때의 담임선생님이세요^^
참고로 여고예요
처음,연애할때는
그냥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라는것만 알았어요.
그러고나서 양가부모님과 함께
샹견례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고3때, 담임쌤(예랑아버님)이
우리아들 대학생인데, 잘생겼다고.
우리아들만나고 싶으면 , 공부잘해야되고,이뻐야된다고, 그리고 며느리될사람은
복권잡은거라고.
수업시간때, 졸면서공부하는 저희들에게
그렇게나 아들자랑을 하셨는데..
제가그 복권을 잡은건가요?ㅋㅋ
예랑이도, 진짜신기하다고..
고3때친구들역시 뭔가인연이있다면서.
결혼식장에오면, 담임쌤보겠네 ..이러면서,
친구들의부러움을샀어요
(저희예랑이한미모하거든요ㄱ)죄송ㅠ
진짜 사람인생, 장난아닌가봐요?
혹시만약에 톡이된다면
예랑과함께찍은사진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