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현재 15살 흔녀임. 지금부터 말할 가발녀는 다른년들이랑은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가발녀인지는 나중에 나올꺼임ㅋㅋㅋ 남자따위 뺏는그런 시시한년들과 다르지 신세계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발녀는 싸가지가 음슴으로 음슴체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탙
사건의 발달은 중1때 가발녀와 같은반이 되고 부터임. 그때 가발녀와는 쌩판몰랐음. 우리중 특성상 애들 출신학교가 다 달라서 다 처음보는 사이였음. 입학하고 나랑 처음 친해진애가 있음.다리만 매우기니깐 여치로하겠음ㅋㅋㅋ 쨋든 여치랑 얘기해보니깐 같은동네살고 애가 착해서 같이 다녔음. 근데 같이다니다보면 싸우게되는일이 있잖음? 그래서 겁나 싸움. 이게 가발녀와 내가 만나게된 계기임.
여치랑 싸우고 나는 친구가 없었기에 매우 쭈굴했음. 근데 그때 나랑 친해지고싶다고 한 애가 있었는데 걔는 지연닮아서 지연이라하겠음. 그때 지연이는 같이다니던애들이 있었는데 그중한명이 가발녀였음. 지연이가 나한테 가발녀를 소개시켜줬는데 난 가발녀가 매우 착한애인줄암. 그래서 지연이랑 나랑 가발녀랑 같이 다녔음. 근데 가발녀가 처음 한 일주일정도는 진짜 착했는데 갈수록 애가 이상해지는거임. 지가 초딩때 일진이였다곸ㅋㅋㅋㅋ 그러고 김유정이랑 아는사이라고 그럼; 나는 뭔가 이상했지만 그래도 믿음. 그때 걔를 믿으면 안됬었음ㅋㅋ난 아직도 후회함 가발녀가 뭔가 이상하다는걸알았지만 그래도 계속 같이 다녔었음. 근데 지연이랑 가발녀랑 싸움. 그래서 나는 중간에 껴서 곤란한 상황에서 여치랑 화해함.
그때 가발녀가 여치랑 나한테 지연녀가 조카 이상한애라고 그런식으로 말을함. 여치랑 나는 의심도 안함. 말을 너무 잘지어내서; 여차저차 여치랑 가발녀랑 나랑 같이 놀러도다니고 그랬음. 근데 가발녀가 우리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진짜 sc 갑임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도 진짜 잘했음. 걔가 꿈이 가수였는데 SM 오디션 3차까지 붙었는데 지가 쫄려서 안갔다고 함. 여치하고 나는 걔가 점점 싫어지기 시작했음. 말만 들어보면 걍 재벌 2세수준임.막 지혼자 자취해서 산다고 집이 3억짜린데 엄마가 집사줬다곸ㅋ 근데 집주소 알려달라니깐 안알려줌. 이거 몇달전에 안건데 얘 엄마랑 오피스텔에서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꺼는 다 메이커고 메이커아닌거 입거나그러면 그지취급함ㅋㅋㅋ우리엄마 화장품은 디오르꺼35만원짜리라고 자랑하고다님. 입도 험했음. 말끝마다 시발 이러고 손버릇도 안좋았음. 뭐만하면 대가리 침;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깐 걔가 진짜 싫어짐. 진짜. 그래서 쌩깜 ㅋㅋㅋ 그런데 조카 예상하지 않은 전개로 흘러감. 전화로 울고불고 미안하다고 그러고 난 너를 진짜 친구로 생각했는데 드립침 ㅋㅋ 멍청했던 나는 그 사과를 받아줌. 근데 학교에서도 막 예전처럼 같이다니고 그러진않고 그냥 서먹서먹 했음. 그리고 난 여치랑도 좀 멀어지고 다른친구랑 다녔음. 얘를 안경이라 하겠음.안경이 매우 커ㅋㅋㅋ 근데 그 사이에 가발녀가 여치한테 앵겼나봄. 나도 안지 얼마 안됬음.그사이에 있던일을 얘기해주겠음.
(여치가 직접 쓴거임) ㅎㅇ 난 여치임 이제 위에 글쓴 애를 징어라하겠음 엑소를 좋아하니깐 그냥 그렇게 부르겠음.징어랑 가발녀가 싸우고 가발녀는 나한테 앵김 조카많이 앵김 친구가 우리둘뿐이였던 가발녀가 불쌍해서 나는 같이다님. 덕분에 징어랑 좀멀어짐 근데다니다보니까 얘가 전이랑 다르게 겁나 착하고 그런거임 그래서 나는 아 얘가 고쳤나보다하고 애들이 얘까면 쉴드쳐주고 그랬음 멍청하게도 쨋든 얘랑 밥같이먹고 같이다니고 그렇게 지내는데 갑자기 가발년이 내뒷담을 신나게 깠다는걸 들음 여치년 그 고까운년 불쌍해서 같이다녀주는거라고 그 미친년 나중에 떨굴꺼라곸ㅋㅋㅋ 가발년이 밥먹을때 같이먹어주는애 없으니까 내옆에와서 먹고 그랬으면서 가소로운것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떨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제 대놓고 깜 그 미친년 놀아줬더니 감히 나를 떨궜다고 진다년이 조카웃긴다곸ㅋㅋㅋ가발년아 내가더 웃기닼ㅋㅋㅋ 졸띠ㅋㅋㅋㅋ 나도 똑같이 대놓고 욕해줌 니년은 내 뒷담까고 배신하고그랬으면서 뚫린입이라고 조카 고깝게 얘기하고 다닌닼ㅋㅋㅋㅋ 어이가 음서섴ㅋ 그러니까 매우 상처받음 이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엿도좀 날려줌 그렇게 그사이에 있던일이 뻔하게 끝남 히트는 2학년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글쓴이임! 여치랑 가발녀는 저런일땜에 멀어졌고 나는 그냥 안경이랑 애들이랑 2학년될때까지 평범하게 같이다님. 그리고 대망의 반배정이남. 나는 가발녀랑 같은반이 안되길 간절히 빌었음. 하지만 신은 내편이 아니었음. 그러함 같은반이됨ㅋㅋㅋㅋㅋㅋ 여치랑은 옆반으로 떨어지고 지연이도 옆반으로감. 안경이랑은 다행이 붙었음. 그래서 나는 가발녀랑 그냥 1학년때처럼 서로 무시하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함. 아주 큰 오산이었음 난 가발녀도 나랑 같은생각을 가지고 날 피할꺼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음ㅠㅠㅠ 갑자기 상상 초월할만큼 앵기기 시작함. 나한테 진짜 잘해줌. 난 얘가 나한테 왜이러나 싶었음.그래서 나는 걔를 한번더 믿어주기로 했음.
처음엔 성격 바꾼것처럼 그러다가 친해지니깐 또 옛날성격나옴. 가발녀를 믿었던 내 잘못이었음. 그래도 나는 계속 참고 참음. 근데 나는 1학년때 같이다니던 애들이 있잖슴? 안경이랑 한명더있는데 얜 가자미로 하겟음. 걍 닮아서 ㅇㅇ 암튼 가자미가 가발녀를 조카 고까워했음. 뭐만하면 나한테 앵기고 지떨굴라하고 그러니깐. 근데 나는 가발녀보다는 가자미가 훨씬 믿을만했고 친했으니깐 가자미랑 다닌다고 노력은 했는데 가자미 딴에는 그게 아니었나봄. 그래서 가자미랑 가발녀랑 되게 크게 싸움. 교실에서 싸웠는데 가발녀가 거기서 또 울기시작했음. 나는 너랑 글쓴이(나)를 때어놀 생각같은거 전혀없었다고 그렇게 느꼇다면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펑펑움. 그리고 아무도 안물어본 지 과거와 가정사를 얘기하기 시작함.
초딩1학년때부터 왕따를 계속 당해왔다고 하면서, 글쓴이(나)만큼은 뺏기고 싶지 않았다고 그럼.그리고 엄마아빠가 이혼하셨는데 어렸을때부터 엄마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다면서 그랬음. 근데 계속 울면서 그런얘기하니까 동정심이 들어서 가자미한테 그냥 이번 한번만 넘어가자고 한번더 그러면 진짜 그냥 인연 끊으라고 그랬음. 가자미도 어느정도 수긍했고 가발녀도 내가 달랬음. 그렇게 가자미와 가발녀의 싸움은 끝이남.
아직 대망의 하이라이트가 남음. 내일 다시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