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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쓰고 이렇게 욕먹을줄이야~~ㅠㅠㅎ

깊은빡침 |2013.07.28 01:03
조회 1,344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다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ㅎㅎ

사실 글쓰고 댓글보고 이만저만 상처로 가슴이너덜너덜~ㅎㅎ 심한욕은 다행이 아직없는듯하나 저는 천하의 진상녀가 되어있더라구요~땀찍

 

 

 

 

 

저는 "4개월집착끝에받은147,010원!!!!"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ㅎ

 

 

 

 

 

음.... 우선 해명? 을 해보자면 댓글 중 어떻했길래 손이 다쳤냐 그걸로 개진상을 떨었냐 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던데요ㅎㅎ

 

 

식당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게 되면 다들 의자를 당겨들 앉으시지요?

테이블과 멀리 떨어져서 면을 질질 흘리며 식사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당연히 의자를 당겨 앉으려고 손은 의자에 가져갔는데 글에 써있듯이 나사가 풀린건지 원래 고장이 낫던던지 확실치는 않지만 앉는 부분이 떨어져서 덜렁거리고있었어요 의자앉을때 의자가 말짱한지 꼼꼼히 확인하고 두둘려보고 만저보고 앉는분이 몇분이나될까요?ㅎ 의자에 손을 대자마자 끼이고나서 보니 제 의자가 다른의자와 다르다는걸 알게된거구요,

 

 

진상... 흠.. 진상을 부렸다고들 하시는데.. 음... 그럼 댓글 다신 톡커님들은 식당에서 그 어떤 상해를 입더라도 눈물 한방울 흘리시지 마시고, 아파도 찍소리도 내지 마실것은 물론이고 그 어떤상처를 입었건 소주와 화상연고를 가져다주면 호의니까 감사히여기시며 소주로 소독하고 연고도 꼼꼼히바르시고, 사과한마디 받으실 생각마시고 식사남김없이 잘~ 꼭꼭씹어서 잘드시고 나가실때는 웃는얼굴로 사장님께 식사잘하고간다는 인사 또한 빼먹지 마시길^^!!! (이상, 댓글보고 맘상한 철부지 갓 나이만 어른된 아이의 비꼼이였습니다ㅋ)

 

 

결단코 진상부린적 없으며 처음부터 화내지도 어떠한 영업방해도 하지않았으며, 다만 돌아갈때 시설물관리를 똑바로 해줄것을 당부하고 주위를 주기위해, 사과한마디받기위해 사장찾았는데 그게 뭐가 기분에 상하게 한일인지 상황다보고도 히스토리 읊게하시고,사장이면서 사장없다고 거짓말에,돈달라한마디 한적없었는데 명함던지며 진단서끊어오라 신고하라며 사람쫓아내는데 어느누가 화가안날까요? 다들 성인군자 나셨네요들ㅎㅎㅎ 상황 설명 차분히 잘했고 돈 뜯어낼려고 한짓이면 겨우 14만원 받고 떨어졌을까요? 돈이 목적이였다면 모든 증거, 상황 정황들이 고소가 가능할 정도인데 정신적인피해보상까지 쳐서 더뜯었겠죠아마. 제가 끝까지 받아낸 이유는 단하나 다음날 연락와서 사과하길래 본사에서 한소리하니까 어쩔수없이 했겠지만 그래도 반성한다고하니 좋게 마무리됬구나했는데 아버지께 찾아와서 사과하고 치료비도 물론 줄꺼니 걱정 말고 치료 하라던 인간이 의도적으로 쌩까시는데ㅎㅎ 기분 좋아요? 그래서 그 돈 안 받아도 그만인 돈이지만 안 받으면 결국 그 인성 글러먹은 사장 좋은 일하는 꼴이니 받자로 마음 굳힌거구요.

 

 

어느 댓글분말씀처럼 식당에서 다치면 저희부모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는 사람없을꺼라 저는 자부합니다 왜냐구요? 이번일을 격고 우리부모님을 더 존경하게 됬으니까요, 말씀드렷다싶이 뼈쪽으로 희귀병인 지병을 앓고 있어서 부모님이 형제중에 제일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 자식이 식당에서 앉자마자 손이자쳐서 울고불고 난린데 같이 호들갑떨며 어쩌면좋냐고 수선떤는 어머니께 포커페이스 유지하시고 괜찮다며 넓은 식당관리하다보면 미처 주인장 손길 닿지 못하는 곳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나갈때 시설물관리 잘하라고 몇마디나 하고 가자고 하시던 저희 아버지... 정말로 너무 멋있어보이셨습니다. 아파서 짜증만땅이였던 저도 아버지 그 말한마디에 마음풀고 울음그쳤었구요 그런 저희 아버지 이셨는데 나이도 훨씬 어린 젊은사장에게 반말에 욕설에 그런무례한행동까지 참으셨다면 그건 아마도 바보이겠지요.

 

 

저보고 개념없다 진상이다 심지어 부모님까지 거론하며 익명을 앞세워 댓글로 욕하시는 톡커님들!!^^ 댁들도 개념없고 진상이고 댁들부모가 자식잘못키운거예요.

익명이니까 말 그렇게 막하지요? 이름까놓고 전화번호 미니홈피 다 까놓고 댓글 그렇게 쓰실 수 있으세요? 그때 상황에 있어보셨어요 그사장이 진상부리시는거 보셨어요? 제가 뚱뚱해서 손이낀거라구요? 어떻하면 의자에 손이낄수 있냐구요? 그렇다면 저도 묻고 싶습니다 어떻하면 그렇게 세상의 일에 삐딱하게, 어떻게든 남을 헐뜯으려, 아무렇지않게 욕을할수있으신지요? ㅎㅎ

 

 

제 문자 톡 말투가 싸가지 없다는 분들도 많으신데ㅎ

녹음내용 보내드릴 수 도 없고슬픔ㅎㅎ 그사장이 저희아버지게 명함던지며 노려보며 반말하고 욕하며 했던것들이 생각이나서 일부러 비꼬고 버릇없게 막말했습니다 뭐 인정하는 바 입니다 이유가 어찌됫건 같이 삐딱하게 말했으니 똑같은사람된꼴이네요ㅎㅎ;;

 

 

그리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며 제 편들어주시분 간간히 응원해주신분 기타등등, 감사합니다 한분이라도 그런분 없엇으면 정말로 많이 속상할 뻔 했어요ㅎ 그리고 저는 글만 씀니다 댓글은 일절  달지 않습니다 댓글달고 글쓴이아니냐며 오히려 욕먹으신분들... 저로인해 죄송합니다....

 

 

제 이 해명글을 보고도 제가 진상이라고 제부주의로 다친거라고 주장하고 싶으신분들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저희 부모님은 제게 이렇게 가르치셨지요, "사람이 한번 의심을 품기시작하고 삐딱하게 보기 시작하면 사소한거 하나하나 그사람 행동 말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안좋게만 바라봐 진다 그러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는 진실로 그리고 색안경이 아닌 열린마음으로 그사람의 본질을 본디 성미를 보려고 하여라" 하고 말이지요.

보기좋게 먹기좋게 글을 쓰지 못하는 지라 제 글로인해 다소 오해가 있었을 수 있고, 의문을 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해하구요. 익명의 사이버 공간이니까요~부끄 또 그런 마음 삐딱한 사람들에게 계속 입아프게 해명을 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ㅎ 그냥 글읽고 읽으신분 마음대로 생각하고 욕하든 말든 더이상은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이순간도 댓글을 남기고 있으신 모든 톡커님들 확인버튼 누르기 전에 한번더 생각해보시지요 내가 근거없이 이사람을 헐뜯는게 하닌가 내가 쓴 글또한 혹여 내가욕하고 있는 누군가와 다를바없는 언행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ㅎㅎ

 

 

 

 

 

음... 그리고 쓸까말까 지웠다 적었다를 반복하다 적기로 마음먹고 후기? 라면 후기를 몇 줄 적어요~ 그 사장에게 받은 147,010원의 행방ㅋㅋㅎ

부모님께 우선 말씀드렸죠, 몇몇댓글분들처럼 뭐하러 4개월간 그짓을 했냐며 욕 한바가지 먹었죠ㅋㅋ 그러고 제가 집근처(10분거리) 노인정에 기부하고 싶다고 하자 조금은 화를 푸시고 그러라고 하시는 부모님ㅋㅋㅋ 그래서 당장에 저희 동내 주민센터에 자전거를 열씸이 밟고밟아 찾아가서는 비록 작은돈이지만 동내 노인정에 꼭 노인정에!!! 기부를 하고싶다 라고 의사를 전하자 담당자분 께서 하시는 말씀이 노인정에 기부하는 시스템? 뭐그런게 없어서 돈으로 주는건 좀 곤란할것 같다 다른 유니세프나 기관에 기부를 하는건 어떻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뭐라 셜명을 길게해줬는데 사실내가 이해를 못함...ㅎㅎ;; 아무튼 저는 꼭 노인정같은 노인센터에 기부를 해야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제일로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얼마전 돌아가시는바람에...뭔가모를 애틋함...) 다른방법 없을까 담당자분과 고민하던차에~ 노인정에 필요한 물품을 사서 선물보내기로~ㅎㅎ 더운 여름 선풍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돈을더 보태서 중고 에어컨이라도 사드릴까 하다가 그건 전기세 문제가 있기때문에 안좋을듯 하다하여 벽걸이 선풍기 4개랑 화투(현제 사용중인 화투가 1개라 부족하다기에ㅋㅋ), 간식조금 가져다 드렸다는!!!ㅎㅎ 헤헷파안 이것도 나름 첫 기부라고 인증샷을 남기고 싶었으나... 할머니들 날 너무이뻐해주길래 잠깐 앉아서 놀고 같이 수박먹고 한다고 정신팔려 인증샷을 못남겻다는 불편한 진실.. 인증샷남기려고 다시 가는것도 웃길꺼같고...ㅋㅋㅎㅎ 아무튼 147,010원집착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끝!!!!  

 

 

 

 

 

더운여름 뜨거운 컴퓨터 폰을 들고 저의 긴얘기 읽어주신 톡커님들의 깊은 노고에 감사인사 드립니다ㅋㅋ방긋 그럼 전 이만~~^^

 

 

 

 

 

 

다들 굿데이 굿나잇 굿밤~~~~~안녕

 

추천수2
반대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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