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랑이에게 받치는편지

비공개 |2013.07.28 01:57
조회 134 |추천 1
사랑 하는 여자친구에게 받칩니다.

여자친구가 판을 좋아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논다면 언젠가 읽지않을까하고 적어봅니다.



내목숨보다 소중한 여자친구야

나는 진짜 못남놈인거 나도 알어..

너가 하지말라고하는짓 계속하고 군입대때문에 자주스트레스받는대

더짜증나게하고 귀찬게하고 무섭게하고 심한장난쳐서 너무미안해ㅠ

널 너무 사랑하는나머지 너에게 과한 애정표현이 이렇게 만든것같다.

널 너무사랑하면서 너밖에 안보이면서 널 이렇게 힘들게한 난 아무말도할 자격이없다..

그런대 난 너밖에 모르는 남자야..

너가부탁하는거라면힘든거라도 어려운거라고해들어주구싶어.

그길이 상처받고 희생이필요하고 아픔이필요한다고해도 그끝에

널만날수있다면 기꺼이 하겠어.

이세상 모든이에게 평생살아가면서 사랑이 한개씩 주어진다면

그사랑 망설임 없이 너에게 쏟아부어줄수있어

지금이상황에서 내가 너에게 어떤말을하든 어떤 소리를하든

구차하고 거짓말같고 변명같고 그순간을 벗어나기위해서하는

말 같이들릴꺼라는거 잘알아.. 하지만 지금이순간만큼은 그누구보다진지하고 지금어느순간보다 난 진지해.

우리가 했던말 기억하려나? 나 군대 갔다오면 당당하게 결혼하자는말

다른사람 손빌리지않고 조촐하더라도 우리들만의 결혼식을 올리자고했던말..기억나? 부끄럽게 촌스럽게 오글거리는말 자주했지만 그 말을 하는 그 순간조차도

나는 진지했어.

너에게 자주했던말 내가무슨일이있어도 너의손에 물은 안묻치겟다

했지만 그건 솔직히 자신은없어.. 하지만 너 눈에만큼은 절대로

눈물 안맺히게할자신있어...

난 다른사람보다 말이적고 답답하고 하는짓도 바보같지만

널 너무사랑하는 나의마음이야...


우리만난지 62일째야...

정말 구차하고 답답하고 나만생각하는이기적인행동일지모르지만

오늘 내생일이야...눈물로, 너없는아픔으로 눈물로 얼룩진생일은

하고싶지않아.. 사랑해.


널처음만나는순간에도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


사랑해 찹쌀떡

내게 기회를 줘....



이글을 보신분들은 추천부탁드립니다.

눈물로도 호소합니다.

여자친구가 사랑하는 내심장같은 존재인내여자가 이글을 볼수있게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필요합니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