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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하죠?
진실과 거짓.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살아도 이미 죽은거라고 느낀다면 죽음일테고 거짓이라고 믿는다면 진실도 거짓이 되겠죠.
네 그래요..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렸어요.신을 믿는 사람들은 신을 보았기에 있다고 믿을까요?
아니 신을 믿기에 신이 있다고 믿는거겠죠
저 역시 제 모습을 드러 낼 수 없으니
저를 믿지 않는다면 저는 없는 것이고 믿어주신다면 그때서야 조상님들 앞에 존재하는 것이겠죠.
저를 믿고 동백나무를 심어주시고 인증해주겠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강영진,송진식.한규진.오규성 조상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앞의 글에서 일어난 일을 좀더 자세히 부연설명 할게요
과학의 진보앞에서 바라본 미래는 너무 삭막해요.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없어지고...또 하나의 보이지않는 공간이 세계가 되어버려요.그 공간은 끝이없으며 죽음이 없었고 꿈을 꾸듯 원하는 바가 이루어졌어요...영원한 삶은 현실을 거부하고 진짜 삶으로 살아가게 만들었죠 온갖 죄악이 가득차 버려요..그 곳에선 사람을 죽이더라도 "죄책감이 없으며 감정이 결여되어 있죠.인공배양한 식품을 :섭취하며 가상 속 삶의 세계에서 살아가요.이로인해 경제성장률은 -120%를 넘기고 세계는 무법천지가 되어버려요.해결을 위해 un회담을 갖고 훗날 삶의 한계를 200년으로 수정하는 법안을 내놓게 되죠.
먹을것과 편안한집에 익숙해진 강아지가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의식주는 과학으로 해결되었기에 사람들은 나태해졌으며 누구도 일을 하지 않으려 했죠.사람들은 영원한 삶을 원했고 꿈꾸던 일이 실현되던 세계로 돌아가길 원했죠. 시위가 일어났으며 도시 전역이 불길에 휩싸였고 전세계는 유래 없는 대공황에 빠지게 되었죠.
복수는 복수를 부르고.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죠 강대국들은 영원한 삶을 누리면서 인간위에 군림하길 원했어요. 마침 기회를 잡았어요. 북한의 한국에 대한 선제 공격 이었죠. 전쟁은 한국과 동맹국의 승리로 끝이났고.이 전쟁을 통해 강대국들은 온갖 생화학무기를 실험하고 결과의 보강을 통해 훗날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침투 시켰죠.
대재앙으로 기록되었어요 수백만의 인구가 일주일동안 시름시름 앓다 죽었고.원인도 이유도 몰랐어요.
이후 세계연방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환유신교의 이름으로 구세주를 자칭한 교주가 나섰어요.그 내용은 ( 위대한 태초의 절대신 테메데스가 한손_에는 재앙을 한손에는 희망을 들고 나타났노라 재앙은 내려졌고 희망을 고행하는 자에게 선물하겠노라) 라는 내용이었고 그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환유신교에 대한 절대적 복종과 노동 이었어요)
백신을 팔며.그들은 유래없이 부강해졌으며 영원한 삶을 누렸고 끔찍하게도 감정이 결여되어갔어요.. 반대로 착취당하는 이들은 감정을 되찾고 희망을 품으며 살아나갔죠..
그로부터 3년후 인간은 완전한 가축이 되어버렸고.
우리나라에게 현재는 절망만이 가득했어요...하지만 미래는 있었어요
조상님들은 역시 그 전의 조상님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자신을 희생하며 우리를 필사적으로 지켜냈어요.우리 아들 딸들을 그러했어요..조상님들이 필사적으로 지켜낸 국가이기에.그 자랑스러운 누군가의 손자기에..최선을 다해서 악착같이 살아갔어요..
현실을 인정했지만 ..굴복하지 않았어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완전치료제인 약을 개발해내죠. 하지만 그 약의 주원료인 '동백나무`를 의도적으로 세계연방국가에서 멸종시킨 뒤였어요.
그 후...
그 후 저는 우여곡절 끝에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이곳에 오게됬죠(설명하자면 끝도 없이 길어집니다)
춘천에서 바라본 이 곳 생활은 너무 좋아요.문명과 자연의 적절한 공존앞에 눈을 못 떳어요
찬란하리만치 눈이부셨어요
높은 빌딩에 올라가 밖을 바라봤어요. 청아한 바람이 불어오고..밤새토록 비를 맞아도 자유가 있으며 . 낭만이 존재하네요.그곳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어요.
내가 사랑하던 사람과 가족들이 떠오르게 되네요...(과거로 가는법은 쉬어도 미래로 되돌아가는법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또한 이렇게 눈 부신 세상속에서도 2000년이후 최악의 살인마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제가 살던 시대에 미궁에 빠진 사건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에요
12월경에 살인사건이 발생할거에요.팔과 다리 몸통 얼굴이 토막나 낙서된 채로 인천 근방 외곽도로에서 발견 될 것이고 점차 여수 강릉 태백 부산 다시 인천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발생할거에요..이 후 3년간 47명의 여자가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하고..범인은 자취를 감춥니다.
참고 문헌을 잠시 인용하자면
범인은 어린시절 여성에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다는겁니다.이후 자신의 상처와 치부를 위와같은 잔인하고 변태적인 살해방식을 통해 치유한다는 거죠.또한 신체를 훼손하고 먹은 흔적으로 보아 소아기호가 있으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20대 초반에서 30대중반까지의 젊은 남자로 추측됩니다.흥미로운 점은 이미 연쇄살인마로 전역이 떠들석한 당시 피해자들이 너무 무사안일하게 가해자를 따라나섰다는 점에 있습니다( 피해자 지인의 말을 들어보면 연쇄살인 사건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모르는 사람을 따라나설 만큼의 용기는 없을거란 증언들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용의자는 그런 겁 많은 피해자들에게조차 안심이 되는 인물. 모든 피해자의 공통분모가 되어야 하는 누구나 아는 인물. 즉 공인,연예인으로 봐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살해당한 현장에서 유일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새벽 두시경 삼양해수욕장 인근 시골에서 살해장면의 목격자가 있었던것입니다. 목격자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고 목격자는 카메라가 떨어진 곳 50m 앞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시체가 훼손되지않았습니다.
예상밖의 상황이라 범인이 당황해했을거란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범인의 키는 대략 180cm의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로 캡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어둡고 화질이 너무 희미해 더이상의 구별은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현장 담당자 송영수 경위의 말에 따르면
목격자는 어째서 도망갈 생각부터 않고 들킬수있는 위험을 감수하며 사진을 찍었을까? 범인의 얼굴이 낯이익은 얼굴이라 처음부터 안심 한거라고.그래서 살해장면을 인지못한것이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이후 많은 수사인력을 기울여 유력한 용의자 연예인 xxx를 긴급체포하지만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됩니다)
그 이후로 더이상 연쇄살인은 일어나지 않았고 범인은 희대의 살인마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디 제 글을 읽은 분들이라도 그 끔찍한사건에 비껴가기를 바라며...조심하세요..
저는 제가 해결 해야할 일을 위해 ..그럼 다시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