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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한테임신소식말하기가부끄러워요..

꺄아야 |2013.07.28 19:29
조회 7,580 |추천 7
안녕하세요
폰으로쓰는거라 뛰어쓰기이해부탁해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임테기확인하고
병원갔더니 임신7주라네요

먼저남편한테 말했더니,무지좋아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안정권에 들어선3개월때
시댁에 자랑스러운?뿌듯한?그런마음으로
전화로 소식알렸어요.
그리고.어제 아버님생신이라 시댁갔다왔는데
남편이 시댁에들어서자마자 저희셋이왔어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근데아직까지 친정한테
말 못했어요. 제가 애교도없고,왠지부끄럽고...
지금 임신,13주차인데....
님들은 뭐라고말하셨나요?

제가, 결혼6개월만에 임신이고
제나이가27. 신랑이30살 딱적당한 나이인데..
분명 아기소식말하면 좋아하실텐데.
막상 말하려니 부끄럽네요..


추천수7
반대수2
베플어머나|2013.07.29 17:40
저는 그냥 밥 한번 먹자고 밖에서 만나서 식사하면서 엄마랑 동생 불러놓고 엄마, 슬픈 소식이 있다고. 엄마 내년에 할머니 된대.. 슬프지.. 이랬어요 ㅋㅋ 울 아빠는 너무 행복하다면서 할부지 돼도 너무 좋다고 넘 좋아하시든데요? ㅋ 좀 부끄럽기는 해도 뭐 결혼했으니 엄마도 생각하시겠죠. 할거 다 하겠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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