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판하는 여자분들 비하하려는건 아니구요..
그냥 그런 상황에 처한 남자 한마리가
술먹고 하소연한다고 생각해주세요ㅜ
여자들은 비겁해요..
만나면서 권태가 오고..
모든게 이해가 되고 예뻐 보이던 시절이 지나면
남자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요
이건 사실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속상한점이 있으면 속 시원하게 말하질 않아요
은근히 표현해요 은근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해주기를 바래요
물론 눈치빠른 남자라면 바로 이해하고
조치를 취해 주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신호를 바로 이해하질 못해요
그렇게 여자는 자신의 맘을 바로 알아주지 못하는
남자에게 티 안나게 조금씩 지쳐 가요
남자는 아무 일 없이 잘 되고있다고 믿는데 말이죠
그렇게 남자가 알 수 없는 사이에 지침이 한계가 되면요
여자는 이별을 뜬금없는 이별을 고해요.
남자는 이게 뭔일인가 싶어요.
분명히 갈등도 몇번 있었지만 잘 풀어왔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그렇게 여자가 혼자 쌓아두고
혼자 터뜨려 이별을 선고하면
남자는 어찌 할 바를 몰라요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어찌 할 바를 몰라요
여자분들.. 부디 조금이라도
서운한게 있으면 남자분이 알아챌수 있을 만큼
표현을 하세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단순한 동물이라
애매하게 표현하면 알아 채질 못해요.
남자들은 무릎팍도사가 아니랍니다..
부디 지금 곁에 있는 남자분을 ..
길 잃고 우는 어린 아이로 만드는 일이 없길 바래요..
ps. sh야. . 많이 보고싶다.. 그리고 미안하다. .
눈치가 없어서... 그리고 여전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