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입니다..
오늘 주말 이라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베란다가 주황색빛이 보이더라구요
현광문은 베란다랑 정 반대인데
현관문이 열리거나 하면 센서가 켜지면서 베란다에 비쳐요ㅜㅜ
근데 문제는 문을 열지도 않고
창문과 문을 다 닫아서 바람도 안들고 ㅜㅜ
강아지들이 있긴 하지만 방문을 닫고 같이 있었거든요...
티비도 켜놓구 있어서 소리도 잘 안들릴뿐더러
제가 집에있으면 잘 짖지도 않아요..
방문을 지나야 베란다인데
방문도 미닫이로 유리문 입니다 잠금 장치도 없구요..
즉 현관문 유리방문 베란다
이렇게 일직선입니다
근데 현관문 센서전등 불이 켜져있더라구요 ㅜㅜ
켜지는걸 본것도 아니고 갑자기 켜져있는 상태로 봤고
너무 놀래서 뛰쳐나갔는데
그 안전장치중에서 어느정도 열리면 안열리게 되어있는
스텐같이 연결해논거 있잖아요 길쭉한거..
그게 비뚤어져있는거예요...
가만히 서있다가
강아지들이 오길래
일부러 크게 말도 하고 그랬어요
문도 소리나게 만지작 만지작 거려보고 ㅜㅜ
베란다랑 부엌에 창문 다 닫혀있는지 확인하고
지금 잠도 못자고 이러고만 있습니다 ㅜㅜ
얼마전에도 가위를 처음 눌려봐서 ..더 무섭고 그런가봐요
센서가 바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켜 켜지고 그러나요?
아..ㅜㅜ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이나 잘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얼마전에 판에서..그 언니분이 도둑? 이랑 눈마주쳤단 글 보고 더 신경쓰이고 무서운거같기도 하구요.
하아 ㅜㅜ
너무 무섭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