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50분경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중년 아저씨가 전화하더니 '꽃집 앞에 차 세우셨죠? 차 좀 빼주세요' 아무생각 없이
자다가 '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저는 전날에 제가 주거하는 건물 바로 아래 꽃집과 입구 사이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꽃집에는 남자직원이 없습니다. 이상해서 전화를 다시해봤습니다.
전화했더니 꽃집 직원이 아니고 집주인도 아니고 옆에 백화점 만한 금란교회라는 교회 신도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아니 왜 교회에서 차를 빼달라고 하냐 내가 주차한 곳은 교회 주차장 나오는 방향도
아닌데 관련도 없는 사람이 왜 차를 빼달라고 하자 자기네 교인들 오가는데 차 통제를 해야하니깐
빼라는 것이 였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단체 이익을 위해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감수하라는 것이? 그것도 좋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아주 큰 소리로 왜 도로에 차를 뒀냐며
나무라라는 듯이 얘기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야 말로 엄청 빡치더군요.
도대체 교회 주차요원들은 나라에서 교통관리를 위임 받고 하는 건가요?? 제가 더 어이없는건
그 도로 라인으로 전부 교회차들이 주,정차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네 잘못은 인정안하면서
제 잘못만 따지는 이런 인간들이 왜 지역 주민 교통관리를 하는 거죠?? 그 도로가 교회건가요?
그래서 전 당당하게 못하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다 1시간 후에 그 성도가 꽃집에 들어가서
시키더군요 차 빼게 해달라고 아니 소상인도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그러는지 결국 꽃집에
전화와서 영업 방해된다고 차 빼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려가서 그 성도에게 얘기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도로에다가 주차를 했다고 자기네 교회 주차한건 보지도 못하면서
사과는 커녕 대체 누가 화를 내야할 판인데 정말 어이도 없고 동네 창피해서 일단 차를 뺏습니다.
아무리 참아보려 해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금란교회 횡포 막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SNS 공유 해서 마니마니 뿌려주세요. 이규0 권사라고 합니다.
도대체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으로 전혀 안보입니다. 서울 중랑구 망우동 소재 금란교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