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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학교안갔는데 보고싶어

너는 판안하지 안하는거 아는데 자꾸 여기들어와서 니이름을 찾아

이건 혹시 넌가 혹시 너도 같은 마음인가 해서

벌써 수능이 100정도 남았다

너한테 당당하게 나서고 싶어 그래서 나 열심히 하고있어

너는 잘하니까, 니가 바라는 대학 꼭 붙을꺼야

 

내가 너 자기관리 하는거 멋있다고 했잖아 대학붙고 꼭 너한테 수학 배우고싶어

나도 내가 이런마음 갖는거 우스워 아닌척 아닌척 해도 내몸은 자꾸만 너한테로 돌아가있고

많이 보고싶어 많이 좋아해

지금은 내가 너한테 다가갈수 없어도 이렇게 너한테 친구로밖에 곁에 있을수 밖에 없어도

그냥 니가 좋아,

여기다 글쓰려니까 정말 너가 볼꺼같아서 내가 무슨말을 적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좋아하는사람 있다고 한거 너야,

기말칠때 니앞에서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 너냐고 물어봤을때

내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모르지 너 좋아하는 애가 자꾸 나한테 너얘기할때마다

나정말 질투나서 미칠거같아

나한테 프린트 주면서 머리 툭툭치고간것도 나 그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아 할말 엄청 더 많은데 .. 열심히 하고있지? 수능치고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한다 했던거

아마 너한테 하게될 것 같다 아, 그리고 나 잘때 노래 내가 좋아하는걸로 틀어줘서 고마워

니가 노래하는거 참 듣고싶다. 지금도 보고싶어 잘자구, 좋은꿈 꾸고 내일도 열심히 하자

나 더 멋진 여자가 되서 니 앞에 당당히 설게 좋아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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