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25살 남자 입니다.간단히 말하자면 저는 올해 5살차이가 나는 아이와 연애를 했습니다.짧은 기간 만났습니다.저도 모르는 짧은 기간에 깊숙하게 빠져 있었나봅니다.저의 신분은 학회장이고 여자 친구는 신입생이였습니다.학회장이라 고백 할때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근데 초기에 놓치기 싫어서... 그냥 영화보자고 하고 집 데려다 주면서 집 앞에서 고백을 했습니다.참 그때만 생각하면 풋풋합니다.선배는 너가 좋아... 선배랑 사귈래?오글거리지만 제일 마음이 담긴 말이였습니다.그녀의 대답은 좋아요. 였습니다.그때 집으로 오는 3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근데 그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말을 함부러 했습니다. 내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지지 못했습니다.쉽게 약속을 깨트렸습니다.그리고 의심도 했습니다. 만우절날 핑계삼아 궁금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근데 좋아서 했던 그 의심이 그녀에게는 상처였다고 합니다.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졌습니다.헤어진지 3~4개월정도 되었습니다.근데 아직도 아픕니다.학회장이고 사귀고 있을 당시 총대까지 시켜놔서 집행부 회의때마다 학과 일이 있을때마다 만나게 됩니다. 내년이면 졸업이라... 괜찮지만.....지금 현재가 너무 괴롭습니다.
이 여자를 놓칠수 없는 이유....1. 나에게 중독된 것들을 그 누구도 못 말렸는데. 여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1갑반 피던 담배를 2개피까지 줄이고 이정도 가지고 라고 말하겠지만 기흉에 걸려서 가슴 붙잡고 담배피는 놈입니다. 내가 아파도 담배피는데 그리고 어머니가 담배 끊으라고 해도 안듣는 불효자 입니다. 담배만 아니에요. 술도 그 좋아하는 술도 여자친구가 없을 때 마시는거 싫어해서 한병에서 두병으로 끝냅니다. 그녀가 원하기에 좋아하는거 중독된거 다 포기 할 수 있었습니다.2. 포기가 안됩니다. 집착이라는거 그녀가 더 힘들꺼라는거 아는데..... 포기가 안됩니다.다른 사람 만날려고 해도 관심?도 없습니다.그냥 내가 지금 만난다면 그 사람과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 외로워서 그런거야 정신차려이제까지 여자한테 이렇게 메달려 본적 없는데 왜 이래 혼자 원맨쇼도 합니다.저는 울산에서 자취를 하고 그녀는 부산 다대포에서 삽니다.장거리 연애를 그 누구보다 싫어하는데... 그리고 담배피는 여자도 싫어하는데...참... 미친놈 같습니다.. 하지만 놀려도 좋습니다. 저는 미친 놈 맞습니다. 그녀에게 미친놈...그냥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