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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생생,겁나생생한 출산후기(역아,제왕절개,여자,2.98kg)

뿅뿅애기엄마 |2013.07.29 10:11
조회 82,436 |추천 317

늦은 출산 후기입니당! 겁나길어용

 

 

 

 

 

 

 

편의를 위해 음슴체 고고씽

 

울 뿅뿅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역아였음

고양이자세, 허리밑에 베개 끼우고 눕기, 방바닥 수건질 하기 등등등...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돌아주지 않았음;

 

 

 

그래서 34주 정기검진날 날짜를 잡고 집으로 돌아왔고

간간히 배뭉침을 경험하며 그렇게 평화로운 시간이 흘러갔음~

 

 

 

그러다가... 35주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고

진료를 보기전 항상하는 NST(자궁수축검사,태동검사 라고  알고들계시죠 )를 하구

담당쌤을 만났는데

 

"엄마.. 배 안아파요? 진통이 있는데?" -담당쌤

.................................................. 당황당황;;;;;;;

 

 

 

 

"전 그냥; 배가 뭉치길래 그렇구나 했어요..; 다들 이맘때쯤 뭉치지 않나요?" -나

 

 

담당쌤이 어이없어 했지만

주수를 더 끌어야 되므로 집에가서 ABR(절대안정) 처방을 받았음;;

 

 

 

 

그리고 2주 후..

 

"엄마.... 진짜 배 안아파요?? 진통수치가 100이에요;;;;; 양수터지겠어요;;" -담당쌤

 

"그냥 뭉치기만 해여 ㅠㅠ 안아프다구여" -나

"38주 이후에 낳으면 좋으니 끌어봅시다 ~ 약 처방해 줄께요. 부작용이 좀 있을거에요.

 집안일은 몽땅 남편 시키세요 ~" -담당쌤

"넹....."

 

 

 

그때가 37주 2일 이었는데,

남편과 상의해본결과 굳이 약을 먹어가며 38주까지 끌필요가 없을것같다.

뿅뿅이에게 지장은 없다지만 약을 먹음으로써 산모가 힘들어 하면 당연히 태아도 힘들어 하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 도달했고(지들맘대로;;; 우리의사아님;;)

 

담날 병원을 한번 더 방문해서 우리 의견을 피력하기로 했음

 

 

 

그러나

그 날 밤... 오후 6시부터 아프진 않았지만

유난히 배가 많이 그리고 세게 뭉치는 느낌이 들면서

물안해 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병원을 한 번 더 방문.

담당선생님은 이미 퇴근하셨고

당직선생님께 진료를 봤고,

 

NST 결과

역시 느낌대로 아까보다 훨씬 잦고, 높은 진통그래프가 다다다다다다ㅏㄷ..

 

 

이래저래 낮에 진료를 봤고 어케어케 하기로 했는데 우리 의견은 이렇다 저렇다 ~

꿍시렁꿍시렁 거린 결과

 

"내일 아침 8시까지 분만실로 오세요. 입원준비해서요. 역아라서 양수터지면 위험합니다~" -당직쌤

 

 

예상했던 결과이긴 했지만

신랑과 나는 막상 내일이라는 생각에 후덜덜

 

 

 

 

집으로 돌아와 부랴부랴 출산가방을 싸고

일찍 잠자리에 들려 했으나..

도저히 잠이 안옴 ㅠㅠ 밤을 꼴딱 새고 애 낳으러 갔다는;;;;

 

 

 

37주 3일

아침 7시 50분 분만실 도착 ~

수술동의서, 제대혈 기증서, 무통신청서, 1인실 신청서 등등등 솰라솰라솰라

설명을 듣고 작성을 하고;; (엄청 오래걸려여.. 이거하는데만 20분걸린듯)

 

 

문제는 분만실에서 신랑이랑 서류 작성하고 있는데

가족분만실에서 들리는 짐승소리...;;;;;;;;;;;;;;;

별로 실감나지 않던 신랑과 저는 갑자기 후덜덜 하기 시작했음;;;;;

 

근데 알고보니

그 짐승소리.. 조리원에서 친해진 언니가 내던 소리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서류 작성 후

"남편분 나가계세요 ~ 준비좀 할께요 ~" -분만실 간호사쌤

 

 

주사꼽고, 제모하고, 소변줄 꼽고,

항생제 반응검사하고, 초음파로 한번 더 역아 확인하고, NST 하고 등등등

 

사실 난 담담했음

그닥 아프지도 않았고 겁도 안났음 (뭘 몰라서 그런듯)

 

 

그 후 앉아서 대기하고 있던중

"마지막으로 보호자분 들어오셔서 면회할께요" -분만실 간호사쌤

 

 신랑, 울엄마, 울아빠 차례대로 한명씩 면회하고

 

 

전 수술실로 고고씽 했음...

 

 

 

확실히 너무 춥구....

근데 뭐 또 그렇게 또 떨리지도 않았고 겁도 안났고;;

 

 

분만대로 올라가

옷 벗고....(민망민망)

척추마취 고고씽.. 따끔도 안했음.. 내가 고통에 둔한거임?;;

 

 

다리가 저릿저릿저릿.. 하면서 마취가 되는 느낌이 들었고..

천막을 홱 치구

 

담당쌤이 들어오셧음(다행히 그날 담당쌤이 수술담당이셨음 ㅋ )

 

"아 우리 엄마, 진통도 잘 못느끼고 자연분만 했으면 편하게 낳았을건데 아쉽네요~" -담당쌤

아 네.. 알아요.. 저도 이미 충분히 많이 대단히 아쉬워 하고 있어요!!!!

 

 

그 담 마취된지 꼬집어 보구

꼬집는 느낌은 안났찌만

 

오른쪽 발이 자꾸 움직여 지는거임!!!!

 

"아직 째지마세요 !! 아니 오른쪽 발이 움직여요 !! 움직인다구요 !!!" -나

갑자기 닥쳐온 극도의 공포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안됬을까봐 ㅋㅋㅋㅋㅋㅋ

 

 

 

느낌안나면 괜찮다고 ㅡㅡ.....;; 민망민망

 

 

그리고 굳이 꼭 안해주셔두 되는데 생중계를 해주심....;;

 

"엄마 이제 쨀께요 ~"

 

"엄마 아기 잡혀요 ~"

 

"엄마 아기 다리 나와요 ~"

 

"엄마 아기 궁뎅이 나왔어요 ~"

 

"엄마 아기 다 나왔어요~"  하는순간!!

 

응애응애응애.... 우리 뿅뿅이가 탄생한 순간이었음

나 진짜 울음소리 듣고

 

엉엉엉엉엉엉... 엉엉엉.. 엉어언ㅇ루니알어어어어어엉...어엉...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을 ㅋㅋㅋ 소리 까지 내가며...

그 전 까지 담담하던 나님 어디갔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내 옆에 처치대에서

울 뿅뿅이 남은 양수 스포이드루 짜내구 하는거 보구

내 옆에 델꾸 와 주셔서

살도 맞대게 해주시구..

 

진짜 그 감동은 아무도 모름

 

 

처자분들... 애기 꼭 낳으세요. 여자라면 꼭 느껴봐야 할 감정인듯 해요

 

 

 

 

 

그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멀쩡했던 속이 갑자기 뒤틀리면서 구역질이 나면서

어지럽기 시작하면서..ㅠㅠ

 

"쌤 저 재워주세요 ㅠㅠ 못참겠어요 토 할 것 같아요" -나

 

 

그리고 꿈나라로 슝슝..

 

 

그러다가 잠에서 깼는데.. 아니 회복실이어야 하는거 아님?

난 여전히 수술실 에서 누워있을 뿐이고 ㅠㅠ

 

"ㅇ....아...음.......으함...... 아직 안끝났나요?" -나

"(흠칫-_-;) 아 엄마 벌써 깼어요?;;  좀더 주무시지 ~ 이쁘게 꼬매고 있어요~" -담당쌤

 

 

 

그러고 10~15분 정도 지난듯(체감으로)

 

 

 

나는 회복실로 짐짝처럼 옮겨졌고

회복실 도착하자마자 신랑이 나님을 찾으러 들어왔음

 

서로 보자마자

"오빠.. 으허허허헝..허허허허허허헝어어어엉.. " -나

"아이구.. 수고했어...흑흑흑" -신랑

 

둘이서 겁나 울어서

분만실 간호사쌤이 오셔서 한마디

"엄마 울지마요!!!!;;;; 머리아파요;;;;;;;;;;"

 

민망민망

 

 

차례로 엄마,아빠,시어머니 들어오시구...

나 힘들었다고 찡찡찡찡.. 같은말 네번이나 하고 ㅋㅋㅋ

 

넷이서 점심먹으러 간다함...

나 회복실에 있는데?

 

신랑 안가려고 했지만

내가 극구 보냄 ㅋ

 

난 좀 되게 착한 마누라인듯

 

 

 

그리고 회복실에서 한시간정도?

있는동안 두번 울 뿅뿅이 와서 젖물려보고 안아보고

띵가띵가하고 놀던중

 

이제 입원실 올라간다함

 

입원실 올라가기 전에

샌드백 내리고 배를 누를꺼라함... 겁나 아프게 누를꺼라함 ㅠㅠ

나보고 맘에 준비를 하라함 ㅠㅠ

 

 

하나.둘.셋...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회복실에서 겁나 소리 질렀음 ㅋㅋㅋㅋ

창피했음 그치만 정말 많이 아팠음 ㅠㅠ

 

 

그리고 입원실로 고고씽함.

 

 

가스나오면 내일 부터 밥나올꺼라함 ㅠㅠ

나 배고픔 ㅠㅠ 배고프다고오오오오오

 

 

 

생각보다 훗배앓이는 무통때문에 참을만함.

 

 

 

 

내일 아침에 소변줄 빼면서 옷갈아 입혀줄때까지는

움직이지 말라했으나

난 당장이라도 움직을 수 있을것 같았음;;

 

 

 

 

가스아웃 되면 말 하라 했는데

 3시간 후에 신랑이랑 웃다가 방구 뽕~

하고 정말 살짝 ㅋㅋㅋㅋㅋ 귀엽게 ㅋㅋㅋ

 

 

 

 

병동간호사쌤한테 말하니 기가막혀했음 ㅋ

벌써 가스가 나왔냐며 ㅋ

나중에 담당쌤 회진왔을 때도 가스 나왔다니까

벌써 나왔냐고 역시 황당해함 ㅋㅋ

 

 

 

 

 

 

 

그 날밤(두둥!!!!!)

 

 

밤 10시쯤

 

나님은 이불을 푹 덮고

창문을 꽁기꽁기 닫고

땀을 내고 있었음..

 

울 신랑 근처 울 집에

안가져온 짐 가지러 잠깐 자리를 비웠음

 

문제는 신랑이 자리를 비운 그때

 

나는 자고 있었음..

갑자기 한기가 들며

나는 잠에서 깨어났음;;

 

겁나추웠음..ㅠㅠㅠㅠㅠㅠㅠ 온몸이 떨림

윗니 아랫니가 다다다다다다닥 하고 덜덜덜 떨림

억지로 억지로 간호사실에 전화함

"선생님....(덜덜덜) 너무 추워요......(덜덜) 이불좀 가져다 주세요(더덜덜덜ㄷ아눙ㄹ내ㅓㅗ래넝뤼ㅓ누팹834714)"

 

뭔가 내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

간호사쌤

혈압계랑 체온계 들고 두명이서 뛰어옴

 

 

언제부터 이랬냐며

나를 닥달함...ㅠㅠㅠ

아니 난 자고 있었을 뿐이라구여 ㅠㅠㅠㅠㅠㅠㅠ

 

 

 

이불하나 더 덮어 주구

간호사쌤은 담당쌤 콜하는 듯 했음..

 

나를 진정시키려는 간호사쌤과

전혀 진정이 안되고 온몸을 경련하듯 떨고 있는 나 ....;;;;;

 

그 사이 울신랑 병실에 들어와서

화들짝 놀람;;;;;; 아니 이게 무슨일이냐며

 

간호사쌤 나를 케어해야되는데

 

울신랑 자꾸 내 옆에서 걸리적 거려서 케어 제대로 못하심 ㅋㅋㅋㅋㅋ

 

울신랑 보자마자 눈물이 자꾸 남..

 

"여보 나 너무 추워...(덜덜덜덜덜덜덜덜) 너무 추워...(덜덜덜덜덜)"

 

다른말안하고 추워만 연발했던듯 ㅋㅋㅋㅋ

 

 

 

 

 

 

담당쌤 급하게 올라오셔서 나를 보심

 

"엄마, 숨을 천천히 쉬어요 !! 자 따라해보세요 !!" -담당쌤

 

 

 

너무 추워 말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자꾸 숨쉬라함 ㅠㅠ

나 너무 힘듬 ㅠㅠㅠㅠㅠㅠ

 

근데 자꾸 숨쉬었음...

한 50번 한거 같음 ㅡㅡ 진짜 오래 했음

 

그러니까 좀 나아짐..

 

진정했음;;;;;;;

 

 

"엄마가 보니까 수술실에서도 잘하고 다 잘했는데..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던거 같아요

스스로 부담주지 말고 푹쉬워요 알겠죠?" -담당쌤

 

 

 

결국 내 잘못이라는 거임 ㅡㅡ;

 

그렇게 폭풍 이벤트가 지나가고

울 신랑 너무 놀라서

 

그 이후로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쁨 우리 신랑

 

 

 

 

 

 

 

 

그 담날 아침에 소변줄 빼고

 

소변 못보면 얘기하라했는데

 

소변줄 빼자마자 화장실 직행해서

소변봄 ㅡㅡ;

 

역시나 간호사쌤이 기막혀함 ㅋ

 역시 애는 어릴때 낳아야함 ㅋㅋ

 

 

밥 좀 먹고 슬금슬금

신랑 대동해서

신생아실 까지 걸어감...

 

 

난 진짜 회복력이 어마어마했음;

 

벌써 걸을만 하냐며 다들 신기해했음;;

 

 

근데 난 아픈데 참은게 아님..

그냥 덜 아팠음 ... 정말임

 

 

신랑이랑 같이 울 뿅뿅이 보구

 

나는 모유수유실로 고고씽...

 

 

첨 물려보는 것두 아닌데(그 전날 회복실에서 물려봄 ㅋ)

 왜이렇게 어렵고 떨리고 안믿기고

느낌이 정말 멜랑꼴리했음..

내 애긴가? 내 뱃속에 이렇게 큰게 들어있었다니?

글고 어제는 분명 못생겼었는데

하루만에 왜이렇게 이뻐짐????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홱홱 스치고 지나갔음..

 

 

 

 

 

 

그렇게 간단한 저의 출산기억....

 

여러분 수술.. 어렵지 않아요..

무섭다고 재워달라 하지 마세요

애기 나오는 그 감동.. 꼭 느껴보고 주무세여 ㅋㅋㅋㅋ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근데 이거 마무리 어뜨케하져?ㅋㅋ

 

ㅋㅋ 오늘부로 26일 된 우리 뿅뿅이 사진 투척합니당

 

 

 

 

 

 

 

 

 

 

 

 

 

 

 

 

 

 

 

 

 

요거슨 조리원서 울 뿅뿅이 눈뜬 고

 

 

 

 

 

 

 

 

 

 

 

 

 

 

 

 

 

요거슨 집으루 와서

하루에 12회 이상의 분유를 먹고..;;;;(어마어마한 식사량)

겁나 살쪄버린 우리 뿅뿅잉

 

 

 

 

 

 

 

 

 

 

 

요거슨 나오자 마자

양수에 띵띵띵띵 불어있는 우리 뿅뿅잉

 

 

 

 

 

 

 

 

 

추천수317
반대수20
베플어휴|2013.07.30 01:42
출산후기판은 아무리읽어도 읽고나서괜히내가 힘들어 내가애낳앗나봐.....
베플다같이힘내요|2013.07.31 11:19
유도하다가 제왕절개했는데난 아들이었고 애기 몸무게 4.08키로ㅋㅋㅋ그때당시 병원에서 덩치로 1등 먹었는데키도컷고 아빠닮아 발도컷고 무엇보다 이대근...아저씨같았음ㅋㅋㅋㅋㅋㅋ반신마취하고 수술하는데 우린 신랑도 수술실에 들어가게해줌 내옆에서 손잡고 있었는데 악 난 느낌다나고 정신없어 죽겠는데 내머리맡에서 계속 말걸어주던 마취과쌤이남편분 그만우세요.라고 하길래 옆을 봤더니손꼭잡고 엉엉 눈물콧물 빼면서 울고있음.왜그래 나안죽어...이랬더니 더 울어제낌...피보면 현기증나는 사람,헌혈하고 얼굴이 허얘져서 혼자 침대서 쉬다온사람이 탯줄자르려고 일어나보니 내배는 열려있을뿐이고...손을 벌벌 떨믄서 못자르니 의사쌤이 답답했나봄. 거참 아빠 얼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둘째때는 못들어가겠다고....ㅋㅋ이쁘디요 우래기?^^;;이제 출산의고통을 겪으셨으니 그것에 10배에 달하는 육아의고통.. .ㅜㅜ힘내십사와요...그래도 힘든날보다 즐거운날이 더 많으니!!그렇게해서 낳은 아들이 지금 무려 4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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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땡글이|2013.07.31 12:44
난...수술하고 당일에 애 젖 물려단 말에 기함함ㅋ 나도 애가 탯줄 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제왕했지만 그 날은 완전 떡실신..그리고 훗배앓이도 삼일 밤 새 해서 살려달란 말 밖에 안했는데ㅋㅋ담날 아침에 걸어야 한다고 일어나라고 할 때에도 애기 꺼낼 때 가른 배를 누가 억지로 벌리는것 같은 고통을 느꼈었는데!! 이 산모는 진짜 타고난 다산(?)체질인듯!!ㅋㅋ 순산 축하드려욧~!! 지금이야 웃으며 그 때의 일을 얘기하지만 엄마되기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네버엔딩 쉬운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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