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직준비중인 20대 여성입니다....
진짜 예정대로라면 지난봄 어케든 직장구해서 나와야 하는게 맞는건뎁....ㅜ
사장님이 바뀌는 바람에 지금까지 있지만
이제 더이상은 미룰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직장있다간 제가 미칠것같아 결국 지난달에 이직하기루
맘먹었습니다...
늦어두 10월달 이내로는 무조건 이직할계획이라 아는 지인분들에게두 부탁드려논 상태구
저두 아침출근하구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잡코리아와 고용지원센터를 들어가
사장 모르게일자리를 알아봅니다...근데 직장구하는것도 쉽지가 않아서..더 불안하네요...
사실 사장도 이름만 사장이지 진짜 정신나간 사람이라..
가끔 무슨생각으로 일을 하는지조차도 의심스러울정도입니다..
여자를 밝히며 여성직원이라곤 저하나뿐이 없는
직장에서 생각없이 입에 올리기도 힘든 성적농담두
아무렇지 않게 입에올리고 툭하면 x발x xxx같은놈 등등
그외에도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하시고
알콜중독자이시라 저 출근하기가 무섭게 저모르게
술도 드시고 점심먹을때도 모르게 먹구 퇴근할때까지
내내 저모르게 술을 입에 달고삽니다....
오죽하면 사장 맨정신일때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추석이후에 계속 근무할건지 안할건지 말씀드린다 약속까지 했어요....
그말하고 왠지 맘이 편하더라구요..^^
이번주도 3일만 지남 8월이구 2달뒤면 10월인데 이직이 안됨 어떡하지싶은맘에
진짜 졸려 잠자려고 해도 막상 잠들면 이직이 안될것 같은
불안함과 압박감에 잠도 제대로 못자요...
맘을 편하게 갖구 잠들려해도 쉽지가 않아요....
그러면서 새벽에 2번이상은 깹니다...
깨서도 불안함에 잠도 쉽게 못자겠구...
걍..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라구있구요...
다니는 직장관두고 쉬면서 알아볼까 생각하는건 진짜 그림의 떡입니다....
제가버는걸로 지금 우리가족이 먹고사는 형편이라
쉽게 관두지도 못하는 제상황이 참 비참하네요...
장마철이라 비가와서 그런건지..아님 답답한맘에
하소연할 친구들조차 제상황을 말하는게 참 창피스러워 말도못해서 그런진 몰라도...울컥하네요...
삼실출근하고 글쓰는 지금이시간까지
누가 모라그러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것처럼 울컥하네요....ㅠ
진짜 지푸라기 잡고있는 심정으로 출근하는 요즘...정말..몸두..맘두..마니 힘들고 지치네요...
직장생활중 이직하신분들 다들 저처럼 이렇게 힘드셨는지 싶기두 하구요...
요즘..진짜..직장생활중 이직성공한분들이 존경스러울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