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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소음 때문에 미쳐가는 우리집

동그리 |2013.07.29 14:54
조회 9,061 |추천 40

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여고생임 우선 빠른 전개를 위해서 우리집을 소개하겠음

우리집은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저 동생이 사는 집임 참고로 언니는 고 3

 

우리가 이집으로 이사온건 바야흐로 3년 전 제가 중2때였음

그때부터 불과 7개월 전까지 우리집은 윗집 아래집 서로 좋은사이로 행복하게 살고있었음

그러나 위층집 주인아주머니가 이사를 가시면서 위집에 젊은 부부가 오게됨

그 젊은부부는 좋지도 않은 아파트 인테리어 한다고 1달동안 우리집 라인을 시끄럽게함

원래 총 리모델링을 하면 그 라인에 죄송하다고 양해부탁드린다고 엘레베이터 안에 공지를 띄우는게 정상임

그러나 이 집은 너무나도 다름

먼지란 먼지는 다뿌리고 1달동안 리모델링하고 6개월전 우리집위층으로 들어옴

우리는 젊은 부부만 있는줄 알았으나 아이들 둘이 있는걸로 확인됨 아이들은 아직 8살정도도 되지않은 아이들같음

우리아빠는 어렸을 때 아이들은 뛰면서 자라는게 맞다는 식이여서 아이들이 밤 9시 까지 뛰어도 하루종일 뛰어도 아무말씀도 안하시는 분임 그러나 이 집은 보통 12시 까지 아이들이 밤낮으로 뜀 잠이 없나봄

그래서 우리아빠 조용히 올라가셔서 아이들이 너무많이뛴다 조금만 양해 부탁드려도 된다 10시까지는 괜찮다 그러나, 딸들이 고1 고3인 아이가 둘이다. 저녁에 야자끝나고 오면 다시 공부를 하니 조금만 양해부탁드린다. 라고 말씀드림 그래서 윗집 알았다고함

 

그후 3주가 지나고 6월6일 밤 사건이 터짐.

그날은 모두가 할아버지 산소를 다녀온후 쉬고있는 상태였음 . 그러나 윗집 아니나 다를까,

떠들어대기 시작함 문을 열어서 그런지 윗집 아저씨 아줌마들이 소리지르는게 문열어놓은 우리집까지 들림, 그거뿐만이 아님, 맥주병 구르는소리 아이들 뛰는소리 화장실 문 쾅쾅!!!닫는소리 접시 떨어지는 소리 장난이아님, 아빠 화나심 그러나 아직 10시임 그래서 아빠는 참으심 나와 언니는 3일후 있을 모의고사 준비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러들어감 그러나 계속되는 소음으로 우리는 빡친 상태였음.

나는 냉수를 마시러 거실로 나옴, 우리아빠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쇼파에서 마음을 다스리심

조금만 더참자 하고계심, 솔직히 우리아빠 화안나면 정말 누구보다더 따뜻한 사람임, 우리집은 아랫집 피해 갈까봐 항상 까치발을 들고다님, 그리고 쪼금만 쿵쿵대도 아빠는 아랫집 시끄러우니까 조용히다니라고 하심 그래서 우리는 집에서 가스레인지 불끌때도 까치발로 뛰어서 불끔

그정도로 우리집은 조용히 삼, 우리가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여름이라 모든집이 문을 다열고 있기때문에 다른집 피해간다고 목소리 낮추라고하시고, 정말 이렇게 따뜻한 분이심

그러나 우리아빠 1시가 되도 소음이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않자, 올라감

큰일났음 안방에서 피곤해서 자고있던 엄마를 급하게 깨우고 언니는 씻고, 난 급히 따라올라감

벨을 눌름 답하지않음 벨을 또누름 답하지않음, 문을 두드리며 벨을 누름 그제서야 나옴

문을 열자 집안에서 술냄새가 가득해 밖으로 빠져나옴, 나온 아저씨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아저씨였음, 얼굴은 새빨게 가지고, 무슨일이냐며 나옴

우리아빠가 저번에도 양해를 부탁드렸는데 이거 휴일에 무슨 매너냐 조금만 조용히해주라, 라고 존댓말을 쓰심 항상 먼저 존댓말을쓰심, 참고로 우리아빠는 결혼을 늦게하셔서 53이심,

그랫더니 "아 그렇게 시끄럽습니까?" "전혀 시끄럽게 하지않았습니다"라고 연발하심,

우리아빠 빡치심...무서웟음 내려와서 들어보라고 아빠가 애기하심 우리엄마가 그때 황급히 올라왔고 주인집 아저씨냐고 물음, 그랬더니 얼래? "아니요, 그냥 집들이 놀러온 사람입니다"라고 함..정말 어이가 없음 당연 집주인이 나와야 되는거아님? 그래서 우리아빠가 조용히하라고 다시한번 말함 그랫더니 그 아저씨가 "죄송합니다"라고 이제서야 애기를 함.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우리아빠가 다시한번 휴일에 이렇게 시끄러우면 가만안둔다고 화를 내심, 또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데 갑자기 집문이 열리면서 이아저씨 부인이"당신이 뭘했다고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 숙여!!! 들어오라고 빨리 들어오라고 적당히 했음 됬지 들어오라고" 소리를 치심. 보던 우리엄마아빠 빡쳐서 집주인이냐고 물으니 말을 씹음... 그 당시 상황만 생각해도 화가 치밀어오름 20살은 차이나보이는 우리엄마아빠를 무시하는거잔슴...

그리고 이날 상황은 종료, 아 그후에도 1시간정도 시끄럽다가 조용해졌음  

이날 종료!!

 

 

그러나 다시 2~3주후 사건이 터짐 6월 말이였음

6월 28일쯤 됬을 거임..이날은 불금이였음 그러나 우리집은 불금을 즐기지 않음

그날 밤도 여전히 시끄러웠음 그냥 날이면 날마다 시끄러운게 윗집임

그날도 여전히 7시부터 12시까지 술을 마시고 노는 소리가 장난 아니게 들림 아직 에어컨을 틀기에는 너무 전기세가 아까우기 때문에 우리집은 에어컨을 잘 틀지 않음 그래서 창문을 다 열어놓음

12시에 우리집은 모두 자기 위해서 누움 그러나 윗집에서 계속되는 쿵쿵거림과 시끄러움 정말 장난아니게 들려오는 소음들때문에 우리엄마아빠 다 빡쳐있었음, 그러나 우리엄마는 안방에서자고 나머지 네명은 거실에서 화목하게 자는 스타일이라서, 우리는 거실에 모두 누워있었음. 그러나 계속되는 소음에 나님은 오늘 무슨일이 터지겠다하고 무서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그때 2시에 아빠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참지못한 분을 괜한 문에 푸시고 윗집으로 올라가심, 나는 또 가슴이 쿵쾅쿵쾅 거려서 엄마엄마일어나하고 엄마를깨우고 올라감, 우리언니와 꿀잠중이였음.동생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올라간 아빠는 문을 두드림, 그랬더니 전과 다른 젊은 남자가 나옴,

우리아빠 지금 시간 몇시냐고 좀 조용히좀 살자고 악을 지르심, 그랬더니 뭐가 그렇게 시끄럽냐고 반박해오는 그남자 입에서는 술냄새 장난아니었음 ㅋ

우리아빠가 저번에도 두번이나 올라왔는데 지금 이렇게 술퍼마시고 놀거면 나가서 놀지 왜 아랫집 피해주면서 그러냐고 함 그랫더니 뭐가그렇게 시끄럽다고 난리냐며 20살은 어려보인는 그 놈이 자꾸 우리아빠 성질을 건드림 그러나 우리아빠 여기서도 존댓말을 사용하셨음, 아빠가 오줌싸는 소리 다들리겠다고 하셧음, 그랫더니 딸 앞에서 할이야기냐며 아빠에게 시비를 틈 그러면서 왜 자꾸 존댓말 안쓰고 반말쓰냐고 초면에 무슨 반말이냐고 할애기 없으니까 그냥 시비를틈 내가옆에서 오줌 소리 다 들릴지경 맞다고 우리아빠 반말 안쓰고 존댓말 쓰는 거 내가봤는데 뭔소리하냐고 그랫음 그랫더니 아~ 그러셧어요?ㅋ 하면서 비웃음 우리아빠 빡침

비웃엇냐고 소리지름 그랫더니 ㅇㅖㅋ 맞아요 비웃은거 한대치시려면 치시든가 아님 칼가지고 올라오셔서 찌르시든가ㅋ 함.......큰일남 우리아빠 참지 못해 내려가심 진짜 칼 가지고올라올것처럼 함 그래서 엄마랑 나랑 다 따라내려가서 아빠 말림, 그러나 우리아빠와 그아저씨 싸우는 소리때문에 잠에서 다꺤 어떤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나봄 집안에서 아빠말리면서 무식한 사람 상대하지말라고 엄마랑 나랑 말림, 그러나 우리아빠 이미 젊은 색기떄문에 이성을 잃으셔서 정말 칼 로 찌를것처럼 행동을 하심,, 처음보는 아빠의 행동에 나님은 무섭고 상처받음..엄마랑 계속해서 아빠 말리는데 아빠가 정말 무서웠음, 그러다가 경찰아저씨가 오셔서 상황설명하고 엄마가 말을 하심 그랬더니 경찰아저씨 왔을때도 계속되는 쿵쿵거림에 경ㅇ찰아저씨가 심하긴 하네요, 여기 몇평이죠!? 하고 아빠에게 말을 검 엄마가 34평이라고 말함. 그랬더니 웃으면서 돈벌어서 더 좋ㅇ든데로 이사가버리셔요~~ 햇음 경찰아저씨 두분 오셨는데 아빠가 키우는 꽃이 티비앞에 엄청 예쁘게 펴서 있었음 예쁘다고 이꽃 나도 좋아한다며 화재를 돌려 우리아빠를 가라앉히심.. 다행히 아빠가 조금 진정이되셧나봄 그후 아빠와 엄마는 나가서 2시간동안 이야기를하고 오심

나는 그 2시간동안 눈에 불을 켠채로 아빠 엄마를 기다림. 다시한번생각하며 ㄴ너무빡쳐서 내가올라가서 한대패주고싶음

 

그리고 지금 나는 드디어 고딩이되어 처음맞는 방학 1주일밖에 없는 방학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있음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책좀읽다가 엄마아빠언니동생 다 나가고 혼자있었음, 그러나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음때문에 짜증을 감출수가 없음. 쿵쿵쿵 청소기는 무슨청소기를 쓰는지 땅을 내리치는지 정말 청소할때마다도 시끄러워 죽겠음 또 몇일전에는 씻고 있는데 싸우는 소리가 들려 물을 꺼보니 윗집에서 모든 물건을 다 던졋나 뻐꾸기가 뻐꾹뻐꾹하며 울고있고 아이도 덩달아 목나가라 울고 아저씨 아줌마가 싸우는거 같앗음 어제저녁에도 한일전을 보기위해 모두 티비앞에 있는데 11시까지 되는 소음에 참다가 잠든거 같음/// 아빠가 안올라가려고 함. 엄마가 무식한 사람 상대하는거 싫어하기때문임///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임. 또 어제 소음측정기로 소음을 측정함 여름이라 매미가 울리니까 58~60정도 나오던것이 윗집에서 꿍꿍거리니 집이 진동으로 울리기때문에 70~80까지 올라감 정말 짜증나 죽겠음, 또 방학전에 친구들이 잠깐 놀러왔다가 계속되는 위층 소음에 어떻게 참고사냐고 개념 밥말아 먹은 사람들일냐고 애기하고 갈정도로 그정도임. 

어떻게 해야 위층 소음이 사라질가요..........

추천수4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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