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5인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 멤버 3명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동시에 솔로 가수 활동을 벌인다.
29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따르면 빅뱅 막내 승리는 오는 8월19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승리는 지난 2011년 1월 'Vvip'와 '어쩌라고'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한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 인기몰이를 했다.
2년 7개월 만에 새 솔로 음반을 내게 된 승리는 빠르면서도 서정적 분위기의 하우스 댄스곡 '할 말 있어요'를 타이틀곡을 정했고, 앨범 발표 시점부터 9월 말까지 활발히 국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승리는 총 6곡이 담길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도 담당했다.
빅뱅의 리더이자 팀 내 프로듀서인 지드래곤은 승리 앨범 발매 직후 솔로 정규 2집을 발표할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009년 8월 솔로 정규 1집을 선보이며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를 크게 히트시켰다.
지드래곤은 당초 자신의 생일인 8월18일 솔로 정규 2집을 발매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마무리 작업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면서 당초 예정보다 조금 늦게 신보를 출시할 확률이 커졌다. 하지만 늦어도 8월 안으로는 솔로 2집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8월31일과 9월1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드래곤 역시 솔로 정규 2집 앨범 전체 프로듀서를 직접 맡았으며, 세계적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엇도 동참한 이번 음반 발표 후 한동안 활발히 국내 활동할 계획이다.
보컬과 춤에 모두 능한 태양은 오는 9월 초 솔로 정규 2집을 공개할 계획이다. 태양이 새 솔로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R&B 댄스곡 '아이 니드 어 걸'을 타이틀곡으로 삼았던 2010년 7월의 솔로 1집 '솔라' 이후 3년여 만이다.
태양은 이번 새 솔로 정규 앨범을 작업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오랜 기간 해왔다. 태양 또한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했으며, 음반 공개와 동시에 많은 곳에서 팬들에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렇듯 빅뱅의 승리 지드래곤 태양은 8월 19일부터 9월 초까지 연이어 솔로 음반을 내며 동시에 활동도 하게 됐다.
지난 2006년 여름 데뷔한 빅뱅 멤버들은 그 간 틈틈이 솔로 가수 및 유닛 활동도 병행했지만 3명의 동료가 자신만의 곡을 갖고 겹치는 기간에 국내 팬들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드래곤은 힙합, 태양은 R&B 댄스, 승리는 일렉트로닉 등 그 이들 세 명은 솔로 가수로 나설 때는 각기 다른 색깔을 전면에 내세워 팬들과 만나 왔기에 이번 동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YG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지드래곤 태양 승리 모두 스케줄이 없을 때는 거의 작업실에서 살다 시피 하며 각자의 음반을 만들어 왔다"라며 "각자 음반의 특성이 다르기에 같은 기간에 활동하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뿜어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승리 - 지디 - 태양 순인데
지디가 콘서트때 신곡 퍼포 한다 했으므로 최소한 콘에서 신곡 발표한다 했을때
승리와 지디는 1주 반 텀
그리고 지디와 태양은 약 2주 텀
와 팀킬 쩌네
오이지야 제발 SM의 기획력 반만 따라가자
같은 그룹 내 3명 동시 솔로 그냥 웃기네
차라리 유닛 나온다고 해라 이 오이지야
유독 빅뱅한테만 이러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