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그닥 사랑하지 않는 먹사남
이유인즉슥 워낙에 분식집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이 생기다 보니
제대로 맛보기엔 한계가 있잔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졌는데요
오늘 대학로에 있으면서 분위기 좋고 맛은 너무너무 좋고 가격은 착한 그런곳을 소개할려고요
제가 소개할곳은 대학로 kfc2층 코옐리키친입니다.
일단 가게를 보시면 아시지만 심플하고 조용한것이 아주맘에 들더라고요 ㅎㅎ
식사하는 공간은 정숙하고 깔끔해야 한다가 저의 지론이거든요 ㅎㅎ
생과일을 직접갈아 만든 오렌지 에이트와 자몽에이드 달달상큼 시원한 것이 여름에 딱이더라고요 ㅎㅎ
오늘의 스프는 토마토와 채소 그리고 조개류로 맛을낸건데요
한입 먹어보고 아 이집 음식 잘한다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다란 갈망이 생기더라고요
첫번째 메뉴는 라클렛피자 라클렛치즈 아시죠 철판에 올려서 구워먹는 요리
그치즈 비싼건데 피자에 아낌없이 팍팍
화덕에 구운 가지 피망 버섯 양파등도 후레쉬한것이 일품
까망베르도 아니고 라클렛을 이렇게나 많이 ㅎㅎㅎ
요즘 제대로된 라자냐 먹어본적 없다던
울 자기님도 맛있다고 칭찬한 라자냐 ㅎㅎ
부드러움과 치즈 고기등의 풍미가 입안을 감돌더군요 ㅎㅎ
원체 향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제가 주문한 파스타는 만조 고르곤졸라
두툼한 소고기와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잘어울리는 만조 고르곤 졸라
한끼 식사로도 완전 푸집하지요 ㅎㅎ
빠네 파스타는 울자기님이 주문한거죠 ㅎㅎ
빵속에 새우 베이컨 버섯 치즈등이 들어간 파스타죠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재료를 감싸서 크림소스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랍니다 ㅎㅎ
르꼬끄 치킨을 감싼 베이킨 스테이크 속안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녹아들어
자르는 순간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메뉴지요 ㅎㅎ
비스테까 디 올리바
채끝살 스테이크로 채끝살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이 살아 있는 최고의 스테이크랍니다.
향신료와 마늘 올리브유 후추등이 감칠맛을 더해줘서 아주아주 베리굿이었답니다
가격만 놓고 본다면 높은 가격이지만
메뉴갯수나 맛 양 퀄리티를 본다면 메뉴 하나하나 가격이 절대 비싸지 않은 오히려 저렴한
만족스러운 음식점이랍니다.
오랫만에 먹사남이 마음이 흡족한 그런가게를 발견했어요 저는 이집 강추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