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다른게 아니라요. 다른톡에 올리면 금세 묻히고 그래서 여기에 올렸는데요..ㅠ
저희집이 부부싸움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언니랑저랑엄마랑 셋이 밖으로 나왔거든요.
근데 같이 지내는게 아니라 셋다 따로 지내고 연락도 안돼고 그래요..
저는 지금 혼자 지내는데 자꾸 집으로 오란 연락도 집에서 오고
근데 집을 가지 말라고 햇거든요 절대로 어떻게든요 엄마랑 언니가 헤어지기 직전에 당부하고 갔어요.
한달넘게 엄마는 연락이 안돼구요 언니랑만 종종하는데 언니도 집은 절대 가지 말라고 하네요.
아빠가 조금 심하긴 햇었지만 전 이렇게 무작정 나와서 이런 해결책이 좋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나오는것도 좀 길어야지.. 이게 한달이 지나니까 아주..ㅠ
한순간에 친구랑도 연락 다 끊고 어떻게든 여기 잇다는거 아빠가 눈치 못채게 하려구 주위사람들, 제가 자주 가던 곳까지 못가게 되서 너무 힘들고 괴로운데 게다가 혼자지내서 더 힘든데...
엄마는 저를 버린거 같고, 왜 그렇게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겟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ㅋ어떻게 한달동안 연락이 없죠. 아무리 연락하지 말라해도 공중전화로도 할수있잖아요
언니는 무작정 가지말라하고 집가고싶다하면 무조건 다시만날꺼니까 잘지내라고 하는데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의 해결방법인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면 걍 그러고만 있으래요 ㅋㅋ
집을 가는게 맞을까요. 여전히 밖에서 지내는게 더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