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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차이 오빠를 좋아하는데요..


저는 20살이에요.그오빠는 26살이시구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됬는데 (소개팅 이런건 아니구..그냥 아는사이로)
그 오빠랑 처음만난곳이 하필이면 클럽이에요.
그 오빠가 일하는곳이 클럽이거든요..높은자리에 있는데
그때까진 제가 좋아하게 될줄 몰랐구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친구랑 친구남자친구,저,그오빠 이렇게 네명이서
여행을간적이있는데 한창 성수기여서 방이안잡혀서 어쩔수없이 넷이서 한방을 쓴적이있는데요.
술 판을 벌렸는데 제가 제일 술이약해서 제일먼저
뻗었어요. 그런데 술에취해도 필름이 끊기진 않거든요.
어지러워서 눈만 감고있었는데 그 오빠가 제 옆에서 자고싶다는거에요. 제 친구보고 넌 이xx(친구 남친) 옆에서 자면되지않느냐고.
계속 고집을부려서 결국 같이 누웠는데
친구 친구남자친구/ 저 그오빠
이 순서로.
그런데 그 오빠가 팔베개를 해주면서 저를 꼭 안는거에요.
순간 술이확깨고 두근두근거렸는데 자는척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좀..문제가 있는게

그오빠가 갑자기 뽀뽀를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스킨십이 너무 과해지더라고요..
잠투정인척 손을 밀쳐냈는데 계속 하구.. 결국
아예 대놓고 성관계를 맺으려고하길래 너무 당황스러워서 친구 커플을 일부러 깨웠어요.

그러고나서 그오빠랑 번호교환하게되고..
전 솔직히 그오빠 처음봤을때부터 호감이 갔어요.
민박집에서의 일은 찝찝했지만..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오빠. 여자친구가 계시더라고요.. 심지어 오래된 여자친구가요.

친구한텐 숨기고있었는데..혼자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제가 그냥 성노리개 정도로 보였다는건가? 그렇게 가벼워보였나..

그일이 잇고난후 삼일뒤에 연락이 먼저왔는데.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단둘이서.
여자친구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있는것도 아니구요 이 분도 저한테 뭔가 목적을 가지고 연락을
하는걸 알고있어요.

성욕구를 풀려고 저에게 연락하는걸까요?

하지만 이오빠는 클럽에서 일하기때문에 저보다 훨씬 몸매좋고 문란한 여자를 많이 만날수있어요.
그런디 왜굳이 저일까요?

톡하는동안 갑자기 자기한테 궁금한것이 없느냐고 막 물어보더니 제가 없다고 얼버무리니까
뜬금없이 그날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날 방을 따로 잡지않은게 아쉬웠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게 무슨의미인지...

정말 그냥 저를 성욕구푸는상대로 보는걸까요.
하지만 여자친구도있는데..정말 클럽에서 더 야한 언니들을 충분히 만날수있을텐데..

전정말이해되지않아요.
이러는 동안에도 마음은 안가라앉혀져요.

제가 단답을해도 이오빠는 꾸준히 잡아주거든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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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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