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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많은 새언니. 이거 왜이런건가요?

그만해쫌 |2013.07.30 10:50
조회 23,028 |추천 64

여긴 많은 며느님(?) 들이 계시니까 질문하나할께요.

 

 

언니는 전업주부고 애 하나있음. 오빠가 돈 아주 못버는건아니지만 뭐 떼돈벌어온느것도 아님

그냥 보통으로 살고있음.

 

 

그리고 저는 27 좀 큰기업에 다녀서 연봉이 좀 되고 오피스텔에서 고양이 한마리 키움. 오래만난 남친이 있어 내년 결혼계획중. 여행을 좋아해서 3회/연 해외여행감. 일본 도깨비 여행이나, 땡처리 여행으로 호화여행은 아니고 그냥 다니는걸 좋아하는 것임.

 

 

이런데 맨날 여행다니지 말고 돈모아서 결혼하라는 말을 함. 이걸 한두번이면 내걱정해준다 고맙다 생각할텐데...................................

볼때마다 함. 하루에 3번마주치면 3번, 10번 마주치면 10번함.

정말 나중엔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할께요..."라고 해도 계속함...

오빠가 하지말래도 함.

 

래파토리는 정해져있음.

 

1.결혼해라  2.여행그만다녀라 팔자드세진다  3.남친도망간다 빨리잡아라.

 

 

이런건데

정말 이거 왜이러는건지 하지말래도 하고, 가끔 카톡도 보냅니다.

그리고 더싫은건 카스에 이런말을 댓글로 달아요.. 이번에 캐리어를 새로 장만했는데, 거기다가 또 달아서 지우고 전화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할거래요 계속.

 

이거 어떻게 해야 안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싫어요 너무너무

추천수64
반대수1
베플역지사지|2013.07.30 11:22
새언니에게 똑같이 해줍니다. 뱃살좀빼요 머리도좀해요 집좀치우고살아요 등등등... 댓글답니다. ㅠㅠ우리새언니뱃살어떡해ㅠㅠ 맘아파요ㅠㅠ 언니가 뭐라그럼 답합니다 다 언니 좋으라고 하는 소리예요~ 걱정돼서~
베플|2013.07.30 10:58
님이 부러운거에요 ㅋ 자긴 결혼도 했고 여행가기도 힘든 상황이 됬는데 시누가 자기 돈벌어서 자기한테 쓰는게 고까운거죠. 단호하게 받아쳐주세요 웃으면서 자꾸 좋게 돌려말하니까 못알아처먹는듯 '시끄럽구요. 저 시집갈때 혼수에 한 2천 돈보태줄거 아니면 참견 그만하세요' 만약 저렇게 말했는데도 깐죽대면 계속 할거면 앞으로 내입에서 좋은소리 나갈거 기대도 하지말고 욕해도 뭐라고 하지말라고. 난 분명 경고했다고. 새언니 대접받고 싶으면 하지말라면 하지말라고.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이러고 부모님 오빠에게 말하세요. 자꾸 개소리가 들린다구...것도 새언니랑 있을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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