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많은 며느님(?) 들이 계시니까 질문하나할께요.
언니는 전업주부고 애 하나있음. 오빠가 돈 아주 못버는건아니지만 뭐 떼돈벌어온느것도 아님
그냥 보통으로 살고있음.
그리고 저는 27 좀 큰기업에 다녀서 연봉이 좀 되고 오피스텔에서 고양이 한마리 키움. 오래만난 남친이 있어 내년 결혼계획중. 여행을 좋아해서 3회/연 해외여행감. 일본 도깨비 여행이나, 땡처리 여행으로 호화여행은 아니고 그냥 다니는걸 좋아하는 것임.
이런데 맨날 여행다니지 말고 돈모아서 결혼하라는 말을 함. 이걸 한두번이면 내걱정해준다 고맙다 생각할텐데...................................
볼때마다 함. 하루에 3번마주치면 3번, 10번 마주치면 10번함.
정말 나중엔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할께요..."라고 해도 계속함...
오빠가 하지말래도 함.
래파토리는 정해져있음.
1.결혼해라 2.여행그만다녀라 팔자드세진다 3.남친도망간다 빨리잡아라.
이런건데
정말 이거 왜이러는건지 하지말래도 하고, 가끔 카톡도 보냅니다.
그리고 더싫은건 카스에 이런말을 댓글로 달아요.. 이번에 캐리어를 새로 장만했는데, 거기다가 또 달아서 지우고 전화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할거래요 계속.
이거 어떻게 해야 안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싫어요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