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판은 처음이에요 ㅠㅠ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쓰네요;;ㅠ^ㅠ
잡말은 집어 치우고... 들려드릴께요!
(나이는 비공개!!)
약 1년전 어떤 남자아이가 고백을 했었어요.
그래서 전 그 때 너무 당황을 했었고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일단 보류를 했어요
근데 그 남자아이가 "아...내가 잘 해줄께"
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제가 결국은 안받았어요
왜냐하면 걔는 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한테 막 티나도록 좋아한다고 지켜줄꺼라고 다하고,빼빼로데이날에는 빼빼로를 약40개 정도 사가지구는 좋아하던 애 집에 밤에 찾아가서 주고 막 그랬거든요...
솔직히 저로써는 많이 마음에 걸리기도 해서 바로 받아줄수는 없었어요;;
근데 제가 진짜로 황당한건 저한테 고백하고나서 제가 약간 거절식으로 말했다고 했잖아요,
제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약간 슬픈 표정(?)을 짓더니 바로 그 좋아하던...아니 좋아하는 애한테 바로가서 막 말걸고 장난치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엄청 실망도 하고 진짜 .......좀 그랬어요
나중에 가서 들으니까 그 남자아이는 절 2번째로 좋아하던 거였고 막 선물공세 한 애는 첫번째로 좋아하는 거라고 들었어요...
근데 전 나름 아쉬웠어요....거절한 것도 후회가 되고......왜냐!!
그 남자아이는 선물 공세가 쩌는 남자애니깐요....ㅋㅋㅋㅋ 솔직히 아..쉬웠어요..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ㅠㅠ)
그런데 갑자기 최근에 그 애가 찾아와서 저보고
"잘 생각해 봤어??아니다..너는 까먹었겠지,,,"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가는거에요..;;;
(오해하실까봐...말 한마디만 할께용...ㅠㅠ..전 분명히 그 남자애에게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했어요)
저는 그때 아니 뭐지 얘??막 이런생각이들고
아 얘가 지가 고백한걸 아직도 마음에 품고 있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아무튼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그 남자애에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ㅠㅠ
지는 기억이 안난데요
그런 말 한적이 없데요...하.....또르르★☆★
그 남자애는 대체 무엇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인데용!!뭐 자작나무 타는 냄새니 뭐니 유치하다 막 이런 독설 날리지 마세요....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