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써야될지 모르겟네요..
먼저 이렇게 긴글을 읽어주시는거 감사해요.이글을 읽고 제발 도움을 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조언이라도 힘이 납니다 댓글 꼭달아주세요..
너무길다구 닫지마시구 그냥 한번 읽어주세요..
.일단 처음부터 어떻게 만낫는지 어떻게 사귀엇는지 그래서 결과는 어떤지.쓸께요..
제가 아는 오빠만나러 갓다가 친구들이랑 같이 놀구 술먹구 하다가 아는오빠의 친구들을 보러 잠깐 카페에 갓엇어요
언니오빠들이잇엇어요 공부를 하고 잇엇구요.. 인사하고 얘기 조금하다가 친구한명이 먼저 나와서 저도 친구 혼자 냅두기 그래서 나왓구요
나와서 친구랑 얘기하고잇는대 친구들과 아는오빠가 나오고 그오빠들의 친구들 오빠 언니들이 나왓어요 나와서 얘기하다가 아는오빠 친구들도 같이 나왓는대
그중 한명이 호감가는 오빠가 한명잇엇어요 그날 마침 남자친구랑 헤어진날이엿구요.
그오빠도 아는오빠한테 저맘에든다고 햇엇대요, 그리고 서로 악수하고 인사나누고 그랫엇죠. 그이후로 2~3주?안되서 만나게 된 계기가 있엇어요
서로 아는오빠한테 저도 그오빠소개시켜달라햇고 그오빠도 절 소개해달라고 그오빠한테 그랫데요 그래서 아는오빠가 서로 잘됫으면해서 소개를 시켜줫고 소개받으러 갓엇죠.
가서 술자리도 갖고 얘기도하구 그랫엇죠 그러다가 둘만있는 시간이 잇게 되엇는대. 집에 가야되서 그오빠가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줫어요.
지하철역에 손잡고 걸어 가면서 그오빠가 하는말이 난 진짜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안사귄다고 내가 싫으면 정말 안사귄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 나두그래~그랫죠
그런데 갑자기 나랑 만나볼래?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어...? 응 그래 그랫죠 서로 호감가구 맘에들구 좋아서 사귀엇어요 둘다 서툴고 그렇지만 잘 사귀고 잇엇어요
그런데 어느날 오빠가 기다려줄수잇냐고 미안한테 만난지별로안됫고 이말하는거 좀 많이 웃긴거 알지만 기다려줄수잇냐고 묻더군요 대학문제때문에 그랫죠.
그래서 저는 알겟다고 기다리겟다고 햇어요~ 시험끝나고 연락한다구 그때 다시 만나자더군요.그러다가 한달?도 안되서 어느날 저는 인천에 살고잇엇는대 서울에 살게되엇어요
근데 제가 사는곳이랑 그사람이 사는곳과 는 두정거장밖에 차이안나고 걸어가면 10분15분도 안걸렷어요~아는오빠도 제가 고시원에 살고잇엇는대
그윗층이 바로 그사람이 친구 이고 저와 친한 오빠가살고 잇엇어요 그리고 그사람을 소개시켜준 그 아는오빠가 이사왓으니까 같이 잇으니깐 얼굴좀보자고 와서 니남친얼굴봐라~해서 가게됫구요
오랜만에 얼굴을봣죠 갑자기 손잡구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핸드폰검사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뽀뽀도 하구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헤어지고 집을갓어요
그날부터 한달반?은 정말 아는오빠들과 , 친구들 만나며 술먹구 그랫엇죠 그러다가 연습생 생활 열심히하며 알바도 열심히 뛰며 정말 열심히 살구잇엇어요~
그러던 어느날 알바도 연습실도 안가는날이잇엇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시간낫는대 집에서 잠만자고 집에서 쉬고 시간보내는건 좀 아닌것같에서 친한남자애 를 불러서 같이 밥먹고 빵카페에서 얘기하고잇엇죠.근데 꿈만같앗어요.
진짜 놀랫어요 창문에 그사람과 그사람의친구들과 제아는오빠가 잇는거예요..
그리고 저와 제친구를 쳐다보구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그사람들은 밥먹으러 가고 저는 아는오빠가 갑자기 창문앞으로 오더니 나오더라군요 나오라군요
그래서 나왓죠 근데 갑자기 저를 머리 한대 때리면서 너남자만나지말랫지 니남친이 다봣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분도 안좋고 해서 친구만난지 한시간반도안되서 바로 헤어지고
걔집보내고 저는 아는오빠가 집데려다준대서 가고잇는대
갑자기 아는오빠가 하는말이 니남친이 너 보고싶댄다 니남친이 너 궁금하댄다 뭐하고 살고 뭐하는지 궁금해하고 보고싶어하더라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소리듣고 뻥치지마 정말?진짜야?
이러면서 웃으면서 집을갓어요. 그리고 어느날 또 한번 마주치는 계기가 잇엇어요. 제친구가 저보러 놀러와서 같이 노래방도가구 밥먹구 그래서 이제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려햇어요
근데 딱 눈앞에 아는오빠와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잇더군요 신호등을 기다리고 잇더군요 저도 기다리고잇다가 바로 옆에 잇길래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와 자꾸 저를 보고잇는듯한 시선이 느껴져 바로 옆을 봣는대 그사람들이엿던거예요
너무 놀래서 친구랑 같이 다른쪽을 그냥 발을 돌려서 갓어요 그러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려고 다시 가고잇엇는대 그가게를 들어갓는대 들어가는순간 그사람과그사람친구들이 우르르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저와 제친구는 아이스크림을 먹고잇엇죠.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니남친이 너 자꾸 쳐다보는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살짝봣는데 계속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먹다가 그사람과 그사람친구들이 가고 저도 친구와 그냥 헤어졋어요
전집을 왓죠.집왓는대 생각도 많고 매일같이 연습하고 알바하니 잠잘시간이 없어서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잣어요 자고일어낫는대 핸드폰을 봣는대 부재중 전화가 두건이 잇더군요 그래서 봣더니 그사람인거예요!!!
그래서 그냥 바로 전화걸다가 신호 얼마 가지않아서 바로 끊고 카톡으로 전화햇엇내~ 이랫더니 응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왜전화햇어?하니까 너아직 여기근처면 얼굴좀 볼려햇지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나집이야 이렇게 보냇는대 씹더라구요 그뒤로 연락안하고 잘지내고 내할일하며 잘지내고잇엇어요 그러다가 제가 알바하는곳에 아는오빠와 제집윗층에 사는 오빠랑 제남자친구인 그사람이 놀러온거예요 딱들어오더니 오빠들인사하고나서 그사람이 저한테 음료수 계산대로 올려놓고 하는말이 안녕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응 안녕 이러면서 서로 쑥쓰럽게 인사햇죠 그러다가 오빠들이 잠깐 자리를 피해줘서 얘기도 하고 잘지냇냐 이런저런 얘기하고 헤어졋죠
그이후 몇일뒤 제가 먼저 너무 답답해서 카톡으로 오빠 머해~이랫더니
니생각 이러더군요 그래서 진짜?뻥치지마ㅡㅡ어디서ㅡㅡ이랫더니 아니야 뻥아니야
나 사실 말하고 싶엇는대 말못햇는대.. 너없으니까 공부 집중도 안되고 너없으니까 공부 더 안되
너만괜찮으면 다시 만날래?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볼게 이랫는대 ....뒤에 우는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군요
그러다가 이삼분 뒤에 응알겟어 그랫어요 그러다가 그이후로는 알바도 관두고 연습생도 관두고
그냥 저할거 하며 잘사귀고잇엇죠 근데 제가 그땐 철이 너무 없어서 사고도 많이 치고 그때 그상황을 회피하려고 거짓말도 치고 남자랑도 연락하고 그랫엇죠.그랫는대도 남자친구는 자기보다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정말 많이 사랑해줫어요.
용서해주고 곁에잇어줫죠 그러다가 다시 인천에 올라가는 상황이생겨서 다시 올라가게 되엇어요.
그러다가 얼마안되서 아빠가 오피스텔로 들어가래서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살게되엇죠. 정말 예쁘게 잘사귀엇어요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정말 잘해줫어요.정말 그사람이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고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자기보다 저를 많이 생각해주엇고 제가 잠들 잘 못자니까 재워주고 옆에서 지켜보다가 가고 아플때는 밥도 챙겨주고 죽도 만들어주고 옆에 있어주고 정말 많이 행복햇어요
서로 많이 좋아햇고 진지하게 만낫어요~ 그러다가 그사람이 어느날 자기가 원하는 대학이 떨어져 그대학을 가려구 재수를 하게 되엇는대 주위에서 그사람의 친구들이 저보고 니가 정말 걜 생각하고 좋아한다면 걔방해하지마라 이런저런 욕도하고 많이 힘들게햇어요..
그래서 매일 저 챙겨주고 저신경써주고 매일 늦게까지 같이 잇구 둘다 자기할일을 못하고 연애에만 충실하니까 둘다 힘들어질것같아서
오빠도 나때문에 방해되는거 같구 해서 다시 인천으로 올라갓죠. 할머니랑 사이가 너무 많이 안좋앗는대 올라가서 살면 얼마나 힘들지 알고도 무릎쓰고 그사람을위해 다시 올라갓죠
그렇게 힘들게 지내고잇엇어요 잘사귀면서도 나름 힘들엇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사람의 어머니가 그사람한테 저데려오라고 저 어떤애냐구 코치코치 무섭게 다 캐묻고 저데려오라햇는대 그냥 오빠가 알아서 잘말한다해서 잘말해서 전그냥 가만히잇엇죠.
그러다가 오빠의 어머니께서 오빠한테 연애도 좋지만 지금 당장 너가 해야할일이 먼지는 알고 잘해야된다고 경고를 한번 주셧죠.
그리고 저희는 서로 각자 해야할일을 충분히 잘아니까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잇엇어요 열심히
그런데도 경고를 또한번 받앗어요 그냥 사귀지말라고 지금은 헤어지라구 그래서 오빠가 저몰래 헤어졋다고 거짓말을 햇엇죠
그러다가 전 모르고잇다가 오빠가 솔직히 말해주는거예요 외국을 가게되엇다고. 그래서 정말 슬퍼하고 정말 펑펑울고 정말 많이 힘들어햇어요
그러다보니 오빠가 그런 제모습을 지켜보다가 솔직하게 말해주엇죠. 사실 엄마가 헤어지라고 안그러면 외국으로 보내겟다해서 헤어진척을 엄마앞에서 헤어졋다하고 헤어진척을 햇는대
사실 엄마가 심부름시켜서 바로 앞이니까 폰을 잠시 책상에 두고 갓는대 엄마가 핸드폰을 다 뒤져서 너랑 카톡한거 전화한거 다 내용 봣다고 헤어진다고 헤어졋다햇으면서 왜 안헤어졋냐고 외국으로 보내겟다고 해서 가게되엇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정말 많이 아팟어요 그전까지 어쩐지 오빠가 계속 나없어도 잘할수 있을거 같다고 나없어도 이젠 잘지낼수잇을거 같네 하며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하며
진짜 이상한말만 어디 떠나는 말만 계속 만날때마다 하고 제사진을 갑자기 많이 찍고 너무 이상해서 왜 이렇게 사진을 계속 찍는거야 라고 말햇더니 보고싶을때마다 보려고 그러지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보고싶을때마다 보면 되지 왜사진을봐 하면서 그랫더니 그냥~이러면서 그러길래 너무 이상하고 의심도 갓엇어요 안하던 짓하고 안하던 이상한얘기 까지 하니깐요
그런데 사실을 다 듣고 나니 너무 힘들고 눈물밖에 안ㄴㅏ오고 밥도 못먹고 정말 많이 힘들엇어요
자기는 니가 여태 만낫던 남자들이랑 다르다고 그러니까 울지말라고 너랑 안헤어질거라고 갓다가 오니까 평생안오는것도하고 그러니까 기다리라고 해서 울면서 알겟다고 나도 열심히하면서 자격증따야되는게 잇엇는대 그거 따고 열심히 기다리고잇겟다고 하며 서로 기다리기로 햇는대
갑자기 상처를 주며 떠낫어요 그래서 헤어졋는대 몇달을 정말 힘들게 살앗어요
죄책감도 들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슬퍼서 매일 클럽가고 매일 술퍼마시고 눈물로 살고
매일 제정신이아니엿고 정말 힘들게살다가 외국에 안가게되서 학원다니고 잇다는 소식을 듣고
보고 해서 바로 연락햇죠 그랫더니 안가게되엇다고 학원다니고 잇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남자친구 사귀고잇다고 대학생인데 오빠보다 잘해주고 나정말 많이 좋아해주고 정말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라고 근데 정도안가고 맘도안가고 오빠 못잊어서 미치겟다고 오빠가 날 정말 싫으면 귀찮게 안한다고 그대신 오빠를 잊을수 있게 오빠한테 정털리게 무슨욕이라도 좋으니 욕좀 해달라구 햇어요.
.그랫더니 자기는 안싫어하는사람한테 욕못하는거 알지 않냐고 좋아하는사람한테 욕못하는거 알지않냐면서 지금은 시험도 얼마안남앗구 바쁘니까 시험끝나고 만나서 얘기하자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알겟다고 해서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공부를 시작하고 저도 저나름대로 시험도 준비하며 바쁘게살고잇엇어요
그런데 제친구가 제 남자친구얘기를 알아요 정말 절친인데 공부하다가 너무 안되서 집중도안되고 너무힘들어서 술한잔을 하고잇엇어요
그랫더니 친구가 연락해보라는거예요 한번만 연락해보라고 너이렇게 힘들어하는대 어떡하냐고 그냥 한번만 연락해보래서 안한다고 그때만나서얘기하기로 약속햇다고 햇는대 그냥 맘돌려서 연락을 한번해봣어요
문자로 자?이랫는대 아니 뭐 할얘기있어?이러는거예요.. 아니..그냥 ..공부하고잇는대너무힘들어서술한잔하고잇는대오빠도보고싶고생각나서연락해봣어미안해오늘만봐줘다시는오빠시험끝날때까지연락안하고기다리고있을께미안해오빠오늘만봐주라오늘은정말힘들어서그래 라고
문자로 보냇더니 이따통화할래?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응..그랫더니
이십분쯤뒤 전화가 와서 받앗죠 받아서 서로 여태 어떻게지냇는지 준비는 잘되가는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오빠가 수학문제를 내줄테니까 이거맞추면 뷔페를 사준대서 알겟다하고 맞추려고 정말 안간힘을 쓰며 정말 풀어봣죠
근대 정말 풀엇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말햇더니 친구한테 물어봣는대 친구 한테 어떻게푸는지 처음에 몰라서 물어본거라고 햇더니 무효라해서 안됫죠.
그러다가 몇일뒤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받아서 통화하면서 잘얘기도 됫구 해서 다시 정식연애하느건 아니지만 가끔씩만나고 얘기도하고 그랫엇죠.
생일날도 정말 제가 시간비워서 케익도 만들고 몇일전부터 준비한 동영상편지도 보내고 열두시땡 치고 바로 보내고 그시간에 공원으로 가서 불러서 노래부르면서 앞에 나타낫죠 그러다가 잘됫죠 그래서 잘지내구 밤마다 통화를 하고 그랫엇어요 연락하구 그랫는대
어느날 제가 대학문제가 잘안되서 목표도 다시 바꿔서 이제 저를위해 저자신을 인생을 위해 다시 그냥 다 포기하고 저만 제인생 제가 하고싶은걸 택해서 준비하기로햇어요.
대학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가기로 됫구 그전엔 8월에 시험끝나고 작업이랑 준비 들어가서
1월달에 1월중순이나 말에 오픈예정 도 잡혓구 잘되가구잇어요 그래서 시험끝나고 팔월달에 먼저 연락하겟다고
그때까지 열심히하라고 하고 다시 잠깐 연락안하다가 걔친구가 이상한소리도하고 진짜 저 가지고 노는거라고하고 예전이랑 은 변햇다고 저얘기하지도말라고하고 제가 질린다고 별소리를 다햇다고 등등 저한테 말해주는대 첨엔 힘들어하다가 한두번 들어본게아니고
확실치도 않고 전 그사람을 믿으니까 안듣고 안보고 기다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일도 있구 해서 정말 너무보고싶어서
오랜만에 그아는오빠와 친구들과 아느오빠의오빠와 술을마시다가 전화한번해보래서 해봣어요
그전에 연락한번 해봣는대 10일날 시험끝난다고 그때 잠깐 만나기로햇는대.그때 다 털어놓으려햇는대
그냥 정말 주위사람말듣고 그냥 힘들고 목소리듣고 싶기도해서 응원차 시험잘보라구 잘하라구 궁금하기도하고 응원차 전화햇는대 말투도 그렇고 정말 무심하고 그래서 섭섭한거 다 말하고 울고잇엇는대 친구들이랑 재밌게놀으라며 딱 끊는거예요
그래서 자꾸이상한소리도 들리고 그냥 단판 져야겟다 확실히 해야겟다고 하고 문자도 남기고 전화도 햇는대 계속 누구세요 하고 끊고 그래서 다시 전화햇더니 온다해서 공원에가서 앉아서 기다리고잇엇어요
근대 그전에 아는오빠가 여자친구한테 갔다온다햇는대 그오빠가 왓는대 두시간넘게 지낫는대도..
온다고 해서 계속 울면서 기다렷어요. 그아는 오빠가 너이게 병신짓이라고 진짜 너 병신같다고 더 구차해보인다고 한심하다고 그냥 진짜 이래봣자 달라지는게 없지 않냐며 그냥 가자고 끌엇는대도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약을 먹는대 약이랑 약봉투 다 찢으면서 울구불고 날리쳣어요
그랫더니 그오빠가 바로 전화해서 너안올거냐고 언제올거냐고 햇더니 지금 갈거라고 나왓다고 해서 그쪽에서 만나기로해서 울며 그쪽으로 저를 끌고 아는오빠랑 갓어요
아는오빠는 자리를 피해줫고 저랑 그사람은 얘기를 하러 갓어요 다털어놧어요 그랫더니 아까 전화로 갑자기 왜울엇냐며 난 혼자서도 잘하는대 그렇게 말안해도 잘하느대 왜전화햇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안좋은일 있고 피곤해서 다음에 얘기하자햇는대 왜 그랫냐면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 말햇죠 다털어놓고 울면서 너가 진짜 내가 싫으면 나랑 다시 잘해볼생각없으면 지금 말하라고 괜찮다고 햇더니 아니라고 미련도 남앗다며 다시 시험끝나고 만나서 예전좋앗을때처럼 평범한 연인으로 잘 사귀자해서 알앗다고 하고 얘기다끝나고 울고잇는대
왜우냐면서 일으켜서 지옆에 앉히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껴안구 그랫어요.
왜짧은거입냐 왜이런거 입냐 하면서 그랫어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아는오빠 다시 만나서 택시타고 집갓어요
걔는 좀 놀다 간다하구 그냥 먼저 갓어요 택시안에서 제가 웃고 울며 좋다고 하니깐 오빠가 하는말이 그렇게 좋냐 해서 응응응 정말 정말 좋아 그랫더니 어휴 그래도 걔가 좋냐 하더니 응 좋아 그러곤 그오빤 먼저내리고 전 나중에 내리고 집와서 패북을 딱 켜서 걱정 하던 친구한테 어떻게 된건지 다 말을 해주고 있는대 남자친구가 그사람이 딱 패북 메세지를 보내는거예요..
그래서 전 또 얘기한거에대해서 좋은얘긴줄 알앗더니..알고보니..아니엿어요 제눈을 의심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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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라 말해야겠는지 모르겠는데.. 너랑 얘기한 후로 생각을좀 해봤는데...아까 한말은 진심이 아닌거같다.. 미안해 아까 그냥 정리할걸 괸히 더 힘들게했네.. 너한테 말안한거도 있는데 사실 요즘 마음가는 여자도 생겼어.. 시간좀 지나면 너한테 마음 다시 생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시험끝나고도 이곳 저곳 많이 다닌다고 서울에는 없을거같다.. 갔다와서 대학도 가야되고.. 또 군대도 가야되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난 다 정리됬으니까 너도 정리하고 이제 연락하는일 없으면 한다
이렇게 메세지가 온거예요 정말 놀랫어요 심장이 너무 놀래서 청심한도 먹고
정말 친구한테 진짜 나어떡하냐면서 나 정말 못버티겟다고 걔나한테 어떻게 그러냐고 팔개월을 넘게 기다렷고
얘기끝내고 기분좋게 집왓는대 어떻게 이러냐면서 햇는대 죽을거라고 날리치다가 진짜 정신차리고 바로 폰들고 나가서 걔한테 전화를 햇어요.
그랫더니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군요 지금 말안햇으면 더 미안햇을거고 더 잔인햇을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좀 아니잖아 너무 잔인하잖아 지금 내가 어떤상황인지도 잘알면서 꼭이래야되겟냐고
나보고 죽으라는거냐고 햇더니 아무말도 못하다가 니가 원하는게 뭐냐고 해서
제가 그냥 꼭내가 이런 상태에서 이런말을 당장 햇어야겟냐고 그리고 천천히 생각해보다가 스쳐간 생각을 사람을 이렇게 죽여도 되는거냐면서 너 원래 안그랫잖아
오빠 너왜이렇게쓰레기됫어 응..?이러면서 울구불고햇더니 그사람이하는말이 지가 변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까지 잡다가 내가 다시 그렇게 노력하고 만들어주면 되잖아 하고 마지막까지 잡앗어요
근대 안되더군요 아니라고 못하겟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엇던얘기 듣고싶엇던말들 다듣고 못햇던말도 하고 못들엇던 말도 듣고 서로 솔직하게 다말햇어요 그리고 그요즘 맘가는 여자가 있다고 한건 거짓말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건 괜히 지를 잊게 만들려고 하는거엿더라군요 그래서 전 할만큼햇고 기다릴만큼 기다렷고 아플만큼힘들만큼 힘들엇고 아팟고 밟히고 상처받을만큼 받앗고 햇으니까 이제 저도 힘들어서 놔준다고 놔줫어요.
그리곤 그냥 쿨하게 용서해줫구요.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햇어요. 쿨하게 놔주고 용서해줫죠.1월달에 는 서로 좋은모습일테니 그땐 여유도 생기니 그때 좋은모습으로 보자고 그때 밥 먹자고 얘기도하고 술한잔하기로햇고
그전엔 바빠서 동생으로서 오빠로서 서로 연락 자주 못할거라고 햇죠. 그리고 그때 보자고 혹시라도 인연이면 다시 만나는게 인연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혹시라도 그때가서라도 맘바뀌고 오빠가 다시예전의 내가 사랑햇던 사람으로 변햇으면 더 멋잇어져서 나타나면 그렇게맘바껴잇으면 다시 오라고 그때도 변함없이 오빠자리 비워둘테니까 열어둘테니까 그때라도 돌아오던지 말던지~하라햇어요~
그랫더니 알겟대요
그리고 동생으로 오빠로서 지내기로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전 오빠몸은 오빠가챙기라고 셤잘보고 얼마안남앗다고 면접만 남앗다고 놀지만 말라고하고 잘지내라고 연락하라고 혹시라도 번호 바꾸면 알려주겟다고 하구 햇구
그사람은 저한테 잘지내라고 몸관리 잘하라고 그때 1~2월쯤 너가 시간만 된다면 밥먹구 그때 얘기하자구 하구 끊엇어요.
근데 너무 감당을 못하겟어요 너무 힘드내요..지금당장은 정말 많이 힘드내요..
안변할줄알앗던 그사람이..변햇어요..제가 이성으로는 인느껴진다는 말까지 들엇어요..정말 충격적이고 겉으론 쿨한척 머싯게 보내줫는대
저는 왜이렇게 아픈지 진짜 못견딜것같고 죽고싶고 진짜 숨고싶고 정말 이제 자신이없내요..휴..
어떡하죠...저는 변함없이 거의 이년동안 그사람만 바라보고 살앗는대 그사람만 믿고 정말.. 어
제 전화를 괜히햇나봐요..
그냥10일까지 기다릴걸..후회가 너무 드내요..휴......저어떡하죠...정말어떡하죠...도와주세요..!!!!!!!!!!!!!!!!!! 조언도 해주세요...
그냥 그남자를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정말 많이 사랑하는대..정말 정말 이사람없으면 안되는대
저..어떡하죠..처음으로 많이 사랑하고 사람답게살게해주고 목표를 만들어주엇고 받는법과 주는법을 가르쳐주엇고 웃게해주고 울게해주고 정말 저를 지켜주고 행복하게해줫던 사람입니다..도와주세요...
그사람이 정말 절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까요..?미련은 남아잇다고는 하는대...
이렇게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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