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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아 너무 보고싶어..그립다

내 뒤척임에 혹시라도 깨지는않을까
너한테 안긴채 조심스럽게 너무 예쁘게잠든 네 얼굴만보다가
허리아파서 조금만 움직여도 어디가냐며 품안에 꽉 끌어안고 너무너무 사랑해 라고 속삭여주던 너...

아이 다루듯 쪽쪽쪽쪽 뽀뽀해주고
심심하다고 토라질 내 걱정에
피곤하면서도 금방 일어나서 나랑 얘기해주고 놀아주던 너...

어떻게 잊을수가있겠어
너한테는 이제 아무 의미없는 기억이 되었을지 몰라도
나에게는 너랑 보낸 시간들이 하나하나 모두 다 너무 소중한기억이 되어버렸는데...

너무 보고싶어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할수있는데..
너무 늦어버려서...마음이 아파

같이 나눈 시간들, 기억들이
나에게는 소중한기억으로
너에게는 떠올리기 싫은 과거로 남을것 같아서
후회되고 슬프다..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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