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인데요 제목그대로 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볼꺼에요.
너무 열받아서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저한테 300일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한테 김치년이란 말을 들었어요.
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몇정거장 남았냐고 묻는거에요
계속묻길래 짜증나서 아직 한참남았으니까 그만 물어보라고 했더니 저보고 전형적인 김치년이래요
남자친구 멘탈 정상인가요?
여기서 김치년이란 말이왜나오지....
이거말고도 연락이 안되서 무슨일 있나 걱정했는데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친구만났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 친구 만나러 갈때 친구 만나러 잠깐 나왔다고 연락좀 해주지왜 담날까지 연락을안하냐고했더니
자긴 여자들처럼 친구만나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지 않는다고 같은종족으로 생각하지 말래요
종족?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ㅡㅡ
내가뭐라고 했다고 이런말을 들어야하지 하고 막따졌어요
그럼 난 친구만났을때 연락안되면 니가 걱정할까봐 어디서 뭐한다고 연락한게 내가 김치년 종족이라서 그런거라고 했더니
왜케 오바하고 진지해지냐고 짜증을내는거에요
제가계속 화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뭘잘못한지 모르는거같아요
지금도 너무 야마가 돌고 쌍욕나오는데 참고있어요
일부러 연락안하려고요 이번엔꼭 버릇 고치고싶어요
평소엔 진짜 착하고 잘해주는데 가끔 이렇게 생각없이말할때가 있어요.
무조건 헤어지란말 말고 이런 말버릇 고칠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