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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속고 다치고 ..

우울 |2013.07.31 20:21
조회 470 |추천 1


재판관련된건. 이여자가 저를 만나기전 사귄 남자가있었는대. 단순한 남녀사이가 아니라 혼인신고한 유부녀였어요. 그거 숨기고 저에게 접근한거구요.
그런부분에서 재판시 위자료청구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1000~2000사이로.

무튼 그래서 전 남편분이 혼인신고서 이혼서류 보내주신다고 하셨고.
유부녀란 사실을 숨긴점은 만약 숨기지않았다고 여자에서 주장하면 그 주장에 맞는 증거를 제시해야한다네요. 못증명하면 말 안한것으로되구요.

그런걸 말한 사실이 없으니 그쪽에선 변론할께없죠..

일단 재판은 제가 돈을받자 이런게 아니라
사람을 이용할줄만알며 인생을살면서 할줄아는게 거짓말뿐인 얘 조금이나마 사람만들어보자 하는거에요 이건 이미 제가 맘먹은거라 패소를하던 뭘하던 사실개의치않아요..



작년에 만나기 시작한 여자입니다.
나쁜남자를만나 고생많이했다며 과거를 말하던여자.
너무 생각하는게 이쁘고 마음이 잘맞는거같아 사귀기 시작했죠.

여자는 몸이 좋지않아 일을쉬고있었습니다.
버는게없으니 돈이없을테고 자연히 제가 돈을 제가 내주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새어머니와 사시는대.
새어머니쪽에서 자기 친동생을 학대한다며
도저히 내버려둘수가없어 자신이 그쪽 동내로가서 동생과 같이살며 돌봐야겠다는겁니다.

오산에 올라가면서도 제가 차비보태고.
혼자 타지가면 고생많을꺼라며 알려준 주소로
이것저것챙겨보내줬죠..

그후 챙겨준거받더니 급격히 안되는연락
그후 이별통보..
제가 잘못해서 더 잘해주지못해서 그런줄알고
자책많이하며 살던 어느날..

사실을 알게되엇습니다.

헤어지고 문득 여자 싸이에 들어갔는대.
저와 크게 싸운날 메모장에 써놨더군요.
이제 헤어지지 말자며 오랜시간 기다렸다고
쑥스러워서 하지못한말 진짜진짜 사랑해~
이런 식이였어요. 단번에 눈치챘죠. 남자가 있던거구나..

저와 헤어지기 삼개월전부터 제가 일가면 그시간에 다른 남자를 꼬셔 양다릴걸친거였습니다.
외출도 거의없던 여자라 어떻게 남자를 만났나 했더니 예전에 사귀던 친구로 지내던 남자한테 작업건거였어요.
그남자와 동거하기위해 올라가야하는대.
돈이없어서 그돈을위해 저와 좀더 만난거였어요..

뒷통수칠 준비하면서 저에게 옷사야한다고 돈빌리고. 신발사야한다며 빌리고. 몸 건강해지면 돈벌어서 갚는다며 당시엔 의심조차 하지않고 사줬슴니다..

제가 택배로 보낸 물건들이 도착하기전까진 사랑한다며 얘교 부리다가 물건 받자마자 연락 끊고 본색을들어낸거죠

전 남자가 나쁜 남자였다는것도 거짓.
할머니아프셔서 문병간다고 차비 빌려갔을때도
지금 남자만나러간거였어요..

너무 허탈하고 별별생각이 다들더군요
페북도 예전부터 이상하게 저와 친구가 풀린다고 하던게 생각나 다른친구 계정으로 접속해봤습니다 역시나...

저를 차단해놓고 친구가 풀린다 친구가안된다 변명하던거였어요. 그남자와 페북으로 이야기하는게 들키면안됬으니까요..

그여자 주변친구는 혼자 일열심히 하다가 지금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줄압니다.
저혼자 경제적인부분 부담하며 살아왔는대
그사실을 숨기며 행복하게 살고있더라구요.

지난 한달간 밥도못먹고 잠도 못자며 너무힘든 생활을한게 이제 분노로 바뀌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아마 그때 그 여자가 앞에있었다면 무슨짓을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친구에게도 직장동료에게도 저를 인간쓰레기로 만들며 험담하고. 지금남자와 사귄지 육년이 됐다고 말하고 다닌다니 이제 그냥 제가 사랑했던여자가 아니라 원수로 보이네요.

인생경험이라고 하기엔 너무 충격이커서
뭐라말못할 정도네요.

기가 막힌건 이여자 이제 나이 22입니다.
친구들도 사실을말하고 연락처좀 알려달라고해도
매정하게 거절하더군요..
지금 남자친구도 연락이 닿아 말을했지만..
재판하지말아달라는거 거절하니 본색을들어내더니 절 정신병자 취급하며 연락끊더라구요.

다니던 회사에서도 제가 경찰에신고를해서 가봐야한다며 돈도빌리고 일도 쉬고 그랬답니다.
자기 부모님,동생 팔고다니는건 기본에..
최악의 상황으로 절 배신한 여자가 저까지 팔면서이용해먹는게 인생에 쓴맛이라도 보여줘야겠죠

아래사진은 택배주소 불러주던...
어쩐지 빨리좀 보내라고 성화 이던게 다 이런이유가..
기막힌건 저 주소는 그냥 편의점주소였어요
애초에 주소알려주면 안될거같으니 거짓으로..



이건 어머니 만나러간다며 거짓말하고 지금남자와 동거하러가는 카톡 내용이네요.. 저장해놓은거라..
올라가면서도 저 안심시키려고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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