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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에서 50kg 까지 파란만장 다이어트 후기!

쇼니 |2013.07.31 23:12
조회 382,822 |추천 405

 

 

 

**오옷..........오늘의 톡 이라니!! *.*

관심가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짱

 

 

고등학교 동문 후배님들도 감사해용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해주시고 자극받아주신분들까지 모두모두 감사해요

다같이 열운동해서 우리 건강해져요부끄

 

 

 

*성형했냐고 물어보시는분들께는ㅋㅋㅋㅋㅋㅋ

턱을 깎을 비용으로 차라리 가슴수술을 하고싶다는 말을

조심스레 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엄마는 왜 날.......통곡)

 

다 좋은 응원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당!

 

 

**코끼리라는 단어선택이 조금 경솔했던 것 같네요!

제가 친오빠한테 놀림받았던 말이라 생각없이 썼어요~

기분나쁘셨던 분들 모두 죄송합니당ㅠ

 

 

 

***어떻게 다이어트 하셨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운동은 올려드린게 다구요!! 이것말고 따로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없어요~

 

 

<식이조절> 은 아침은 간단하게 호밀식빵한쪽 먹구요!

(치즈나 계란후라이, 가끔 돼지고기 패티도 올려요;;)

제가 직접 검은콩이랑 우유랑 섞어서 마시는 쉐이크 마셔요

아침 저녁 식전에 한번씩요, 그럼 밥먹는 양도 조절이 되더라구요 ^^

 

 

점심은 닭가슴살로 이것저것 요리해먹을 때도 있구

밥 먹고 싶을때는 일반식사하는데, 밥은 반공기 정도만 먹어요 !!

 

저녁은 쉐이크만 마시는 경우가 많네요

제가 여건상 저녁먹을 시간이 없는 날이 많아서요 ㅠ_ㅠ

 

일주일에 두번정도 외식해요

맛있는거 안먹고는 못살겠음 ㅠㅠ

 

 

(양이 적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적당히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살고있는 것 같아요!)

 

 

 

그럼 수고하세요!파안

 

 

 

 

 

 

 

 

 

안녕하세요안녕

대전에사는 휴학생 여자사람이에요

 

 

 

 

얼마전부터 운동에 맛이들려서

열씸히 운동중인데요음흉 

  

몇 일 전에 친구가 보내준

졸업사진 보고 깜짝놀라서ㅋㅋㅋㅋㅋㅋㅋ

제 흑역사를 한번 정리해보았어요만족

 

 

 

 

여자라면 다들 겪어 보았을 다이어트와 요요의 세계........짱

ㅋㅋㅋㅋㅋㅋ저도 역시 롤러코스터 같았더라구요

 

 

 

 

chapter1. 코끼리 한마리

  

 

저는 원래 항상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살았었어요

집에 비만인 사람도 없고, 밥 자체를 많이 먹거나 외식을 좋아하는 집이 아니었거든요

 

 

 

어머니가 군것질거리나 쥬스 같은 것도 일절 사오시는 분이 아니셨구요:(

그덕에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고1때까지는 키 163에 몸무게 48정도를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짱

(엄마 감사합니다파안)

 

 

 

 

 

하. 지. 만..... 

고등학교 2학년부터 짝궁와 평소 가지않던 매점을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찔 수 있구나를 몸소 느꼈죠^_^

 

 

 

두달만에 6키로가 찌더니

점점 찜. 계속찜. 꾸준히 찜. 쭉 찜.........통곡

 

 

 

 

 

결국 ^_^ 고등학교 3학년시절 저는 방대한 위를 겟하게 되었고.

독서실을 다니며 김밥hEAVEN의 제육덮밥과 부대찌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_^

 

공칼 쭈꾸미와 아이스초코....

 그리고 떡볶이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먹었어요.

 

 

 

 

 

 

▲ 고등학교 3학년 졸업사진 ^_^;;;;;;;;;;;

이 코끼리는 누구일까요ㅠㅠ

 

 

 

(저 때 배에 힘 빡주고 조끼 잠구고 졸사찍었던 기억이 ^_^..

치마 줄이기는 커녕ㅋㅋㅋ 주름 다 트고 ㅠㅠ 밥먹으면 단추푸르고....

다리는 계속 앉아있다보니 붓고 부은게 살이되고 결국..또르르 ㅠㅠ)

 

 

 

그결과 고3때 키는 점점자라 165cm가 되었지만

60kg도 한번찍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수능보기 몇 주전에

애들이랑 내기한다고 체중 쟀을때는 57이었어요윙크)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는 비대해져만 갔어요

 

 

 

 

아 한개 빼뜨릴 뻔 했네요

저 코슷흐코에 파는 과자 kid-오도 완전 사랑해서 한박스 사다놓고

매일 밤 5봉지씩 섭취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죠 정말.

 

 

 

 

 

chapter2. 다욧-요요-다욧

 

 

 

저는 대학을 들어가기전 집 앞 공원을 매일 1시간씩 빨리걷기를 하며

한 4키로 정도 뺐던 것 같아요(53kg까지!)

 

 

 

2010년. 아래보이는 첫번째 사진 보시면 아직도 통통한게 보이시죠^.^

젖살도 빠지지 않고 다리도 팔도 통통

(이 때만 해도 친구들이 많이 빠졌다고 칭찬해 줬는데 말이죠엉엉)

 

 

 

 

2011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3키로 정도 감량하고

(50kg)정도 나갔습니다 :)

먹는걸 많이 줄여서 빠졌었어요.

저때 젖살도 조금 빠졌었죠

 

 

 

 

 

2011-여름. 학기중에 사람들과 외식이 잦다보니

요요가 찾아오고 ^_^ 다시 53키로로 복귀

 

 

 

 

2012년. 키가 1cm정도 자라고 (현재키 166cm)

조금씩 살이 빠지더니 51키로를 반년정도 유지하다가 49키로로 쭉 유지.

 

 

(이 때는 작정하고 운동을 한건 아니었는데,

매 방학마다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도 한달정도 따라하고

먹는것도 줄이고 외식도 줄어서 빠졌던것 같습니다)

 

 

 

 

 

 

 

 

 

차례로  2010년 - 2011년 - 2011.7 - 2012. 11

 

 

 

 

 

 

 

 

 

▲ 2013.01 미국에 여행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참 여리여리해 보이고...좋네용짱)

 

이때는 전체적으로 살이 다 빠졌다가 빵먹고 얼굴만 토실토실해져 돌아왔습니다.

 

 

 

 

chapter3. 살이찌는 이유

 

 

 

 

불과 6개월전 무게와 몸매가 그대로였다면

저는 운동을 하려는 생각을 안했을지도 몰라요방긋

 

 

하지만 저는 다시 살이 쪄버린거죠.

자연스레 빠진살이어서  유지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탓에 다시 3키로정도 쪘었답니다.

 

 

 

▲ 2013.04

 

다행히도 이때 제가 프리젠테이션 대회 공모전 본선을 진출하는 바람에

빼자빼자 해서 51kg정도로 감량했을 때에요.

 

 

정말 먹는 양을 많이 줄여서 뺀거죠.

그래서 살은 그대로고 무게만 줄은 듯한 몸.

 

옆의 친구가 말라서 더 커보이는 제 몸뚱아리ㅠ

 

 

 

 

 

참... 쪘다 빠졌다가 쪘다가 빠졌다가.

반복되니 지겨우시죠?냉랭

저도 너무 지겨운거에요.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신경써야하나

 

 

도대체 왜 나는 상체에 비해 하체가 두꺼운가

세상여자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사는거지?

내가 너무 게으른건가.

별에별 생각을 다했어요.

 

 

 

하지만 "그냥 이대로 살래!"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예쁘게 맞았던 바지가 꽉 끼고.실망

사진을 찍으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턱살과 팔살에

긴장을 풀 수 없게 만들어주는 뱃살덕에요 ^_^

 

 

 

 

 

그래서 저는 또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지겨운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냥 먹는걸 줄이면 살이야 빠지겠지만

이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도 얻고 싶었답니다

나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그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됐어요.

 

 

 

 

5월 이후로 집에서 1kg 짜리 아령들고 운동도 하구 스쿼트나 런지 힙브릿지 등

여러 서킷트레이닝식으로 몇세트씩 하곤 했어요.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먹는것도 원래만큼으로 줄어서

몸무게는 계속 50-51kg정도를 유지하고 있었구요 ^.^

 

 

 

하지만 이정도의 운동량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운동효율면에서 집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헬스! 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결과

 

제대로 헬스를 시작한지

10일 만에 인바디를 재 본 저는

 

 

체지방량 10.5kg →10.1kg (0.4kg 감량)

근육량 37.3kg → 38.4kg (1.1kg 증가)

 

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몇 일 전에 찍은 전신사진이에요

 

 

저는 상체보다 하체로 살이 많이가는 소음인체질이에요 :)비대한 골반과 듬직한 어깨또한 옵션으로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체운동에 훨~씬 집중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요즘은 전신 다해요!)다리도 휜편이어서 자세교정하려고 노력중이구요 

 

운동한지 3주 차 쯤 되었을 때인데

 

왼쪽 허벅지 50cm오른쪽 허벅지 49cm로처음에 쟀을 때에 비해서각각 1cm씩 줄었더라구요 ^*^      *저는 스피닝(유산소운동 45분)* 웨이트 (근력운동 1시간) -옆구리 운동 30번 * 2세트- 스쿼트 30번* 3세트-런지 30번 * 2세트-케틀벨 스윙 30번 * 2세트(케틀벨 스쿼트 30번 * 2세트- 요즘 생략함)-가슴운동 type-a 20번 * 1세트type-b 20번 * 1세트-팔운동 15번 * 2세트-레그레이즈 30번 * 2세트(1세트)크런치 type-a 20번 * 1세트type-b 20번 * 1세트-팔굽혀펴기 20번 * 1세트플랭크 1분 오늘은 데드리프트 type a 랑 b 도 했네용 방긋   처음에는 옆구리운동 스쿼트 런지 팔운동 케틀벨스쿼트요렇게 하체에만 집중된 운동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야금야금 트레이너 쌤들께 배워서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전신근력운동 다하구 있답니다똥침   운동을 시작하기 전보다 확실히!몸도 훨씬 탄탄해 졌구요몸의 변화를 느껴가는 중이에요방긋    저도 한때는 다이어트 판을 기웃거리며덴마크 다이어트, 레몬디톡스..등등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았는데요   결국 먹는 걸 줄여서 뺀 살은다시 먹기시작하면 돌아와요......허걱  이젠 아시잖아요! 우리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닌이상계속해서 관리해줘야만 한다는걸 ㅠㅠ  저는 더이상 체중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어요짱단기간에 확 빼겠다는 생각도 전혀 안하구 있구요~  그대신 천천히 제 몸에 자리잡고 있는 지방들을 줄이고그 자리를 탄탄한 근육들로 채워나갈 생각이랍니다~   여러분들도 남은 여름 8월 다가오는 가을 9월열심히 근력운동하셔서 탄탄녀로 거듭나시길 바랄게요부끄        

 

자세한 운동이나 식단관리등은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와서 참고하시구

같이 열심히 운동해요!

 

http://www.cyworld.com/Ag_s_P

 

 

 

추천수405
반대수51
베플ㅇㅇ|2013.07.31 23:18
원래보통이셧네
베플|2013.08.01 18:22
파란옷입으신사진 진짜 예쁘시네요....
베플보겨미|2013.08.01 19:51
이런분도 빼는데... 이 비루한 몸둥이는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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