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진짜..이런거 처음 쓰니까 진짜 떨리네요..그냥 쓸대없는말 없이 바로 쓸께요.
(저도 편의상 음슴체..?를..)
다들 컴*롱 이라고 아시나 모르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소캐팅어플?같은거임
저 중3때 처음 스마트폰은 접하게됨..
완전 심장벌렁벌렁하고 벌레기어댕기는 느낌이랄까?
스마트폰 접한지 한 이주째?쯤?
친구들이 알려줘서 컴*롱을 깔게됨
하는데 뭔 남정네들이 그리 대화를 많이걸던지..역시 내사진빨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머리가 않좋아서 대화하면 한사람이랑만 하는데 그게 오빠였음
지금 생각하면 컴*롱은 참 좋은 어플인듯ㅎㅎㅎㅎ
암튼 오빠랑 대화하다가 폰으로 옮겨와서 카톡을 하게됨
카톡한 한달?두달?했나 뭐..카톡내용은 별내용 없던걸로 기억함..(사실 기억이 안남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드디어!!!!!!!!!!만나기함!!!!!!!!!!
이런 어플에서 사람 만나는거 처음이라 두근거리고 설레고 떨리고 무섭고 오만가지 생각이다듬..
이날 오빠 교회 끝나고 오는거라 잠깐 보기로 했었음..우리오빠 이래뵈도 교회오빠임^^..
만나기로한 시간에 서점앞에서 오빠를 기달리고 있었음.
오빠가 그때 사진 한장보여줘서 옷으로 오빠 찾던도중에 오빠가 입엇다던 옷차림 비슷한 옷 발견하고 그 근처에있는 맥날로 뛰어가서 오빠 염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 잘생긴 남정네갛ㅎㅎㅎㅎㅎㅎ...?
오빠는 나못찾고 나혼자 염탐하다가 전화로 나만오빠 보인다고 그러고있다가 오빠랑 눈이 마주치게됨..핡..잘생겼어 역시..
그러고 만나서 노래방에 가기로 했음 솔직히 카톡했을때 쫌 좋아하고 있긴했는데 노래방에서 뻑감
우리 오빠님 노래잘하고 랩도 잘함..(그냥 자랑하고 싶었음..)
내 이상형이 매너있고 자상한 남자임..그냥 나쁜남자 별 관심없었음
노래방에서 오빠 노래하는데 와진짜 옆테가 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노래해야되는데 노래방책자 두개 쌓아놓고 오빠 노래하는거 계속 감상중이엿슴ㅋㅋㅋ
근데 오빠가 이때 담배펴도 되냐함..(뭐막나대네이런게아니라걍여기서도멋잇엇음..ㅠㅠ)
근데 저 담배냄새 진짜 겁나 싫어하는데 그래도 초반이니까 갠찬타함..
갠찬타하니까 오빠님 구석가서 연기 내쪽으로 안오게 쪼그라서 피는모습이.ㅠㅠㅠㅠ하진짜 내남자다 싶었음 그러고 노래방에서 오빠 노래부르는거 계속 염탐하다가 노래방 시간끈나서 즉떡먹으러감..
즉떡먹을려고 앉았는데 연기가 다 내쪽으로 오는겨ㅡㅡ화장다지워지는데..ㅠㅠㅠ흙하늘도참..무심하셔..
내가 신경쓰는거 알앗는지 오빠가 자리 바꿔줌..역시ㅠㅠㅠㅠㅠㅠ그냥 여기선 말별로 없이 떡볶이만 쳐묵쳐묵함ㅋㅋㅋㅋㅋㅋㅋ우리둘다 배고팟나봄..
쳐묵쳐묵하고 나와서 학생회관 계단식으로 되있는데가 있는데 앉아서 공연보는데?였음
거기 앉아서 저 처음사귄 남자얘기도 하고 오빠 첫사랑 얘기도하고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밤이라 그런가 분위기도 그렇고 먼가 떨렸음ㅠㅠㅠ오빠가 옆에있어서 그랬나
아 근데 저 성격이 쫌 이상해서 앞에선 수줍어함 톡할때는 말잘하는데..
오빠랑 얼굴보고 얘기하고 있는데 오빠가 먼저 사귀자고함..
나진짜 얼굴보고 고백받는거 처음이였음ㅠㅠㅠㅠ이런 대담하기까지..ㅠㅠ
내대답은..
대충 다알겟지만 반응보고 쓸래요~
악플,욕 다써도 상관없어요.난 강심장 이니깒ㅎㅎㅎㅎㅎ
그리고 자작?그런거 할시간도 없음..ㅠㅠㅠ오빠도 쓴거 본다는데 자작을 왜해..
머리나빠서 자작도 못함..그럼 저님 피곤해서 자러갈께요 잘자요여러분
벌써4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