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며칠전 벤쿠버 다운타운 내에 있는 법원에 다녀왔는데 ..
한국에 있는 법원도 근처만 지나가 봤지 이렇게 실제로 실내까지 들어가서 재판이 진행되는 걸 본적은 없었는데 캐나다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거 까지 참석해서 보았습니다.
법원은 벤쿠버 다운타운 Howe 스트릿과 Smithe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랍슨스퀘어 바로 옆이조..
법원에 가기 전 주에 학원에서 법정에서 쓰는 용어들을 배웠는데 학원 선생님이 그 다음주에 학생들을 법원에 데려가서 복습을 제대로 했었습니다.
약간은 엄숙한 분위기였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핸드폰이나 촬영도구는 모두 전원을 끄셔야 합니다.
이번 법원 구경을 통해서 캐나다의 배심원이 12명으로 구성되는 점도 알게 되었고,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첨에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는 말도 빠르고 못알아 들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나운서가 책읽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읽으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보다 이해하기 훨씬 쉽습니다.
법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법정 구경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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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규정상 실내촬영이 금지라서 이게 찍을수 있는 곳 한도내에서 찍은 사진 전부네요...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한상우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