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다름아니라 제가 왕따당하는거 같아서 글을 올려요..1학기끝날때까지는 그나마 괜찮앗는데 이제 왕따당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제가 부모님이랑 다퉈서 핸드폰이 없고,컴터도 고장나고,근신상태라서 애들하고 소통이없어요.지금 방학이고 방학때 방과후하러 학교와서 쉬는시간에 쓰고잇어요.저희학교가 상고라서 지금 실습실에서 쓰고 잇습니다 애들은 제가 뭘하는지 모를꺼에요.
월요일날 방과후 첫 날 학교 가다가 친구1,2를 만낫는데 친구3을 기다린다해서 같이 기다렷어요.친구3이와서 학교로 가는데 앞에 좀 통통한애가 짦은 바지를 입고 가는데 친1이"아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보는 사람도 생각해야지"이러더니 교문앞에잇는 저희반 애를보고"적어도 쟤정도는 되야 입어야 하지않아?ㅋㅋㅋ"이랬어요 여기까진 아무문제가 없는데...제가 좀 통통한데 그날 않입던 짧은바지를 제가 입고왓는데 제옆에서 그러니까 좀 찔리긴햇죠...
그러고 애들따라 실습실가서 제가 자리에 앉앗는데 친2,3은 제앞에 앉을려다가 친1이 반대 쪽에 앉으니까 제앞에 앉으려던 2명이 반대쪽으로 가서 저도 갈고 햇는데요.친구4가 와서 친1이랑 앉고 저는 그냥 제자리에 잇엇죠.그럼 적어도 같은반친구라면 반끼리 같이있게"여기로와 여기 빈자리잔아"이정도 말은 해줘야 되는거아녜요?..중간에 친5가 지각해서 왓는데 친1이"어 친5야!(자기 뒷자리를 가리키며)여기 앉아 여기"친5는 저를 쓱 보더니 친1뒤에 앉앗어요저랑 앉기로 한 애는 월요일날 안나왓고요.여기까지가 월요일날 일어난 일이고
화요일날에는 저랑 같이 하기로한 친6이 지각을햇는데 친5랑 같이 와서 친5,6이 같이 앉고저는 화요일날도 혼자 앉앗죠..
수요일날에도 저혼자 앉기는 햇는데 이날 친4가 학교안나와서 친1도 혼자 앉게 되엇는데자기 옆으로 오란말 없이 혼자 앉앗어요제가 실제로 제 짝이여서 오라 할줄알앗는데 아무말 없이 그냥 자신도 혼자앉네요..이날 빅스'대.다.나.다.너'가 나왔잔아요 친2가 빅스를 좋아하는데 아직 사실을 몰랏는지 가만히 잇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수업끝나고 친2한테"야야 오늘 빅스 노래나오잔아 나아까 좀 들엇는데 괜찮더라"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걔이름을 3번정도 불럿는데 아무말없이 친3이랑 뭘보고있어서말도 못꺼네고 친5,6이랑 집가는 길이 비슷해서 갔어요근데 친5는 저랑 중학교 같이나와서 집에가는 방향이 얼추 비슷한데평소엔 걸어가다가 이날은 친6이랑 같이가고 저혼자 제 집에 갔죠이날 저녘에 여동생이 아빠 옆에서 핸드폰가지고 아양떠는거에요그리고 아빠는 이날따라 기분이좋앗는지 동생말도 다들어주고 묻는말에 다 대답해주는거에요그걸보고 저는 좀 뚱하긴햇죠근데 엄마께서 오늘 낮에 동생이 저한테 잘못한 짓(저는 잘못한거라고 생각은 않하는데 제가 엄마일을 도와주고 있고 동생은 방에서 TV보고잇는데 예전에 봣던 프로를 틀었어요. 여기까진 문제가 없는데 제가 이거 옛날에볼때 동생한테 "이프로 싫다고 왜봐"이런식으로 햇는데 동생은 아무렇지 않게 게속보고해서 엄청 싫어하던 프로엿어요 근데 이걸 보니까 제가"이거 저번에 봣잔아"하고 눈치를 줫는데도 계속보고 있어서 그냥 넘어갈려 햇는데 엄마께서 동생보고"아까 언니가 체널 돌리랬잔아"이러니까 동생이 다른체널틀고 "지도 재방같은거 보면서"하고 리모컨던지고 일어나는걸 엄마가 봐서 엄마는 동생이 저한테 잘못했다는거죠)을 아빠게 말해주셔서 조금 기분 나아졋는데 아빠는 그저"아니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지 왜그래?뭐 어때서?"이러시고 제가 말 더 보테니까"넌 그게문제야, 왜 토를달어?!"이러시고 제가"아니, 쟤(동생)는 제가 그 프로 싫어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거틀고 본거에요"라고햇는데 오히려 아빠는 제말을 다 듣지도 않고 끊고"넌 그게 문제라고 뭐만말햇다고하면 토를달아!!"이러서셔 저녘먹을라다가 않먹고 아빠 상 차려드렷더니 아빠께서"겨우 그거하나때매 밥않먹는거야?으이구 넌 글럿어"하시고 밥드시고 동생이랑 폰얘기하고...아빠가 중간에"넌 핸드폰이 없으니까 아예관심도 없지?"하셔서"아뇨"이랫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티비보시고..제가 할일 없어서 방에들어가서 잘려고 누워잇는데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시더니"너 그렇게 계속 뚱하고 있어봣자 아빠 않봐"이러셔서 제가"알아요"하고 엄마는 방에서 나가시고 저는 누워서 그냥 억울한마음에 찔끔찔끔울다가학교일이 생각나서 용기내서 엄마께 말씀드렷어요"엄마 나 할말이 잇어 잠깐만들어와바...""왜 뭔데"저는 울음을 참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않되겟어서 울면서"엄마 나 왕따 당하는거 같아...""왜?....""...친구들이 나한테 말을 안걸고,내가 자리에 앉앗는데 반대쪽으로 가서 앉고, 나한테 말을 않해"라고 말씀드렷는데"....그래서 문제가 뭔거같아?""..얘들하고 소통이없잔아 원래내일이 우리반 소집일인데..아무도 않알려주고 애들하는 얘기 듣고 알앗어.."이러니까 엄마는 오히려"...결론은 핸드폰이 없어서 연락도 못받고 그랫다는 거네?그럼 넌지금 핸드폰가지고 이러는거잖아 이러면 아빠가 좋아할꺼 같니?딱봐도 지금 핸드폰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니?"라고하시고 방을 나가셧죠저는 엄마가 뭐라고 위로라도 해주고 나가실줄알았는데 서운함때문에 더 울엇죠이러고 끝날줄알았는데 엄마가 아빠께 말씀하셔서 이번엔 아빠가 방에들어와서"너 왜그러는건데 응? 학교에서 무슨일있었어?"라고 하시고 제가 그냥 아무말없이 울고잇으니까"아니 왜그러는데^_^"이러셔서 어쩔수 없이 얘기햇는데 아빠도 역시"그럼 니가 잘못한거네 왜 그런애들한테 말해? 그런애들하고는 얘기를 하지마그런 친구가 100명1000천명이나 있어도 다 소용 없어걔네들이 즐기는게 니가 말을계속 걸고 그걸 무시하는걸 즐기는거야그러니까 그런애들하고 말을하지마 니가 말을 안걸면 걔네들이'쟤 왜저러지'하고 다가오니까그리고 내일부터 학교 방과후 가지마라"이러고 안아주시고 방을 나가셧죠저는 오히려 더 흐느끼게 울엇죠 숨이 멎이도록 펑펑 위로를 해주신건 맞는데 제가 원하던 위로가 아니고, 엄마랑 똑같이 타박하셔서 서운해서 더 울엇었어요..몇분뒤까지 제가 우는거 들으셧는지 엄마께서 들어오셔서"아빠가 뭐라햇어? 그만울어 그런다고 소용없다"이러시고 제 답은 듣지 않은체 나가려던 차에 아빠도 오셔서 한마디 하고가셧어요"아니 또 무슨일이야? 너계속 그러고 있을래?? 애가 강하지를 못해 그래가지고 돼겟냐고?!"언성을 높이시면서 저를 혼내셧는데 엄마께서"아니 애들이 친햇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얘도 서운해서 그러는거지"이러시고 아빠는 한숨을 쉬시면서 나가셧죠이러고나서 계속 방에서 불도끄고 쭈그려서 온갖생각을 다해봤죠..살기 싫다 내가 왜사는거지? 이러다가 진짜 애들이 날계속 무시하면 어떻하지2학기생활도 잘 못할텐데...이러다가 어느정도 풀렷다 싶엇는데 또 아빠께서 들어오셔서"이으그 뭐하냐"하셔서 풀리려다 울컥해서 좀있다가 거실로 나갔죠 이러고일이 끝낫는데오늘 학교 소집일인데 방과후때문에 청소않하고 간애들도있고 하려는 애들도 있는데지금 친구5,6이랑 같이 교실왓다가 제가 이거 올리고 있는데 어디갓는지 않보이고친구7한테 애들 어디갔냐고 물어봣는데"걔네 청소하러 갔지 근데 넌 않가?"이래가지고 속이 더 상햇어요... 이러다가 정말 저는 반에서 아무도 모르게 왕따가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