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예요.
음슴체로 빠릿빠릿 쓰고싶네요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어요
요즘 더워서 택시를 자주 타는 편임. 자주까진 아니고 주말에 놀러나갔다가 들어올때 주로 타는 편인데 왜 이런사람들만 걸리는 걸까 할 정도로 택시기사분들이 말들이 참 심함.
분명히 안그런 분들도 많은데 그만큼 하는 분들도 더 많음.
오늘 나갔다가 더워서 그냥 택시타고 가자 하는 맘에 친구와 택시를 탔음.
타고 나서 친구가 아 좋다, 하길래 나도 살 것같다고 했었음.
그런데 아저씨가 하는 다음말이... 진짜 지금도 뒷목이 뻐근할 정도로 어이가 없었음..
"이래서 여자도 군대를 가야돼"
그다음말이 참 가관이었음. 아저씨 딴에는 말시킬려고 하는 얘긴지?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나은 얘기들이었음.
친구도 어이가 좀 없어서 한다는 말이 여자도 원하면 가죠. 라고 맞장구 아닌 맞장구를 치니까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맞아 죽는다면서..
티비에 나오는 진짜사나이 나오는 것들은 다 보여줄려고 아주 작은 부분만 보여준다면서 이런저런 소리를 하심.
제가 택시를 잘못 골라탄 것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구분할 방법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 황당한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건가. 하는건 두번째고
택시도 엄연한 서비스직종 아닌가요. 누가 받들어모시라는 것도 아니고 저런 소리들은 기본적으로 안해야 되는거잖아요.
이런걸 신고할 수 있나요?
그런곳있으면 진짜 하고싶을 정도로 어떤 기사분들은 진짜 한마디로 막 나가시는 것 같네요.